인천

  • 투표용지 부족 인천지역 투표소 18곳
    선거

    투표용지 부족 인천지역 투표소 18곳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인천 지역 투표소가 18곳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인천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요청으로 투표용지를 추가 송부한 투표소는 총 18곳으로 파악됐다고 9일 밝혔다. 투표용지를 추가로 보내달라고 인천시선관위에 요청한 투표소는 연수구 6곳, 남동구 6곳, 미추홀구 3곳, 계양구 3곳이다. 인천시선관위는 이 가운데 추가 송부된 투표용지를 실제로 사용한 투표소는 연수구 6곳, 남동구 2곳, 미추홀구 2곳, 계양구 1곳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인천시선관위는 지방선거 이튿날인 지난 4일

  • ‘BTS 보러오나’… 부산공연 앞두고 인천공항 외국인 입국 24% 증가
    경제

    ‘BTS 보러오나’… 부산공연 앞두고 인천공항 외국인 입국 24% 증가 지면기사

    BTS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인천국제공항 외국인 입국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출입국 당국이 특별 근무에 돌입한다. 9일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은 18만9천642명으로 전망되고 있다. 나흘간 하루 평균 4만7천410명이 입국하는 것으로, 지난달 일평균 입국자 수(3만8천명)보다 24.7%나 많은 수치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오는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콘서트 영향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수도 크

  • 현역 의원·분야별 전문가 ‘브레인’ 함께 뛴다
    정치·지역정가

    현역 의원·분야별 전문가 ‘브레인’ 함께 뛴다 지면기사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해 20일간의 활동에 나선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의 미래 구상을 가늠할 수 있는 분과위원회 명칭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인수위원회 구성원의 면면이 눈길을 끈다. ■ 현역 의원, 박찬대 브레인 포진 박 당선자는 2022년 제정된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2025년 12월31일 개정)를 근거로 인수위원회 구성원을 총 20명까지 둘 수 있다. 인천 초선 국회의원들이 각각 맡게 될 인수위 분과위원회는 6개로 구성하는 것으로 예고됐다. 인수위 부위원장은 박 당선자

  • “공무원 재직중 얻은 정보로 선거운동”…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의혹
    선거

    “공무원 재직중 얻은 정보로 선거운동”…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의혹 지면기사

    인천시 한 퇴직공무원이 재직 당시 얻은 시민 개인정보를 6·3 지방선거 때 선거운동에 활용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익제보자라고 밝힌 이상돈씨는 지난달 27일 인천시 전 아동청소년과장 A씨로부터 선거운동용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았다며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A씨는 이 메시지에서 모 인천시장 후보 캠프에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해당 후보의 공약과 장점 등을 나열했다. 이씨는 지난 2016년 ‘민선6기 공약이행시민점검단’으로 활동했다. A씨는 당시 담당 사무관이었다. 이씨는 이때 A씨가 알게 된 자신의 연락처

  • 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 출범… 위원장에 맹성규 의원
    정치·지역정가

    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 출범… 위원장에 맹성규 의원 지면기사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출범한다. 맹성규(민·남동구갑) 국회의원이 20일간의 인수위원회 활동을 이끌 수장으로 낙점됐다. 9일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자 측에 따르면 민선 9기 인수위원회가 10일 오후 1시30분 인천 송도 G타워에서 인수위원 임명장 수여식 및 사무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인수위원회는 박 당선자가 인천시장으로 공식 취임하는 전날까지 20일간 운영된다. 여러 인물이 거론됐던 인수위원장 자리는 맹성규 의원이 맡는다. 3선 국회의원으로서 무게감, 교통·구도심·해양 등 인천 밀접 현안에 대한

