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내일은 인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선택의 날입니다. 저는 지난해 개혁신당 인천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그리고 올해 2월3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인천 곳곳을 누비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시민들께서는 먹고 살기 어려운 현실, 청년들의 인천 이탈, 정체된 지역 발전에 대한 걱정을 가장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인천은 대한민국 최고의 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국제도시이며, 세계적인 바이오산업과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는 과거의 정치가 아니라 미래의 경쟁력으로
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드디어 6·3 지방선거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른 새벽 투표소로 향하는 발걸음에, 그리고 경인일보를 펼쳐 든 눈빛에 우리 인천의 내일이 담겨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 앞에는 무한한 잠재력을 품은 바다와 세계로 뻗어나갈 하늘이 열려 있습니다. 공인회계사로서 경영과 경제를 다루고, 3선 국회의원과 원내대표, 당대표 직무대행으로서 국정을 조율하며 벼려온 제 모든 역량은 인천의 도약을 위해 준비된 것입니다.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탄생한 지 불과 1년 만에 대한민국은 코스피 8천, 연간 수출액 7천억 달러 등 눈부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저는 인천시정 8년을 책임지며 오늘의 인천을 만들어 왔습니다. 민선 6기 때는 3조7천억원의 빚을 갚고 인천을 건전 재정 도시로 만들었고, 민선 8기에서는 출생아수 증가율 1위, 인구증가율 1위, 경제성장률 1위를 기록하며 인천의 도약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불리한 정치환경 속에서 다소 어렵게 출발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골목골목마다 저를 향해 손을 흔들어주시고, 힘을 내라 격려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뛰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국내 1세대 유전체 분석 기업으로 평가 받는 마크로젠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송도글로벌지놈센터’를 준공하고,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정밀의료 허브 구축 사업을 본격화 한다. 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마크로젠은 이날 송도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에서 송도글로벌지놈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연면적 1만8천500㎡ 규모로, 유전체 빅데이터 생산부터 분석까지 통합해 수행할 수 있는 정밀의료 분야에 최적화된 인프라다. 유전체 분석을 비롯해 단일세포와 공간전사체(세포가 어디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기술)
응급환자 이송이 아닌데도 사설 구급차가 사이렌을 켜거나 신호위반을 했을 경우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일 오전 11시55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한 교차로에서 사설 구급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사설 구급차로 이송 중이던 90대 여성 환자가 숨졌고, 보호자 등 3명과 SUV 차량에 탑승 중인 3명도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사설 구급차는 환자를 요양병원에서 요양원으로 이송 중이었다. 사설 구급차는 사이렌을 울리며 빨간불에 교차로를 지나다가 정상 신호를 받고 주행하던 S
6·3 지방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까지도 인천시장 후보들은 팽팽한 공방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측은 ‘힘 있는 시장론’을,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측은 ‘인천 패싱 방관론’을 제기하며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박찬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이훈기 수석대변인은 이날 ‘6월3일, 인천의 미래에 투표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명의 시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인천이 과거에 머무를 것인지, 미래로 질주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이 수석대변인
“화려한 꼬리깃털을 가진 공작새의 주인을 찾습니다.” 2일 인천 미추홀구 유기동물 보호소로 지정된 한 동물병원. 푸른빛 몸통에 화려한 꼬리깃털을 가진 공작새가 개와 고양이 사이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전날 낮 12시26분께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는 한 마트 주차장에서 공작새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공작새를 포획해 미추홀구에 인계했다. (6월1일자 온라인 보도) 미추홀구는 포획한 공작새를 인천시가 운영하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보낼 수 있는지 문의했으나,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야생동물
경찰이 인천 서구 한 섬유 제조업체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폭행한 업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서부경찰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폭행과 재물손괴 등 혐의로 30대 섬유 제조업체 대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3월부터 지난 4월까지 인천 서구 가좌동에 있는 섬유 제조업체 등에서 7차례에 걸쳐 방글라데시 국적의 노동자 4명을 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24일에는 A씨가 방글라데시 국적 노동자 B씨에게 “어제 뭐 했느냐”고 소리를 지르며 뺨을 때리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캠프인 ‘당찬캠프’가 인천시민들에게 본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당찬캠프는 지난달 17일부터 총 17일간 이어온 정례 브리핑도 마무리했다. 당찬캠프 이훈기 수석대변인은 2일 마지막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인천의 미래를 결정할 시간이 왔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명의 시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인천이 과거에 머물 것인지, 미래로 질주할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박찬대 후보는 이날 아침 6시 반 중구 운서역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계양구 유세차 순회 인사, 오전 11시 30분
6·3 지방선거 인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격전지로 분류되는 지역은 강화군과 영종구, 제물포구, 연수구 등 크게 4곳이다. 이곳의 개표 결과가 인천 선거 전체 판세를 좌우하는 만큼 양당이 예의주시하는 지역으로 꼽힌다. ■ 국힘 텃밭 강화군, 격전지로 급부상 역대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계 후보가 단 한 번도 당선된 적이 없는 강화군은 이번 선거에서 접전 지역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4번째 도전에 나선 한연희 후보가 현직 군수인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를 상대로 호각세를 펼치고 있다. 강화군은 접경지역 특성상 수도권에서 보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