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고, 식사를 충분히 하는데도 체중이 감소한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여름철에는 이러한 증상을 단순한 계절적 요인으로 치부하기 쉬워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갑상선은 목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와 체온, 심장 박동 등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으로, 신진대사가 지나치게 활발해지면서 몸에서 많은 열이 발생해 더위를 심하게 느끼고 땀이 많이 분비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여름 장마철은 높은 기온과 습도, 땀 분비물로 인한 피부질환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다. 이 같은 여름철에는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피부 상태에 맞는 관리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대표적인 여름철 피부질환은 무좀이다. 무좀은 곰팡이균(진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감염으로,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활발하게 증식한다. 흔히 발바닥이나 발가락 사이에서 생기는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타구니, 겨드랑이, 가슴 밑 등 땀이 차기 쉬운 신체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무좀 예방의 핵심은 청결과 건조다. 외출 후에는 깨끗이 씻은 뒤 수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가칭)송도국제에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세계적 수준의 생태공간 조성을 위해 습지보호 전문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인천경제청은 영국 런던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 습지보호 전문기관인 WWT(Wildfowl and Wetlands Trust·야생조류와 습지 신탁)와 송도국제에코센터 조성사업의 국제적 전문성 확보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송도국제에코센터는 런던습지센터를 모델로 송도국제도시 11-2공구 북측 약 17만7천497㎡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AI(인공지능) 분야 등이 포함된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을 새로 선정해 향후 5년간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미래 발전 전략을 새롭게 제시하기로 했다. 8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5년 단위의 법정 계획인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을 새롭게 선정해 오는 8월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제출한다.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전국 9개 경제청이 지역 여건에 맞게 선정해 투자유치와 입주 업체 인센티브 제도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021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사업의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경기도 안산에 있는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에서 ‘제34회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를 개최하고 10개 제도개선 과제를 채택했다. 인천경제청은 사업 기간 단축과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과정에서 중복 처리해야 하는 공유재산 행정 절차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행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은 실시계획 승인 또는
3기 신도시 가운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인천계양지구 내 17개 블록(1만2천가구)이 내년 착공돼 2031년 입주가 완료될 전망이다. 2일 LH 계양부천사업본부에 따르면 인천계양지구에 들어설 총 28개 공동주택 블록 중 LH가 직접 시행하는 17개 블록 1만2천가구가 내년 착공될 예정이다. 해당 지구 내 민간사업자가 시행하는 8개 블록 5천가구도 2028년까지 착공될 계획으로 2031년이면 계양지구 내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 입주가 마무리 될 것으로 LH는 내다봤다. 계양지구와 인접해 있는 부천대장지구 역시 총 34개 블록 가
3기 신도시 가운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인천계양지구 내 17개 블록(1만2천가구)이 내년 착공돼 2031년 입주가 완료될 전망이다. 2일 LH 계양부천사업본부에 따르면 인천계양지구에 들어설 총 28개 공동주택 블록 중 LH가 직접 시행하는 17개 블록 1만2천가구가 내년 착공될 예정이다. 해당 지구 내 민간사업자가 시행하는 8개 블록 5천가구도 2028년까지 착공될 계획으로 2031년이면 계양지구 내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 입주가 마무리 될 것으로 LH는 내다봤다. 계양지구와 인접해 있는 부천대장지구 역시 총 34개 블록 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추진하고 있는 제3캠퍼스를 조기 착공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바이오 사업은 인천 송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 역량 극대화를 위한 인프라 확장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에 제3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 공사를 최근 시작했다. 제3캠퍼스 부지 면적은 18만7천427㎡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하반기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는 하나금융그룹이 지역 밀착형 상생 사업을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30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지난 29일 임직원 30여명과 발달장애인 예술가 등이 참여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인천 서구 가좌청소년센터에서 실시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4월 인천 연희노인문화센터 벽화 조성 사업을 시작으로, 서구 강남시장 일대 환경 정화 봉사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 활동에 참여한 강원진 작가는 발달장애인 예술가 지원을 위해 하나금융이 공모전 형식으로
한국판 ‘랩센트럴(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기관)’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K-바이오 랩허브’가 오는 8월 착공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K-바이오 랩허브 건립 공사를 위한 시공사 입찰이 마무리됨에 따라 빠르면 오는 8월 공사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완공 목표는 2028년이다. K-바이오 랩허브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에 지하 1층~지상 9층, 연면적 2만375㎡ 규모로 건립된다.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거점 역할을 할 이곳에는 각종 연구 장비와 입주기업 사무실(6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