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孝마라톤

  • [제26회 화성孝마라톤대회-영광의 얼굴] 남자 하프코스 우승 아드리앙 스텔리

    [제26회 화성孝마라톤대회-영광의 얼굴] 남자 하프코스 우승 아드리앙 스텔리 지면기사

    “초반에 바람 세차게 불어 힘들었지만, 그래도 경기하기는 괜찮았습니다.” 남자 하프코스(21.0975㎞)에서 1시간13분36초의 기록으로 우승한 아드리앙 스텔리(38·사진)씨는 경기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비가 오는 악조건 속에서도 스텔리씨는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수많은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예전에 이 대회 10㎞ 코스에 참가했다가 옆구리가 아파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처럼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레이스를 펼쳤다”며 “평소 일주일에 50㎞를 뛰고 사이클을 100㎞ 탄 것이 큰 도움

  • [제26회 화성孝마라톤대회-이모저모] 의왕고 스승·제자 질주 교장도 동참… 이봉주, 건강 많이 회복 ‘가볍게 5㎞’ 지면기사

    ○…스승과 제자가 하나 돼 5㎞ 코스 달린 의왕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참가해 눈길. 의왕고 학생 30명과 교사 10여명은 이날 5㎞ 코스를 함께 달리며 축제의 장을 마련. 체육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과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학생들이 참여. 진기택 의왕고 교장도 이날 함께 달리며 학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 진 교장은 “이번 마라톤 참가를 시작으로 전체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한다면 인성교육, 진로교육, 미래역량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혀. ○…대한민국 마라톤 영웅 이봉주와

  • [제26회 화성孝마라톤대회-인터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제26회 화성孝마라톤대회-인터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지면기사

    “화성효마라톤대회는 ‘효’를 주제로 한 전국 유일의 마라톤대회란 점에서 그 의미가 특별합니다. 가족의 의미와 이웃·공동체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정명근(사진) 화성특례시장은 “현대 사회는 다양한 이유로 가족과 이웃 간의 관계가 점점 단절돼 가고 있다”며 “이번 마라톤대회가 가족 및 이웃 사랑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효’라는 전통의 미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라며 “정조대왕의 정신을 계승한 효 문화 도시로서 매년 이 대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제26회 화성孝마라톤대회-영광의 얼굴] 여자 하프코스 2연패 류승화

    [제26회 화성孝마라톤대회-영광의 얼굴] 여자 하프코스 2연패 류승화 지면기사

    “특별하게 준비한 건 없고 평상시처럼 꾸준하게 훈련했습니다.” 여자 하프코스에서 2연패를 달성한 류승화(47·사진)씨는 경기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그는 1시간27분35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류승화씨에게서 지친 기색은 찾아볼 수 없었다. ‘강철 체력’을 자랑하는 류승화씨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그는 평소 실력을 발휘하며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그는 “아침에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대회를 시작하면

  • [제26회 화성孝마라톤대회] 날씨 따위에 멈출 순 없지 ‘3대 인생 런’

    [제26회 화성孝마라톤대회] 날씨 따위에 멈출 순 없지 ‘3대 인생 런’ 지면기사

    ‘3대가 모인 마라톤 잔치, 효의 도시 화성에서 펼쳐졌다’. 전국 달림이들의 가족 축제 제26회 화성효마라톤대회가 10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1만여명의 가족 및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와 함께 손을 잡고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효의 도시를 누비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 가족들은 마라톤 후 주경기장 잔디밭에 모여 서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대회는 남녀 하프코스(21.0975㎞)와 남녀 10㎞코스, 5㎞(커플런

  • [제26회 화성孝마라톤대회-인터뷰]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제26회 화성孝마라톤대회-인터뷰]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화성효마라톤대회는 단순히 건강을 다지는 것을 넘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살리는 뜻깊은 시간입니다.” 배정수(사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정조대왕의 도시 화성에서 ‘효’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화성 효 마라톤대회를 개최한 지 벌써 26년이 됐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효’는 가족 공동체에서 시작된다”며 “가족, 친구, 연인, 이웃 그리고 세대 간의 벽을 넘어 모두가 함께 달리는 모습이 바로 시가 지향하는 따뜻한 공동체 도시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완주보다 중요한 것은 이 여정에 함께하는 마

  • [제26회 화성孝마라톤대회 인터뷰]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공동체 의미 되새긴 시간”

    [제26회 화성孝마라톤대회 인터뷰]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공동체 의미 되새긴 시간”

