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복수의 개최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조화와 화합의 가치 아래 성대한 막을 올렸다. 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탈리아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것은 1956년 코르티나담페초, 2006년 토리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개회식은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뿐만 아니라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탈리아가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인천 SSG랜더스 노경은과 조병현은 6일 구단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두 선수는 현재 미야자키 퓨처스 캠프에서 내달 초 WBC 대회 일정에 맞춰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공인구 적응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이후 13년 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노경은은 “다시 대표팀에 합류한다는 건 사실상 생각해 본 적 없는데, 뜻밖에 합류로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처음으로 WBC 대표팀에 발탁된 조병현은 “가장 큰 대회인 WBC에 국가대표로 나가게 돼 무척 기쁘다”며 “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할 야구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 프로야구 수원 kt wiz 투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또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미국인 선수 4명이 합류하면서 기대가 커진다. KBO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WBC 대표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 국가대표 선수 30명이 발표됐다. kt 선수 중에서는 투수가 대부분 발탁됐다. kt 토종 원투펀치 선발 사이드암
프로배구 2025~2026시즌 5라운드에서 나란히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 연고팀이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특히 남자부에선 올스타전 휴식기 후 나란히 2연승을 달린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이 맞붙으면서 선두권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7일 한국전력을 인천 계양체육관으로 불러 맞대결을 펼친다. 대한항공은 17승8패 승점 50점으로 리그 2위다. 리그 1위인 현대캐피탈(16승9패·승점 51점)과 승점 단 1점 차다. 올 시즌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던 대한항공은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 악재가 겹쳤고
프로배구 2025~2026시즌 5라운드에서 나란히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 연고팀이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 홈 경기를 펼친다. 흥국생명은 15승11패 승점 48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4라운드에서 5연승을 기록한 흥국생명은 지난달 29일에 열린 5라운드 첫 경기 GS칼텍스전에서 패배했지만, 이달 1일 페퍼저축은행전에서 승리하며 다시 흐름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리그 선두인 한국도로공사(20승6패·승점 55점)와는 승점 7점 차를 유지하고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우리나라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IOC 집행위원에 당선됐다. 김재열 위원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유효표 100표 가운데 찬성 84표, 반대 10표, 기권 6표를 받아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또 잉마르 더포스(벨기에), 네벤 일릭(칠레) 신임 위원도 집행위원으로 뽑혔다. 이로써 김 위원은 한국인으로는 고(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에 이어 두
프로축구 K리그가 지난 2025시즌 3년 연속 유료관중 300만명을 돌파하면서 축구 인기가 더욱 높아진 가운데 잇따른 오심 판정으로 심판에 대한 불신이 하늘을 찔렀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심판 신뢰 회복을 위해 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대강당에서 ‘KFA 오픈 그라운드 : 심판 발전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는 위원석 대한축구협회 소통위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프로심판을 대표해 이동준 프로심판협의회장이 자리했다. 또 박성균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장과 지도자를 대표해 박창현 전 대구FC 감독 등이 참석했다. 공청회에선
“‘누구나 참여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장애인 체육’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의순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3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수·지도자·동호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장애인체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새해 포부를 다졌다. 지난해 인천시체육회는 전문·생활체육 두 분야 모두 좋은 성과를 냈다. 인천시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8위,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종합 8위를 달성했다. 또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2025 장애인생활체육 지원사업 현장평가·만족도 조사’에서는 특별·광역시
“국가대표팀 코치라는 직책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대한민국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된 김성철 신임 코치는 태극마크의 가치를 먼저 생각했다. 그는 “최근 농구 대표팀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농구 인기도 올라온 상황에 코치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금까지 농구 선수와 코치 생활을 하면서 받은 혜택을 보답하고 싶었는데, 대표팀 코치로 제 역할을 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외국인 감독인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을 선임하면서 그를 보좌할 코치를 공개 채용했다. 김 코치 외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수원 kt가 힘겨운 순위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정관장은 선두 창원 LG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원주 DB와 공동 2위에 위치해 순위 지키기에도 어려운 상황이다. 또 kt는 KCC에 0.5 게임 차로 추격 당하고 있다. 2일 KBL에 따르면 정관장은 37경기 24승13패를 기록해 승률 0.649로 리그 2위를 마크하고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DB가 최근 상승세로 공동 2위로 올라섰고, 3연승을 달리면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관장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정관장은 지난 1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승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