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두나무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공공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두나무와 협력해 해외송금 프로세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우선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송금인과 수취인이 블록체인 원장에 기록된 송금정보를 통해 자금을 주고받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으로, 해외송금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해외송금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다. 이르면 내년 1분기 내 하나은행 본점과 해외법인·지점 간 송금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 이후 기술 검증과 정책 변화에
인천지방국세청은 인천·경기 부천 지역 등을 무대로 활동하는 유튜버와 BJ의 세금 탈루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국세청은 이들의 세금 탈루를 막기 위해 모니터링 전담반을 편성, 수익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불성실신고가 명백한 유튜버 등에 대해서는 세무검증을 실시하는 등 엄정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경인선 부천역 주변을 무대로 활동하는 이른바 ‘막장 유튜버’들이 논란이 되자 부천시는 물론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나서 강경 대응 하고 있다. 부천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은 최근 국세청 관계자들을
인천 서구에 본사를 둔 통신 장비 업체 블락스톤(주)은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해 3일 박닌성 인민위원회 고위 당국자들을 인천 송도국제도시로 초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첫 신도시 개발 사업인 동남신도시 프로젝트는 베트남 박닌성 내에 판교신도시급 규모인 15.2㎢ 부지에 6만5천명이 거주할 수 있는 콤팩트 시티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날 송도국제도시를 찾은 박닌성 인민위원회 부이 떼 선 교통운송국장, 즈엉 콩 코이 건설국 팀장, 하노이 인민위원회 부이 란 안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1일 사의를 표명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교체를 결심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문책의 성격이 있다는 세간의 분석에 대해 인천시는 ‘조직 쇄신’ 차원이라고 선을 그었다. 황효진 부시장이 인천시 조직 쇄신 필요성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사의를 표명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이 있지 않겠냐고 보는 이들이 많다. 특히 인천시 내부에서 황 부시장의 ‘정무적 역할’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황 부시장은 핵심 개발 업무를 총괄했는데, 특정 사안을 두고는 인천도시공사 등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지역 주요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25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육성기금(산업육성기금)을 자체적으로 조성해 인천 바이오 연구자와 관련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송도 제3캠퍼스 부지 확보를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며 이 같은 기금을 조성해 집행하기로 인천시와 합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으로 3년간 250억원의 연구개발육성기금을 조성해 인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바이오 분야 연구자, 스타트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물에 대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가동하기로
하나금융그룹은 1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20주년 슬로건으로 ‘하나의 DNA, 하나의 약속’을 내걸고 금융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생존을 위한 ‘진화’의 길을 선택해 기업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20년 간 조직에 내재화 된 ‘하나의 DNA’는 그룹의 미래 100년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단순한 금융 기업을 넘어 세상의 가치를 더해 나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의 본질은 모두의 행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송도국제도시 제3캠퍼스 부지 확보를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곳에 ‘혁신 의약품 바이오 빌리지’를 구축,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30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참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 18만7천427㎡를 2천487억원에 매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곳에 7조원을 투자해 난치병 치료를 위한 세포·유전자 치료제, 항체 백신 등 차세대 의약품 생산 공장을 짓는다. 내년 착공에 들어가 2034년까지 1·2단계로 나눠 제3
하나금융티아이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시상식에서 인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금융티아이는 2017년 인천 청라 하나금융타운에 입주한 후 임직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인천 소재 기업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하나금융티아이는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IT 교육을 비롯해 인천 앞바다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정화 활동, 인천 지역 예술인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내년 1월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의 영종·청라·북도면 지역 주민 통행료 감면을 위한 온라인 신청을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인천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영종·청라·북도면에 등록된 주민이 소유한 차량으로, ‘제3연륙교 통행료 감면 시스템’에 사전 등록을 완료해야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 신청은 온라인 전용 사이트(https://intoll.incheon.go.kr)에서 할 수 있다. 통행료 감면 혜택은 이
국내 바이오산업 거점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매년 2천명의 바이오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느 교육 시설이 개소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는 2020년 산업통상부와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에서 인천이 선정되며 추진됐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에 연면적 6천600㎡,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의 첨단 실습시설(107여종)을 갖추고 있으며, 아일랜드 바이오 인력 양성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