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박지성이 나섰다… 문체부, ‘K-축구 혁신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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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이 나섰다… 문체부, ‘K-축구 혁신위’ 출범

    ‘한국 축구 되살릴 수 있을까?’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대한축구협회를 비롯한 한국 축구에 대한 비판 여론이 들끓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혁신위원회를 출범하며 변화를 예고했다. 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문체부는 6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를 출범한다. 특히 이번 혁신위에는 한국 축구 레전드인 박지성 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하며 이영표·박주영 해설위원이 참여하면서 눈길을 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박지성 위원과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박주호 위

  • 잉글랜드·벨기에, 극적 역전승으로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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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벨기에, 극적 역전승으로 16강 지면기사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가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짜릿한 역전승이 터져 나왔다.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에이스 해리 케인의 멀티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7분 콩고민주공화국은 한 번의 역습 찬스로 첫 골을 터뜨렸다. 잉글랜드는 후반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까지 고전하다가 후반 30분에서야 케인이 헤더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후반 41분 케인이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또다시 골망

  • 홍명보엔 격렬했고, 손흥민은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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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엔 격렬했고, 손흥민은 격려했다 지면기사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LA FC) 등 일부 선수들이 팬들의 위로 속에 귀국했다. 전날 홍명보 대표팀 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귀국 당시 비난과 야유의 목소리가 일었던 것과는 대비된 모습이다. 손흥민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 9명은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후 항공권 확보가 어려워 몇 개 조로 나뉘어 귀국길에 올랐다. 전날 새벽 홍 감독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 등

  • 이제는 K리그의 시간… 월드컵 휴식기 끝내고 리그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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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K리그의 시간… 월드컵 휴식기 끝내고 리그 재개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으로 인해 약 한달 반의 휴식기를 마치고 시즌을 재개한다. K리그1에선 중하위권에 위치한 경인지역 구단들이 반등을 노리고 있고, K리그2에선 승격을 목표로 하는 수원삼성의 선두 경쟁과 전반기 막판 돌풍을 일으킨 화성FC의 활약이 기대된다. 프로축구 K리그1·2는 오는 4일부터 일정을 재개한다. 경기·인천 지역을 연고로 하는 인천 유나이티드(6위)와 FC안양(7위), 부천FC 1995(9위)는 현재 중하위권으로 전반기를 마치며 반등을 위해 휴식기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윤

  • 시작은 창대… 끝은 허망했던 태극전사들의 월드컵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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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창대… 끝은 허망했던 태극전사들의 월드컵 [이영선 특파원의 올라가자 코리아] 지면기사

    사상 첫 월드컵 포트2 배정, 역대급 조편성, 황금세대 라인업이라는 희망 속에서 시작했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은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고 허망하게 막을 내렸다. 지난 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현지의 분위기는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광장을 누비면서 ‘꼬레아(한국)’를 외치는 멕시코인들을 만나고,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거의 모든 관중이 한국을 응원하는 것을 보면서 희망이 보였다. 게다가 2-1 역전승이라니. 내친김에 조 1위를 바라본 순간 만큼은 모두가 행복했다. 붉은악마를 비롯

  • 홍명보 떠난 벤치… 이정효·윤정환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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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떠난 벤치… 이정효·윤정환 물망 지면기사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최악의 성적을 내고 물러난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후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물러난 홍 감독의 당초 임기는 2027년 1월 열리는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까지였다. 6개월도 안 남은 기간에 대표팀을 다시 추슬러 대회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국내 현직 감독 중에선 이정효 수원삼성 감독이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인물이다. K리그에서 가장 현대적인 전술을 구사하며 본인만의 축구 철학이 있다는 점에서 차기 대표팀 감독으로 거론된 바 있다. 대

  • [월드컵 이모저모] 파라과이·모로코, 우승후보 꺾고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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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이모저모] 파라과이·모로코, 우승후보 꺾고 16강 진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에서 이변 드라마가 속출하고 있다. 파라과이와 모로코가 승부차기 끝에 각각 우승후보 독일과 네덜란드를 꺾었고, 일본은 브라질에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역전패했다. 파라과이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전차군단’ 독일에 120분 혈투 끝에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로써 파라과이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8강 진출에 이어 16년 만에 대회 본선에 진출했는데, 16강 대열에 합

  • [현장] “홍명보, 일본 경기 봤나” 새벽에도 몰려든 축구팬 야유속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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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홍명보, 일본 경기 봤나” 새벽에도 몰려든 축구팬 야유속 귀국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홍명보호가 30일 새벽 축구 팬들의 야유 속에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이날 오전 3시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A입국장 앞은 대표팀의 입국을 기다리는 팬 60여명과 취재진이 모였다. 팬들은 ‘홍명보! 나가’ ‘축협 해체’ ‘한국 축구는 죽었다’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전날 자진 사퇴한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을 기다렸다. 사전에 별도의 귀국 행사가 없을 것으로 예고된 상황이었지만, 팬들은 이른 시간부터 입국장 앞에 자리를 잡았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인

  • 홍명보, 결국 사퇴… ‘영원한 리베로’ 씁쓸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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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결국 사퇴… ‘영원한 리베로’ 씁쓸한 퇴장 지면기사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홍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독이라는 자리는 결과 앞에서 어떤 설명도 있을 수 없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셨던 결과를 끝내 보여드리지 못했다. 그 책임은 모두 감독인 저에게 있다”며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 영원한 리베로의 몰락 홍 감독은 한국 축구가 본선 무대를 밟은 12번의 월드컵 중 7번을 함께 했

  •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자진 사퇴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
    축구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자진 사퇴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팀 감독직에서 사퇴했다. 홍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대표팀 베이스캠프였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홍 감독은 별도의 질의응답은 받지 않았고 약 2분 분량의 입장문을 읽으며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 홍 감독은 “먼저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저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