    “화성효마라톤대회는 단순히 건강을 다지는 것을 넘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살리는 뜻깊은 시간입니다.” 배정수(사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정조대왕의 도시 화성에서 ‘효’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화성 효 마라톤대회를 개최한 지 벌써 26년이 됐다”며 대회에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배 의장은 “‘효’는 가족 공동체에서 시작된다”며 “가족, 친구, 연인, 이웃, 그리고 세대 간의 벽을 넘어 모두가 함께 달리는 모습이 바로 시가 지향하는 따뜻한 공동체 도시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완주의 기록보다 중요한

  • [제26회 화성孝마라톤대회 인터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웃 돌아보는 계기 되길”

    [제26회 화성孝마라톤대회 인터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웃 돌아보는 계기 되길”

    “화성 효 마라톤대회는 ‘효’를 주제로 한 전국 유일의 마라톤대회란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합니다. 가족의 의미와 이웃·공동체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정명근(사진) 화성특례시장은 “현대사회는 다양한 이유로 가족과 이웃 간의 관계가 점점 단절돼 가고 있다”며 “이번 마라톤대회가 가족 사랑과 이웃 사랑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오늘은 ‘효’라는 전통의 미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라며 “정조대왕의 정신을 계승한 효 문화 도시로서 매년 이 대회를 이어가고

  • [제26회 화성孝마라톤대회] 1만여 시민 런… 궂은 날씨에도 화창한 웃음

    [제26회 화성孝마라톤대회] 1만여 시민 런… 궂은 날씨에도 화창한 웃음

    ‘3대가 모인 마라톤 잔치, 화성에서 펼쳐졌다’. 전국 달림이들의 가족 축제 제26회 화성효마라톤대회가 10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1만여명의 가족 및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와 함께 손을 잡고 참가한 어린이들은 효의 도시를 누비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 가족들은 마라톤 후 주경기장 잔디밭에 모여 서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날 대회는 남녀 하프코스(21.0975㎞)와 남녀 10㎞코스, 5㎞(커플런·가족런) 등에서 진행됐다. 종합경기타운을

  • [제25회 화성孝마라톤대회] '페이스메이커' 아빠 엄마와 함께… '완주의 기쁨' 누렸다

    [제25회 화성孝마라톤대회] '페이스메이커' 아빠 엄마와 함께… '완주의 기쁨' 누렸다 지면기사

    1만2천명 '발길' 5㎞ 커플·가족런 등 진행 어린이 체험장·버블쇼 공연에 경품행사도효행자 시상·펜싱 김준호 가족 '홍보대사'전국 달림이들의 가족축제 제25회 화성효마라톤대회가 지난 4일 오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1만2천여명의 가족 및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했다.'100만 화성특례시 기원'과 함께 전국 유일의 가족마라톤으로 자리매김한 이번 효마라톤대회에는 삼대는 물론 연인, 동호회 등 가족들이 모처럼 한데 모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초여름 날씨 속에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과 함께 손을 잡고 효의 도시를 누빈 어린이들은 경기장에 마련된 슛돌이와 퀴즈 등을 체험하며 웃음꽃을 피웠고, 어르신들은 체력측정, 운동처방 등 건강에 관한 지식을 쌓았다. 또 가족들은 마라톤 후 주경기장 잔디밭에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등 모처럼 화기애애한 가족애를 느꼈다.이날 대회는 남녀 하프코스(21.0975㎞)와 남녀 10㎞코스, 5㎞(커플런·가족런) 등에서 치러졌다.종합경기타운을 출발해 화성소방서~제암삼거리~풍무대교를 돌아 종합경기타운으로 들어오는 남녀 하프코스에선 김용범씨와 류승화씨가 각각 넷타임 1시간15분07초와 1시간23분31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남녀 10㎞코스에선 김회묵씨와 황순옥씨가 각각 32분05초와 38분53초로 우승했다. 남녀 하프코스와 10㎞코스 1~6위까지는 시상금이 차등 지급됐으며, 5㎞ 완주자들은 수향미(쌀)를 받았다.효마라톤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효행자 시상과 콘서트도 성대히 열렸다. 올해 효행자는 고령과 치매 등에도 불구하고 시부모님을 극진히 모신 홍사규(서신면)·이길자(진안동)·박우영(봉담읍)·백순옥(매송면)·안금화(장안면)씨가 나란히 수상했다.효콘서트에선 MC수혁의 버블쇼 공연과 위아어워스의 댄스 공연에 이어 초청가수 성은·서영은이 잇따라 히트곡을 불러 참가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대회 경품으로 무선청소기, 애플워치, 아이패드, 삼성TV, 노트북 등이 지급됐고, 기아자동차 모닝도 운전자를 찾았다.앞서 치러진 개회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