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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유나이티드 이청용 영입, 팬들 사이에선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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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유나이티드 이청용 영입, 팬들 사이에선 ‘갑론을박’ 지면기사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지난해 K리그1에서 감독과의 갈등으로 논란을 빚은 이청용을 영입하면서 팬들 사이에선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은 11일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을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인천 팬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정적인 반응이 적지 않았다. “88년생에 연봉도 적지 않을 텐데 영입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스포츠 선수는 실력은 기본이고 인성도 좋아야 한다”, “팬들의 색안경을 지워낼 만큼 활약을 할지는 의문” 등 의견이 올라왔다. 이 같은 반응은 이청용이 전 소속팀 울산 HD와

  • “일관성 없는 판정 변해야” 대한축구협회 심판 발전 공청회 현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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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관성 없는 판정 변해야” 대한축구협회 심판 발전 공청회 현장은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가 지난 2025시즌 3년 연속 유료관중 300만명을 돌파하면서 축구 인기가 더욱 높아진 가운데 잇따른 오심 판정으로 심판에 대한 불신이 하늘을 찔렀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심판 신뢰 회복을 위해 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대강당에서 ‘KFA 오픈 그라운드 : 심판 발전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는 위원석 대한축구협회 소통위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프로심판을 대표해 이동준 프로심판협의회장이 자리했다. 또 박성균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장과 지도자를 대표해 박창현 전 대구FC 감독 등이 참석했다. 공청회에선

  • 인천 Utd 합류 오후성 “윤정환 감독님의 전화 한 통으로 결정” [전지훈련을 가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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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Utd 합류 오후성 “윤정환 감독님의 전화 한 통으로 결정” [전지훈련을 가다·(4)] 지면기사

    “휴식기 때 윤정환 감독님의 전화 한 통이 결정적이었어요. 저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었고, 비전에 대한 이야기도 들으며 인천행을 택했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 동계 전지훈련이 진행 중인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합류한 오후성(26)이 최근 가진 현지 인터뷰에서 이적 배경을 털어놨다. 그는 “제 장점으로 인천에서 어떤 플레이를 할 수 있는지 세세하게 설명했고, 드리블과 기술을 좋아하는 선수로서 존중해 주겠다는 말씀도 했다”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오후성은 “인천에 좋은 선수들이 많아 기대된다”며 “경쟁에 대한 부담은 있

  • “목표는 프로 데뷔” 인천 Utd 신인 선수 3인방을 소개합니다 [전지훈련을 가다·(5·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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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는 프로 데뷔” 인천 Utd 신인 선수 3인방을 소개합니다 [전지훈련을 가다·(5·끝)] 지면기사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동계 전지훈련이 진행 중 있는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최근 2026시즌 신인 선수 이준섭(18), 오준엽(23), 왕민준(19)을 만났다. 이번 시즌 팀 합류와 동시에 프로 무대 데뷔를 꿈꾸는 세 선수에게 팀 적응에 대한 각오를 들을 수 있었다. ■ 신인 선수들의 첫 동계 전지훈련 오준엽은 처음으로 동계 전지훈련에 참여한 소감을 묻자 “‘항상 열심히 하고 독하게 하라’는 말이나 ‘전술 이해도나 팀의 색깔을 알기 위해선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는 조언도 많이 들었다”며 “운동장에서뿐만 아니라 생활과 경기 준비

  • 인천 Utd 최고참 이명주, 신인 오준엽이 스페인에서 줄넘기를 한 사연은 [전지훈련을 가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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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Utd 최고참 이명주, 신인 오준엽이 스페인에서 줄넘기를 한 사연은 [전지훈련을 가다·(4)] 지면기사

    ‘꾸준한 이명주의 노력이 신인선수 오준엽에게 닿았다’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진행 중인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동계 전지훈련에서 최고참 이명주(36)가 신인 선수들에게 남다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축구 팬들 사이에서 이명주 하면 떠오르는 것은 ‘개인 블로그’이다. 그는 ‘꾸준한 이명주’라는 이름으로 유소년 선수를 위해 자신의 훈련 일상을 블로그에 공개해 왔다. 2023년부터는 매일 글을 올렸다고 한다. 이명주의 블로그는 단순한 일기 형식이 아니라 체중 확인을 시작으로 식단, 개인 훈련 루틴, 영어 공부, 독서까지 프로 선수 생활

