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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나무다리서 만난 경기도 구단… 수원 vs 부천, 4일 19시 승강PO
    축구

    외나무다리서 만난 경기도 구단… 수원 vs 부천, 4일 19시 승강PO 지면기사

    2년 만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에 빠진 수원FC가 지난 2023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극적 잔류에 도전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 1995와 K리그 승강 PO 1차전에 나선다. 수원FC는 올 시즌 11승9무18패를 기록하면서 승점 42점을 쌓아 리그 10위로 마무리하면서 승강 PO로 향했다. 부천은 18승10무10패를 기록해 승점 67로 K리그2 3위로 시즌을 마쳤다. 이후 5위 성남FC가 4위 서울이랜드를 준 PO에서 꺾고 PO에 진출했는데, 부천과 성남이 0-0으로 비

  • 푹 쉰 수원삼성, 지친 제주 잡는다… 3일 오후 7시 승강PO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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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 쉰 수원삼성, 지친 제주 잡는다… 3일 오후 7시 승강PO 1차전 지면기사

    축구명가 수원삼성이 K리그2 강등 2년 만에 K리그1 복귀를 노린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3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치른다. 이번 승강 PO는 K리그1 11위인 제주와 K리그2 2위인 수원의 대진으로 성사됐으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에 3일 수원에서 1차전을 치르고,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차전 혈투를 벌인다. 축구명가 수원은 K리그1 우승 4회, FA컵 우승 5회, 리그컵 우승 6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K리그 대표 구단으로 뽑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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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팀도 자동 승격… 경기도 2부 구단 ‘경쟁 격화’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가 2027년부터 K리그1(1부)을 14개팀으로 확대 운영하면서 경기도 K리그2(2부) 시민구단들의 승격 기회도 높아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일 2025년도 제6차 이사회를 열고 2027시즌 K리그1 참가 팀 수 확대안을 ‘기존 12개팀에서 2027년 14개팀’으로 늘렸다. 팀 수가 증가하면서 운영 체계도 3라운드 로빈 방식이 적용돼 39라운드로 변경된다. 현재 K리그는 내년부터 용인FC와 파주 프런티어FC, 김해FC 2008 등 3팀이 K리그2(2부리그)에 참가해 전체 팀수는 29개로 늘었다. 1부는 12개팀

  • ‘우승 상패’ 들어올린 인천 Utd 서포터스 대표 배상현 콜리더
    피플일반

    ‘우승 상패’ 들어올린 인천 Utd 서포터스 대표 배상현 콜리더 지면기사

    “인천은 나의 자존심.”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를 이야기할 때, 늘 경기장에서 이 같은 가사의 응원가를 부르는 서포터스 ‘파랑검정’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지난해 강등을 겪으며 올해 1시즌 만에 승격을 이룬 인천이 경기를 치를 때마다 서포터스들은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최근 인천이 K리그2 2025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친 뒤 서포터스를 대표해 배상현(26) 콜리더가 우승 상패를 들어올렸다. 그는 “많은 인천 팬들을 대표해서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한 시즌 동안 인천을 응원해준 모든 팬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 [인터뷰] “인천은 나의 자존심” 인천Utd 서포터스 ‘파랑검정’ 배상현 콜리더
    축구

    [인터뷰] “인천은 나의 자존심” 인천Utd 서포터스 ‘파랑검정’ 배상현 콜리더

    “인천은 나의 자존심.”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를 이야기할 때, 늘 경기장에서 이 같은 가사의 응원가를 부르는 서포터스 ‘파랑검정’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지난해 강등을 겪으며 올해 1시즌 만에 승격을 이룬 인천이 경기를 치를 때마다 서포터스들은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지난 26일 인천의 K리그2 2025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친 뒤 서포터스를 대표해 배상현(26) 콜리더가 우승 상패를 들어올렸다. 그는 최근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인천 팬들을 대표해서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라며 “한 시즌 동안 인천을

