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사업의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경기도 안산에 있는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에서 ‘제34회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를 개최하고 10개 제도개선 과제를 채택했다. 인천경제청은 사업 기간 단축과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과정에서 중복 처리해야 하는 공유재산 행정 절차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행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은 실시계획 승인 또는
3기 신도시 가운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인천계양지구 내 17개 블록(1만2천가구)이 내년 착공돼 2031년 입주가 완료될 전망이다. 2일 LH 계양부천사업본부에 따르면 인천계양지구에 들어설 총 28개 공동주택 블록 중 LH가 직접 시행하는 17개 블록 1만2천가구가 내년 착공될 예정이다. 해당 지구 내 민간사업자가 시행하는 8개 블록 5천가구도 2028년까지 착공될 계획으로 2031년이면 계양지구 내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 입주가 마무리 될 것으로 LH는 내다봤다. 계양지구와 인접해 있는 부천대장지구 역시 총 34개 블록 가
3기 신도시 가운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인천계양지구 내 17개 블록(1만2천가구)이 내년 착공돼 2031년 입주가 완료될 전망이다. 2일 LH 계양부천사업본부에 따르면 인천계양지구에 들어설 총 28개 공동주택 블록 중 LH가 직접 시행하는 17개 블록 1만2천가구가 내년 착공될 예정이다. 해당 지구 내 민간사업자가 시행하는 8개 블록 5천가구도 2028년까지 착공될 계획으로 2031년이면 계양지구 내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 입주가 마무리 될 것으로 LH는 내다봤다. 계양지구와 인접해 있는 부천대장지구 역시 총 34개 블록 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추진하고 있는 제3캠퍼스를 조기 착공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바이오 사업은 인천 송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 역량 극대화를 위한 인프라 확장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에 제3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 공사를 최근 시작했다. 제3캠퍼스 부지 면적은 18만7천427㎡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하반기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는 하나금융그룹이 지역 밀착형 상생 사업을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30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지난 29일 임직원 30여명과 발달장애인 예술가 등이 참여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인천 서구 가좌청소년센터에서 실시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4월 인천 연희노인문화센터 벽화 조성 사업을 시작으로, 서구 강남시장 일대 환경 정화 봉사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 활동에 참여한 강원진 작가는 발달장애인 예술가 지원을 위해 하나금융이 공모전 형식으로
한국판 ‘랩센트럴(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기관)’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K-바이오 랩허브’가 오는 8월 착공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K-바이오 랩허브 건립 공사를 위한 시공사 입찰이 마무리됨에 따라 빠르면 오는 8월 공사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완공 목표는 2028년이다. K-바이오 랩허브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에 지하 1층~지상 9층, 연면적 2만375㎡ 규모로 건립된다.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거점 역할을 할 이곳에는 각종 연구 장비와 입주기업 사무실(60개),
인천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연세사이언스파크·YSPⅡ) 사업 추진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진다. 2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지 개발 사업을 맡고 있는 특수목적법인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이하 송도복합개발)은 7억1천만원을 들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YSPⅡ마스터플랜 및 건축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연세대 국제캠퍼스 구축 사업은 강의동과 각종 편의 시설, 학교 인근의 상업시설 등 기본적인 학교 인프라를 구축하는 1단계 사업과 바이오 등 첨단산
인천 수출 산업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갈등이 반년째 지속 되면서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에는 인천 최대 사업장인 한국지엠 노사 임단협마저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인천 주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2일 인천 경제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과 사측은 지난해 12월 임단협을 시작해 현재까지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월 총파업업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준법투쟁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노조는 ▲기본급 14.3% 인상 ▲임직원 1인당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기반을 둔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제약·바이오 분야 박람회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출격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확장된 생산 능력과 한층 고도화된 위탁 연구·개발 경쟁력을,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완공된 송도 1공장을 적극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21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22~2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세계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 약 2만명이 참가하는 바이오 USA가 개최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캠퍼스에 제1공장을 완공하고 시험가동 준비에 나선다. 14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최근 12만ℓ규모의 제1공장을 완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사용승인을 신청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11공구 20만2천285㎡ 부지에 바이오 캠퍼스를 조성하고 있으며 12만ℓ 규모의 제1공장 건립 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롯데비아오로직스는 제1공장 준공 이후 곧바로 시험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내년 2분기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잠실에 있는 본사 또한 오는 8월부터 인천 송도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