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방국세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해성보육원에 지원 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지방국세청은 매년 가정의 달과 추석·설 명절 등에 해성보육원을 찾아 기저귀, 분유 등의 물품을 지원하는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국현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아이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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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국세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해성보육원에 지원 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지방국세청은 매년 가정의 달과 추석·설 명절 등에 해성보육원을 찾아 기저귀, 분유 등의 물품을 지원하는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국현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아이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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