  • 인천 폐점 홈플러스 매장 5곳, 활용방안 없다
    경제

    인천 폐점 홈플러스 매장 5곳, 활용방안 없다 지면기사

    인천지역 홈플러스 5개 매장의 폐점이 결정되면서 대형마트 용도로 쓰이던 상업시설이 거대한 공실로 남을 위기에 처했다. 폐점 대상 점포 대부분이 10~20년 장기임대 형태로 운영된 가운데 임대 기간이 남았음에도 문을 닫게 돼 향후 활용 방안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9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 내 홈플러스 5개(가좌·숭의·논현·연수·송도) 매장의 폐점 이후 활용 방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달 3일 문을 닫는 5개 매장은 그동안 홈플러스가 장기임대 형태로 입점해 운영해왔는데, 폐점 이후 매장 공간을 채울 방안이 마땅치 않은

  • 쉽게 이탈하는 외국 국적 학생, 보호 못하는 공교육 [배움 포기한 이주배경 학생들·(2)]
    K심층·탐사

    쉽게 이탈하는 외국 국적 학생, 보호 못하는 공교육 [배움 포기한 이주배경 학생들·(2)] 지면기사

    언어장벽과 학습부진 등으로 학교를 떠나는 이주배경학생이 늘고 있다. 특히 이주배경학생 중 외국 국적을 가진 학생은 특별한 사유 없이도 학교를 떠날 수 있고, 이후엔 공교육의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다. 취학 의무 대상인 내국인 초·중학생은 장기 결석해 진급·졸업이 어렵거나, 학생과 보호자가 미인정 대안학교나 홈스쿨링을 원할 땐 교내에 설치된 ‘의무교육관리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의무교육관리위원회는 학생이 학교에 다니지 않아도 충분한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고 판단되면 해당 학생을 ‘정원외학적관리’ 대상으로 분류한다. 내국인

  • 송도 생숙 ‘스테이에디션’ 오피스텔 전환 본격화
    건설·부동산

    송도 생숙 ‘스테이에디션’ 오피스텔 전환 본격화 지면기사

    정부가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생활형 숙박시설의 용도변경(오피스텔) 규제를 대폭 완화해준 가운데, 용도변경 과정에서 공공기여 규모를 놓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갈등을 빚어온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대규모 생활형 숙박시설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이 빠르면 이달 말 오피스텔로 전환될 전망이다. 9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 시행사인 고려자산개발은 최근 인천경제청과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 용도변경을 위한 공공기여 협약’을 체결했다.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은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선 생활형 숙박시

  • 매출 감소 면세업계… “구매 한도 올려야 산다”
    경제일반

    매출 감소 면세업계… “구매 한도 올려야 산다” 지면기사

    면세업계가 1인당 여행자 휴대품 면세 한도를 높여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고환율과 명품 가격 상승으로 현행 면세 한도가 실제 소비 환경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다. 9일 면세 업계에 따르면 한국면세점협회는 최근 열린 재정경제부와의 간담회에서 면세 한도 상향을 요구했다. 현재 해외여행자가 국내외 면세점 등에서 구매해 들여오는 일반 물품은 1인당 800달러까지 관세가 면제된다. 주류는 일반 면세 한도와 별도로 2ℓ 이하이면서 400달러 이하 범위에서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면세업계는 최근 고환율이 유지되면서 수입 상품과 명품

  • 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 당선자 “사람·기업 모이는 ‘자족도시’로… 백년 뒤 발전 토대 쌓아올릴 것”
    선거

    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 당선자 “사람·기업 모이는 ‘자족도시’로… 백년 뒤 발전 토대 쌓아올릴 것”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의 신설 자치구인 검단구의 초대 구청장으로 당선한 더불어민주당 김진규(사진 왼쪽) 후보는 “검단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한 표를 행사해주신 당원 동지들과 지지자, 그리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 차례의 당내 경선을 거쳐 공천을 받은 김 당선자는 64.88%라는 득표율로 국민의힘 박세훈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평균연령 40.3세의 젊은 도시 검단구는 인천에서 민주당 텃밭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김 당선자에게는 본선보다 경선이 더 치열한 선거였다. 김 당선자는 신도시인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