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지역경제와 미래 농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첩경은 6차산업 활성화라고 생각합니다.” 가평 운악산 자락에서 30여 년간 포도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성제·장애희 부부는 “고령화와 기후변화로 지역 농가가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상기후로 농산물 생산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농가들도 6차 산업 전환 등 대안을 모색해야만 하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부부의 귀농은 선친이 일군 포도농원이 발판이 됐다. 현재는 재배 규모를 3배 이상 확대했으며, 포도농원과 와이너리, 농가 맛집을 함께 운영하고 농한기에는 건설업도 병행하는 등 눈코 뜰
인천일보 제17대 대표이사에 김신호(63·사진) 현 대표이사 직무대리가 선임됐다. 인천일보는 20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경남 진주 출생으로 부산동래고·인하사대부고를 거쳐, 인하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대에서 범죄교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경기일보 사회부장·정치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경제부장·논설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대일보 사장과 한라일보·인천일보 부사장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21일 오전 10시 인천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경기도교육청 협력국장에 박만영(55·사진)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마음건강사업부장이 선임됐다. 박 신임 국장은 1991년 9월 안성교육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시흥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과 교육행정국 재무관리과장 등을 두루 거치며 행정 역량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6 FIFA 월드컵이 한창이던 지난 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 로봇계의 월드컵 ‘로보컵 2026’(RoboCup 2026 Incheon)에서는 이변이 연출됐다. 세계 최대 로봇 기술 경연대회인 로보컵에 첫 출전한 인천대학교 학생 연합팀이 SML(Smart Manufacturing League·스마트 제조) 부문에서 일본, 네덜란드, 독일, 싱가포르 등 8개국 8개팀과의 경쟁 끝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팀인 인천대 ‘TEAM INU’는 바이오로봇시스템공학과, 전기공학과,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학생 16명(안우용,
‘상생협약 넘어 청년·어르신 삶까지 보듬는다’ 여주시와 SK하이닉스가 15일 노인·청년 복지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1억5천400만원 규모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여주시는 15일 오후 2시 시장실에서 SK하이닉스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용수공급 상생협약에 따른 2026년 사회공헌사업으로 노인·청년 복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양측이 체결한 상생협약의 후속 조치다. 올해 사회공헌사업은 지난 4월 공모를 거쳐 10개 사업, 9억1400만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이날 협약은 이 가운데 노인·청년 분야 신규 3개 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