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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쿼터 교체 칼바람… SSG 타케다·kt 스기모토 ‘풍전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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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쿼터 교체 칼바람… SSG 타케다·kt 스기모토 ‘풍전등화’ 지면기사

    KBO가 리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시즌 처음으로 아시아쿼터 제도를 도입했지만, 실제 각 구단은 큰 효과를 보지 못한 채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연봉 상한 20만 달러로 비교적 저렴한 비용에 영입된 아시아쿼터 선수들 중 다수가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일부 구단에선 선수 교체 움직임을 시작했다. 이에 성적이 부진한 인천 SSG 랜더스의 타케다 쇼타와 수원 kt wiz의 스기모토 코우키가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26일 리그에서 가장 먼저 KIA 타이거즈가 호주 출신 내야수 제리드 데

  • [굿모닝위즈·48] 주식은 삼전닉스 야구는 최원준
    야구

    [굿모닝위즈·48] 주식은 삼전닉스 야구는 최원준

    보쉴리가 돌아왔다. 시즌 초반 실점 없이 상대 타선을 요리하던 그 때의 퍼포먼스를 되찾았다.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7이닝을 책임지며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kt wiz는 오랜만에 제대로 선발 야구를 펼치며 깔끔하게 승리를 챙겼다. 이날 보쉴리는 7회까지 공을 85개밖에 던지지 않았다. 완봉도 가능한 페이스였지만 벤치에선 무리하지 않았다. 7이닝 사사구 없이 피안타는 단 3개. 퀄리티스타트 이상의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6승을 수확, 다승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보쉴리 호투의 일등공신은 허경민이다. 1회말 수비가 결정적

  • [제55회 소년체전] 경기 ‘4연속 최다 메달’ 인천 ‘목표 초과’ 성과
    스포츠일반

    [제55회 소년체전] 경기 ‘4연속 최다 메달’ 인천 ‘목표 초과’ 성과 지면기사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26일 막을 내렸다. 경기도는 최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금메달 87개, 은메달 93개, 동메달 91개 등 총 271개(비공식 집계)의 메달을 따내며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메달수를 기록했다. 서울시가 총 227개(금87·은63·동77)로 뒤를 이었다. 도 선수단은 서울과 금메달 수는 같지만, 전체 메달 합계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소년체전을 주관하는 대한체육회는 학생 선수들의 과열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공식적인 종합순위는 집계하지 않는다. 하지만 도는

  • [제55회 소년체전] 인천시, 메달 118개 수확 ‘기대 이상의 성과’
    스포츠일반

    [제55회 소년체전] 인천시, 메달 118개 수확 ‘기대 이상의 성과’

    인천시가 26일 막을 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당초 세웠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인천은 금 29개, 은 26개, 동 63개를 수확하며 목표였던 110개를 가뿐히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제54회 대회에서의 101개(금25·은28·동48)보다 향상된 성적이다. 대회 마지막 날까지 인천 선수단은 양궁 남자 15세 이하부 단체전과 축구 남자 15세 이하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발휘했다. 여기에 복싱과 배드민턴에서도 금메달 3개를 추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이클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오른 이

  • [제55회 소년체전] 경기도 271개 메달 획득… 비공식 4연패 위업 달성
    스포츠일반

    [제55회 소년체전] 경기도 271개 메달 획득… 비공식 4연패 위업 달성

    경기도 체육 꿈나무들이 26일 부산에서 막을 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국 최강의 실력을 뽐냈다. 도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7개, 은메달 93개, 동메달 91개 등 총 271개(비공식 집계)의 메달을 따내며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많은 메달수를 기록했다. 서울시가 총 227개(금87·은63·동77)로 뒤를 이었다. 도 선수단은 서울과 금메달 수는 같지만 전체 메달 합계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소년체전을 주관하는 대한체육회는 학생 선수들의 과열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공식적인 종합순위는 집계하지 않는다. 하지

  • [제55회 소년체전] 결승서 성사된 ‘경인더비’, 승부차기 끝에 인천Utd 광성중 우승
    스포츠일반

    [제55회 소년체전] 결승서 성사된 ‘경인더비’, 승부차기 끝에 인천Utd 광성중 우승 지면기사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축구 남자 15세 이하부 결승전에서 성사된 ‘경인더비’의 승자는 인천 유나이티드 U15 광성중이었다. 26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파랑·검정 유니폼의 인천 유나이티드 U-15 광성중(인천)과 흰색 유니폼의 삼성블루윙즈 U-15(경기)가 맞붙었다. 양 팀은 전·후반 0-0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까지 득점 없이 팽팽히 맞섰고,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승부차기 내내 관중석에서는 “결승전답다”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양 팀은 팽팽한 긴장감을 주고받으며 끝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 [제55회 소년체전] 꿈나무 육성으로 강해진 경기도 양궁의 ‘금빛명중’
    스포츠일반

    [제55회 소년체전] 꿈나무 육성으로 강해진 경기도 양궁의 ‘금빛명중’ 지면기사

    양궁 꿈나무 육성에 매진했던 경기도양궁협회의 노력의 결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빛을 발했다. 경기도 양궁은 지난 23~26일 부산광역시 을숙도 축구장에서 열린 양궁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경상남도가 금 8, 은 2, 동 2개로 금메달 수에서 앞서며 비공식 종목 우승을 거머쥐었지만, 경기도는 가장 많은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24년 대회에선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지난해 금 3, 은 4, 동 4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매년 상승 곡선을 그

  • [제55회 소년체전-화제의 팀] ‘금2·동1 수확’ 검암중 복싱부
    스포츠일반

    [제55회 소년체전-화제의 팀] ‘금2·동1 수확’ 검암중 복싱부 지면기사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인천 검암중 복싱부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재(검암중3)와 김다온(검암중2)은 26일 부산기계공고에서 열린 복싱 남자 15세 이하부 페더급(54~57㎏)과 밴텀급(52~54㎏) 결승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모스키토급(38~42㎏) 지혜준(검암중3)은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연재는 “3월부터 하루도 쉬지 못하고 매일 훈련했다”며 “대회를 준비하면서 고생했던 것을 다 보상받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휴대전화 화면에 있는 ‘그냥 조용히 묵묵히 하자’는 문구에서 이번

  • [제55회 소년체전-화제의 팀] 창단 첫 소년체전 우승 ‘원팀정신’ 수원북중SBC
    야구

    [제55회 소년체전-화제의 팀] 창단 첫 소년체전 우승 ‘원팀정신’ 수원북중SBC 지면기사

    수원북중SBC가 창단 첫 소년체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마음을 품고 마지막까지 원팀으로 뭉친 결과다. 수원북중SBC는 26일 부산광역시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 보조2구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15세 이하부 야구 결승전에서 대구 경운중을 9-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수원북중SBC는 지난 2015년 이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낸 바 있지만, 이번 우승으로 창단 후 첫 소년체전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수원북중SBC는 지난 2018년 부산에서 열린 대통령배 대회 이후 8년 만의 전국대

  • [제55회 소년체전] 경기도, 비공식 종합우승 순항중
    스포츠일반

    [제55회 소년체전] 경기도, 비공식 종합우승 순항중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경기도 선수단이 비공식 종합우승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갔다. 경기도는 대회 3일차인 25일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63개, 은메달 69개, 동메달 65개로 총 19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소년체전은 전국체육대회와 달리 학생 선수들의 경쟁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공식적인 시도별 종합순위를 집계하지 않는다. 비공식이지만 도 선수단은 4년 연속 최다 메달 종합우승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우선 역도에서 권순권(선부중)이 부별 신기록과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경기도 세 번째 3관왕이 됐다. 권순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