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자리를 잡고 성장해 가는 기업들을 보면 엄청난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입주 기업들의 활로 개척부터 네트워크 구축까지 이들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고 싶습니다.” 인천관광공사 ‘1호’ 칭찬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이선아 차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밝힌 다짐이다. 이 차장은 현재 센터에서 지역 기반 스타트업 발굴과 입주 기업 지원·관리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앞서 인천관광공사는 민원 중심의 고객 의견 수렴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소통을 확대하고자 지난해 7월 ‘칭찬합시다’ 게시판을 개설했다. 인천시민 누구나 본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형진, 이하 편협)는 대교 뉴이프(대표이사·김경호)와 상조 서비스 할인을 골자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편협은 지난 26일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시니어 라이프 토탈 설루션 기업인 대교 뉴이프와 협약식을 갖고 상조 서비스·공동 기획 사업 추진 및 선진 상조 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편협 회원들은 대교의 상조 서비스 ‘나다운 졸업식’을 시중 대비 30~50% 할인된 특별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교뉴이프의 성인 직무 교육과 제품 및 서비스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김형진 편협회장은
“사회복지 현장도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정부시에서 사회복지사업을 하는 사단법인 ‘아림’의 대표이사 임원선 신한대학교 교수는 복지현장의 효율성을 강조하며 그 방안으로 ‘스마트 복지’를 제시했다. 스마트 복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것으로 유럽의 몇몇 복지 선진국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임 교수는 “위기 가정의 경우 가정마다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어 맞춤형 상담과 교육이 중요한데, AI가 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수원권선경찰서(서장 김태영)가 전자금융사기(보이스피싱)범죄 예방을 위해 택시기사 및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원권선경찰서에 따르면 예방 활동은 보이스피싱 수거책들이 현금 수거 과정에서 택시를 주로 이용한다는 점과 지역 주민들의 온라인 소통이 활발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대표적으로 수원권선경찰서 서호지구대는 권선구 개인택시 쉼터를 직접 방문해 택시기사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과 수거책의 특징 등을 교육했다. 또 112신고 요령이 담긴 홍보물 및 숏폼영
시민단체 ‘더민주, 하나되는 대한민국’이 최근 역사 콘서트를 개최했다. 경기북부 등 전국 각지에서 참석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게 하나되는 대한민국 측 설명이다. 마련된 좌석 500석이 가득 차, 일부 참석자들이 복도에 서있을 정도로 현장 열기가 뜨거웠다. 강득구(안양만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찬대(인천연수갑), 맹성규(인천남동갑), 이훈기(인천남동을), 모경종(인천서병), 염태영(수원무), 김준혁(수원정), 김용만(하남을) 의원 등 경기·인천지역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다수 참석했다. 또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해병대 전우회
미추홀연구원이 최근 창립총회를 열고 조민수(사진) 인하대 겸임교수를 초대 원장으로 추대했다. 미추홀연구원은 평생교육 관련 연구 및 정책 개발을 비롯해 문화, 환경, 안전, 도시재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조민수 원장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하겠다”며 “미추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인천 송도고등학교와 인천대학교를 졸업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추홀
한국은행은 최병오(54·사진) 금융안정국 금융기관분석부장을 신임 인천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최병오 본부장은 인천 제물포고와 고려대 경제학과(학사)를 졸업했다. 2001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금융안정국, 경제통계국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최 본부장은 금융안정, 조사·통계 분야 전문가로 뛰어난 업무수행 능력과 온화한 성품을 겸비해 대내외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최 본부장은 내달 2일 부임해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역에서 사업을 하며 살아왔다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4년째 김포시 운양동발전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이운하(61) 회장은 자신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지역 사회의 단합과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포에서 나고 자란 그는 현재 사업장과 주거지 모두 운양동에 두고 있다. 지역 토박이로서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몸소 지켜본 셈이다. 이 회장은 “사업을 하며 얻은 성과를 나 혼자만을 위해 쓰는 건 맞지 않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다”고 삶의 철학도 되새겼다. 운양동발
“시민들은 환경 보호를 위해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시민들의 의지가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유팩과 멸균팩은 천연 펄프로 만들어져 일반 종이와 분류해 배출하면 화장지, 재생 플라스틱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고급 재활용 원료다. 하지만 대부분 일반 종이와 뒤섞여 버려지고 있어 국내 재활용 비율은 20%도 되지 않는다. 이러한 고급 재활용 원료가 버려지지 않도록 특별한 실험에 나선 이들이 있다. 탄소중립 마을 너머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너머’ 협동조합)은 2024년 인천녹색연합과 함께 우유팩,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 출장 중 별세했다. 향년 73세. 민주평통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 차 출장 중이었던 고인은 지난 23일 쓰러져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심근경색 진단 후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스텐트 시술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한 채 이틀만인 이날 오후 2시 48분께(현지시각) 유명을 달리했다. 7선 의원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각각 역임한 고인은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임명됐다.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