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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효 오니 승승승승승’ K리그2 수원삼성, 9년 만의 5연승으로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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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효 오니 승승승승승’ K리그2 수원삼성, 9년 만의 5연승으로 선두 질주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K리그에서 9년 만에 5연승을 거두면서 개막 전승으로 승격 도전에 이어간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K리그2 개막 이후 5연승으로 승점 15를 쌓으며 선두를 지켰다. 이미 지난 4라운드에서 승리해 창단 첫 개막 4연승을 이룬 수원은 구단 역사를 또 새로 썼다. 수원은 지난 1998년 초대 사령탑 김호 감독 시절 K리그 개막 이후 7경기 연속 승리한 적이 있으나 당시 3라운

  • ‘윙어 풀백 가능한 멀티 자원’…K리그1 FC안양,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라파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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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윙어 풀백 가능한 멀티 자원’…K리그1 FC안양,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라파엘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스웨덴 출신 미드필더 라파엘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27일 안양에 따르면 라파엘은 스웨덴 에레브레 출신으로 유스 명문 구단인 브라게스 IF와 산드비켄스 IF에서 성장했다. 2014년 산드비켄스 IF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한 라파엘은 이후 독일 보훔으로 임대돼 해외 경험을 쌓았고, IFK 베르나모를 거치며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다. 라파엘은 지난 2019년부터 칼마르 FF에서 스웨덴 1부리그를 경험하며 수비와 미드필드를 오가는 전천후 자원으로 성장했다. 이후 AFC 에스킬스투나(2021~2022)에서

  • 수원삼성, 5연승 가나요… 용인전 ‘화끈한 공격 축구’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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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삼성, 5연승 가나요… 용인전 ‘화끈한 공격 축구’ 승부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우승 후보 수원 삼성이 신생팀 용인FC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8일 오후 2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원정경기를 벌인다. 이 감독이 올시즌 지휘봉을 잡은 뒤 수원은 화끈한 공격축구를 펼치며 승수를 착실히 쌓고 있다. 수원은 4연승과 함께 승점 12로 부산 아이파크(승점 10·3승1무)와 한 경기를 덜 치른 수원FC(승점 9·3승)를 따돌리고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반면 K리그에 첫 출전해 적응 중인 용인은 4경기째 승수를 올리지 못하고

  • [인터뷰] ‘여자 축구 간판’ 수원FC 위민 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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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여자 축구 간판’ 수원FC 위민 지소연 지면기사

    “WK리그하면 수원FC 위민이 떠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 그동안 WK리그 챔피언 문턱에서 좌절한 여자 축구 간판 지소연이 올 시즌 챔피언트로피를 들기 위해서 수원FC 위민에 2년 만에 돌아왔다. 그는 2023시즌 WK리그 우승 문턱에서 준우승을 경험한 뒤 미국을 거쳐 올 시즌을 앞두고 김혜리, 최유리와 함께 수원FC 위민 유니폼을 입었다. 지소연의 시선은 챔피언트로피에 향해있다. 그는 23일 수원선수촌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2023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패배한 뒤 팀을 떠났다”면서 “김혜리랑 함께 뛰면서 조금이라도 어릴 때 같은 팀

  • 홍명보호, 월드컵 전 최종 모의고사 치른다… A매치 위해 영국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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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호, 월드컵 전 최종 모의고사 치른다… A매치 위해 영국 출국 지면기사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전 마지막 점검을 위해서 유럽 대륙으로 이동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대표팀은 수문장 조현우(울산), 송범근, 미드필더 김진규(이상 전북), 측면 수비수 김문환(대전) 등 국내파 선수들을 비롯해 코치진, 지원 스태프가 런던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대표팀 본진은 런던에 도착하면 근교의 밀턴케인스로 이동할 계획이다.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이재성(마인츠), 오현규(베식타시

  • 돌아온 축구 맛집… 수원 ‘개막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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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축구 맛집… 수원 ‘개막 4연승’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강력한 우승후보 수원삼성이 창단 첫 개막 4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지난 2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올해 첫 출전한 김해FC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수원은 1995년 창단 후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을 이어가면서 승점 12로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수원은 앞서 3라운드까지 수원FC, 대구FC와 승점에서 같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4라운드에서 수원FC가 경기를 치르지 않았고, 대구가 22일 부

  • 무고사 시즌 4번째골… 인천Utd K리그1 개막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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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고사 시즌 4번째골… 인천Utd K리그1 개막 첫승

    인천 유나이티드가 무고사의 활약에 힘입어 2026시즌 개막 첫 승을 따냈다. 인천은 22일 경기 안양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FC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승1무3패, 승점 4점을 기록 중이다. 경기 시작 직후 인천은 위기에 처했다. 전반 2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안양에 실점을 허용하는 듯했으나 비디오 판독 후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인천은 한숨 돌렸다. 전반 40분 인천에 기회가 찾아왔다. 인천의 역습 과정에서 무고사의 패스를 받은 오후성은 골키

  • ‘전방 압박과 강철 체력’ 수원삼성, 김해 잡고 선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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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방 압박과 강철 체력’ 수원삼성, 김해 잡고 선두로…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이 신생팀 김해FC를 상대로 4연승과 함께 선두를 탈환할 지 관심이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김해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수원은 개막 후 3연승을 달리며 승점 9점을 챙겼다. 다만 다득점에서 밀려 수원FC(3승·9득점), 대구FC(3승·8득점)에 이어 3위에 위치하고 있다. 올 시즌 반드시 승격하겠다는 목표로 이 감독과 손을 잡은 수원은 막강한 전력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개막 후 3경기동안 평균 점유율이 60% 수준으로 경기를 지배하고 있고

  • K리그1 5라운드 경인 구단 맞대결… ‘1무3패’ 인천 무승 탈출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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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5라운드 경인 구단 맞대결… ‘1무3패’ 인천 무승 탈출 사활 지면기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5라운드에서 첫 승을 향해 원정길에 오른다. 개막 후 아직 승리를 신고하지 못한 인천은 첫 승이 절실한 상황이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22일 오후 안양종합경기장에서 FC안양과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앞서 인천은 4라운드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1무3패, 승점 1점에 머물러 있다. 이번 시즌 1부 리그 복귀생인 인천은 도전자의 마음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점차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지만 골 결정력이 발목을 잡고 있다. 무고사가 이번 시즌 3골

  • ‘멀기만 한 승리’… 인천 유나이티드, 4R 대전전에서 1패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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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기만 한 승리’… 인천 유나이티드, 4R 대전전에서 1패 더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혹독한 K리그1 적응기를 보내고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시즌 개막 1무3패다. 대전이 먼저 기선제압을 했다. 전반 8분 왼쪽 측면에서 대전 서진수의 크로스를 받은 마사가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1분 정치인의 근육 이상으로 이청용이 투입되면서 분위기는 반전을 꾀했다. 무고사는 전반 36분 이주용이 코너킥으로 올린 공을 헤더로 처리해 동점골로 만들었다. 이번 시즌 무고사의 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