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평균대 최초 올림픽 금메달 도전… 인천체고 기계체조 황서현 [경인 체육 유망주 The 챌린저·(129)]
    스포츠일반

    평균대 최초 올림픽 금메달 도전… 인천체고 기계체조 황서현 [경인 체육 유망주 The 챌린저·(129)] 지면기사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평균대 종목 메달을 딴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폭 10㎝의 좁은 기구 위에서 공중돌기, 회전과 턴, 안무 등을 수행하는 기계체조 평균대는 국내에 잘 알려진 종목은 아니다. 인천체고 1학년 황서현은 132㎝의 작은 체구로 평균대 위를 누비며 고난도의 기술을 선보인다. 황서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평균대 위에서 공중에서 돌며 360도 턴 기술을 구사한다. 평균대 기술 난이도 점수도 국내 최상위권이다. 황서현은 올해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시니어 여자부 평균

  • [스포츠 시시콜콜] 오심도 경기의 일부? 예전과 달리 지금은 틀린 이유
    스포츠일반

    [스포츠 시시콜콜] 오심도 경기의 일부? 예전과 달리 지금은 틀린 이유

    ‘오심도 경기에 일부다. 예전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요즘 스포츠 경기가 과열되면서 각 팀들이 심판의 오심 판정을 놓고 논란이 많다. 심판의 오심 판정이 승패를 좌우하는 만큼 패하는 팀 입장에선 상당히 불만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최근들어 ICT(정보통신기술)와 AI(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면서 심판들의 오심 판정은 다소 줄었다고 한다. 그러나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면서도 아직도 오심을 잡기에는 부족한 느낌이다. 오심 사태는 이번 여자 프로농구에서도 터져나왔다. 지난 26일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 KB스타즈와의 BN

  • kt,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 진행
    야구

    kt,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 진행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스폰서 ‘빌딩진영쌤’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 ‘러브하우스’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섰다. kt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t wiz 2025 팬 페스티벌’에서 이번 프로젝트에서 지원받은 가족을 초청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빌딩진영쌤의 전문성과 사회공헌 의지를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열악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가구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고지역 인테리어 업체가 참여했으며 인력·기술 지원 등 다양

  • ‘강등 딛고 우승’ 함께한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스 ‘파랑검정’ [구도(球都), 인천]
    축구

    ‘강등 딛고 우승’ 함께한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스 ‘파랑검정’ [구도(球都), 인천]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2 우승 상패를 들어올린 지난 23일. 우승 세리머니를 마친 선수단은 우승 상패를 관중석으로 건넸습니다. 서포터스 ‘파랑검정’을 대표하는 배상현 콜리더가 우승 상패를 힘차게 들어올리자 관중들도 환호하며 우승의 기쁨을 함께 맛봤습니다. 올해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2 우승과 내년 K리그1 복귀라는 성과를 말할 때 서포터스의 공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해 ‘강등’이란 역경을, 올해 ‘우승’으로 극복한 인천의 여정에는 12번째 선수 서포터스가 늘 함께였습니다. 배상현 콜리더는 “많은 인천 팬들을 대표해서 트로피

  • 한화 불펜 필승조 한승혁, 강백호 FA 보상 선수로 kt wiz행
    야구

    한화 불펜 필승조 한승혁, 강백호 FA 보상 선수로 kt wiz행

    올 시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불펜투수 필승조로 활약했던 한승혁이 kt wiz로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kt wiz는 “한화 이글스와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체결한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투수 한승혁을 지명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승혁은 지난 2011년 KIA 타이거즈에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로 입단했으며, 지난 2023년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로 둥지를 옮겼다. 한승혁은 프로 통산 390경기에 등판해 574 1/3이닝을 소화했으며, 26승 35패 55홀드 502탈삼진 평균자책점 5.39를 기록했다. 특히 올 시즌엔 71경기 64

  • K리그2 성남FC, 서울 이랜드와의 준플레이오프 승리…부천FC와 대결 성사
    축구

    K리그2 성남FC, 서울 이랜드와의 준플레이오프 승리…부천FC와 대결 성사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서울이랜드를 꺾고 승격에 도전한다. 성남FC는 27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준플레이오프(PO)에서 후이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성남FC는 지난 시즌 최하위까지 내려갔다 올 시즌 반등하며 5위로 준PO에 올라가는 드라마를 그렸다. 서울E는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한번 PO 진출을 노렸지만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킥오프 휘슬이 울리자 서울E는 성남을 압박했고, 성남은 역습을 노렸다. 서울E는 아이데일과 에울레르가 중거리 슈팅을 날리며 성남 골문을

  • K1 ‘강등권 탈출’, 한 경기에 달렸다
    축구

    K1 ‘강등권 탈출’, 한 경기에 달렸다 지면기사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구단들의 명운이 달린 잔류 경쟁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결정난다. 수원FC는 최종라운드에서 승리할 경우 강등권 탈출 기회를 엿볼 수 있고, 내년 시즌 K리그2로 강등되는 12위(최하위)도 최종전에서 결정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를 앞둔 27일 현재 11승9무17패로 리그 10위(승점 42)에 위치하고 있다. K리그 승강제 규정에 따라 K리그1 최하위인 12위는 내년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되며, K리그1 11위는 올 시즌 K리그2 2위와 승강 플레이오프(PO

  • 농구·배구

    빅토리아 앞세운 IBK기업은행, 7연패 마침표 지면기사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이 극약 처방 끝에 승리를 거두며 기사회생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6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외국인 거포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을 앞세워 인천 흥국생명을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하고 7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기업은행은 시즌 2승(8패)쨰를 거뒀지만 그동안 연패에 허덕이며 사령탑까지 물러나는 등 마음고생이 심했다. 김호철 전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 22일 자진 사퇴까지 했다. 갑작스럽게 팀을 맡게 된 여오현 감독 대행은 팀을 추

  • 승패 가른 ‘버저비터’의 시간, 신한은행 에스버드 홈 경기 갑론을박
    농구·배구

    승패 가른 ‘버저비터’의 시간, 신한은행 에스버드 홈 경기 갑론을박 지면기사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두번째 홈경기에서 나온 KB스타즈의 ‘버저비터’에 대한 판정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26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61-62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 내내 리드를 주고 받으며 박빙의 승부를 펼치던 두 팀은 경기 종료 직전에 희비가 교차됐다. 이날 4쿼터 종료 전 0.7초를 앞두고 신한은행의 신이슬이 2점슛을 쏘며 61-60을 만들었다. 그렇게 승기가 신한은행 쪽으로 기운 줄 알았으나, 작전타임 이후 재개된 경기에서 KB스타즈 강이슬이 2점슛을 넣으면

  • 0.2초에 빼앗긴 승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1점차 패배
    농구·배구

    0.2초에 빼앗긴 승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1점차 패배

    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극적으로 나온 버저비터에 아쉽게 승리를 내줬다. 신한은행은 2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와의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61-62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 종료 0.7초를 앞두고 61-60로 점수를 뒤집은 신한은행을 KB스타즈가 0.2초를 남기고 다시 역전하며 61-62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그동안 부상으로 뛰지 못했던 아시아 쿼터 센터 미마 루이가 첫 출전했고, KB스타즈의 센터 박지수는 이날 고열로 결장하면서 신한은행이 높이에서 우위를 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