  • 인천 Utd 새 외국인 선수, 이케르가 처음 배운 한국말은? [전지훈련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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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Utd 새 외국인 선수, 이케르가 처음 배운 한국말은? [전지훈련을 가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동계 전지훈련이 진행 중인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최근 만난 신규 외국인 선수 이케르 운다바레나(30)는 “안녕하세요”라며 취재진을 향해 먼저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이케르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세 가지의 한국어를 배웠다며 미소를 지었다. 짧은 인사 속에서도 이케르의 첫인상을 엿볼 수 있었다. 앞서 인터뷰를 진행한 무고사, 제르소, 이명주 등 베테랑 선수들은 모두 입모아 그에 대해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수일 뿐만 아니라 인성까지 좋은 사람인 것 같다”고 평가한 바 있다. 주장

  • “정말 힘들어요” 인천 Utd 선수들이 말하는 스페인에서 겨울나기 [전지훈련을 가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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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힘들어요” 인천 Utd 선수들이 말하는 스페인에서 겨울나기 [전지훈련을 가다·(3)] 지면기사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은 입을 모아 “훈련이 정말 힘들다”고 이야기했다. 고된 훈련에도 훈련장에서 만난 선수들의 표정에는 다가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묻어났다. K리그1 무대 복귀를 위해 승격을 준비하던 지난 시즌보다 더 높은 강도의 훈련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선수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체력 강화와 부상 방지를 목표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공격수 제르소는 “모든 선수들이 힘들지만,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팀 분위기를 전했다. 주장 이명주는 “피지컬 코치가 현대 축구와

  • 인천 Utd 캡틴 이명주 “어느덧 최고참… 올 시즌도 행복하게 축구하고 싶다” [전지훈련을 가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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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Utd 캡틴 이명주 “어느덧 최고참… 올 시즌도 행복하게 축구하고 싶다” [전지훈련을 가다·(3)] 지면기사

    “올해는 정말 프로축구팀다운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아요. 훈련장 안팎을 가리지 않고 선수들이 축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후배들도 자신들이 원하는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요구합니다. 운동이 끝난 뒤에도 선수들끼리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주장 이명주(36)는 동계 전지훈련이 한창인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선수단 분위기를 전했다. 이명주는 지난해 인천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2부 리그 무대를 경험하고 승격을 이뤄내는 과정 속에서 얻은 것이 무엇인지 묻자 “많이 변화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 “K리그 최고의 크랙?” 인천 유나이티드 제르소의 대답은… [전지훈련을 가다]
    축구

    “K리그 최고의 크랙?” 인천 유나이티드 제르소의 대답은… [전지훈련을 가다]

    지난 시즌 K리그2 MVP를 수상하며 인천 유나이티드 우승을 견인한 제르소(35)는 자신의 장점과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포지션 변화를 통해 게임의 판도를 바꿨다. 제르소는 인천의 전지훈련이 진행 중인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최근 가진 인터뷰에서 “윤정환 감독 이전에는 안쪽에 자리하는 윙어(inside winger)로 기용됐는데, 넓게 쓰는 윙어(wide winger)로 포지션을 바꾸면서 더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물 만난 물고기’처럼 좋은 판단이 가능했다”며 “뒷공간에서 스프린트나 1대1 상황을 만들 기

  • 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무고사 “개인 목표보다 중요한 건 팀” [전지훈련을 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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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유나이티드 공격수 무고사 “개인 목표보다 중요한 건 팀” [전지훈련을 가다·(2)] 지면기사

    “만약 동상을 만든다면 ‘인천은 강하다’(스트롱맨) 포즈로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파검의 피니셔’ 스테판 무고사(34)가 자신의 동상이 만들어진다면 어떤 포즈가 좋겠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하며 웃었다. 그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재미있고, 거론될 수 있다는 점이 좋다”며 인천과 함께 쌓아온 시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동계 전지훈련이 한창인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최근 만난 무고사는 2026시즌을 앞두고 변함없이 팀을 최우선 가치로 꼽았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