  • 1부 생존 vs 2부 탈출… 프로축구 승강PO 4팀 ‘운명의 2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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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생존 vs 2부 탈출… 프로축구 승강PO 4팀 ‘운명의 2연전’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가 올 한해 열띤 경쟁을 벌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제 남은 것은 내년 K리그1(1부) 진출과 K리그2(2부) 강등을 놓고 남은 4팀의 진검 승부다. 대다수 팀들이 유니폼을 벗고 휴식기를 맞았지만, 승강제를 펼쳐야 할 수원FC와 제주SK FC(이상 1부), 수원 삼성과 부천FC 1995(이상 2부) 등 4팀은 당장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러야한다. 승강 PO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3~4일과 7일에 각각 열린다.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025에선 K리그1 10위 수원FC와 K리그2 3위 및

  • K리그2 우승 인천 유나이티드, 개인 수상도 싹쓸이… 감독상부터 베스트1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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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2 우승 인천 유나이티드, 개인 수상도 싹쓸이… 감독상부터 베스트11까지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우승을 차지한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2025시즌 개인 수상도 휩쓸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대상 2025’ 행사에서 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11, 최다 득점상, 전시간 출전상 등 6개 부문에서 8명이 개인 타이틀을 가져갔다. 이변 없이 감독상은 윤정환 감독에게 돌아갔다. 윤 감독은 지난해 2024시즌 1부 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데에 이어 2년 연속 감독상을 안았다. 1·2부 리그 동시에 감독상을 모두 받은 지도자

  • 강등권 탈출 실패… 수원FC·제주SK FC·대구FC 나란히 10~1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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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등권 탈출 실패… 수원FC·제주SK FC·대구FC 나란히 10~12위 차지 지면기사

    ‘이변은 없었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강등권이 걸린 10~12위 하위권팀들의 반란은 무위로 끝났다. 30일 각 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5 K리그1 파이널 B그룹 최종전을 치른 결과 수원FC와 제주SK FC, 대구FC가 나란히 10~12위를 차지했다. 수원FC는 이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그룹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4분 헤이스에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내주며 광주FC에 0-1로 덜미를 잡혔다. 이날 반드시 이겨야 강등권 탈출을 바라볼 수 있었던 수원FC는 승점 42(11승9무18패), 10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만약 수원

  • ‘강등 딛고 우승’ 함께한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스 ‘파랑검정’ [구도(球都),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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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등 딛고 우승’ 함께한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스 ‘파랑검정’ [구도(球都), 인천]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 우승 상패를 들어올린 지난 23일. 우승 세리머니를 마친 선수단은 우승 상패를 관중석으로 건넸습니다. 서포터스 ‘파랑검정’을 대표하는 배상현 콜리더가 우승 상패를 힘차게 들어올리자 관중들도 환호하며 우승의 기쁨을 함께 맛봤습니다. 올해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2 우승과 내년 K리그1 복귀라는 성과를 말할 때 서포터스의 공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해 ‘강등’이란 역경을, 올해 ‘우승’으로 극복한 인천의 여정에는 12번째 선수 서포터스가 늘 함께였습니다. 배상현 콜리더는 “많은 인천 팬들을 대표해서 트로피

  • K리그2 성남FC, 서울 이랜드와의 준플레이오프 승리…부천FC와 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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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2 성남FC, 서울 이랜드와의 준플레이오프 승리…부천FC와 대결 성사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서울이랜드를 꺾고 승격에 도전한다. 성남FC는 27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준플레이오프(PO)에서 후이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성남FC는 지난 시즌 최하위까지 내려갔다 올 시즌 반등하며 5위로 준PO에 올라가는 드라마를 그렸다. 서울E는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한번 PO 진출을 노렸지만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킥오프 휘슬이 울리자 서울E는 성남을 압박했고, 성남은 역습을 노렸다. 서울E는 아이데일과 에울레르가 중거리 슈팅을 날리며 성남 골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