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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 다양화·수비 뎁스 강화… 인천 유나이티드 ‘2026 스쿼드’ 윤곽 [구도(球都), 인천]
    축구

    공격 다양화·수비 뎁스 강화… 인천 유나이티드 ‘2026 스쿼드’ 윤곽 [구도(球都), 인천]

    프로축구 각 구단들이 2026시즌을 앞두고 선수 영입과 새 시즌 준비에 한창입니다. 올해 K리그1 무대를 밟는 인천 유나이티드도 새 시즌 밑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9일 기준 인천의 2026시즌 스쿼드를 살펴봅니다. ■ 경험과 활동량 더한 중원 새해가 되기 전 주장 이명주와 재계약을 마친 인천은 중원을 담당할 새얼굴들을 공개했습니다. 2026시즌부터 K리그1 각 구단은 외국인 선수 5명까지 개별 경기 엔트리 등록과 출전할 수 있습니다. 인천은 새해 첫 외국인 선수로 말레이시아 명문 조호르 다룰 탁짐FC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이케르 운

  • 들리지 않는 FA 소식… kt wiz 안방마님 장성우의 계약은 언제쯤
    야구

    들리지 않는 FA 소식… kt wiz 안방마님 장성우의 계약은 언제쯤 지면기사

    프로야구 수원 kt wiz의 안방마님 장성우가 FA(자유계약선수)를 신청한 가운데, 새해를 맞이한 상황에도 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9일 kt에 따르면 kt는 주전 포수로 활약했던 자유계약선수(FA) 장성우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장성우는 지난 2015년 롯데자이언츠에서 트레이드 되면서 kt 유니폼을 입었고 10년간 kt의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kt에 입단하자마자 133경기에서 타율 0.284 13홈런 77타점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포수 고민이 있었던 kt에게는 좋은 트레이드로 작용했다. 장성우는 곧바

  • 연패 탈출 절실한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 향해 쏠리는 시선
    농구·배구

    연패 탈출 절실한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 향해 쏠리는 시선 지면기사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휴식기를 마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연패 탈출을 노린다. 부임 후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신한 레전드’ 최윤아 감독이 어떻게 팀의 위기를 해결해 나갈 지도 주목된다. 신한은행은 1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WKBL 2025~2026시즌 부산 BNK썸과 맞대결을 치른다. 지난달 29일 삼성생명과의 경기를 마친 뒤 이어진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치르는 첫 경기다. 신한은행은 연패를 끊는 1승이 절실하다. 지난 경기까지 6연패에 빠졌고, 올 시즌 12경기 가운데 단 2승에 그쳤다. 리그 6위에 머물러 있는 신한은

  • K리그1 FC안양, ‘검증된 수문장’ 김정훈 영입
    축구

    K리그1 FC안양, ‘검증된 수문장’ 김정훈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은 ‘검증된 수문장’ 김정훈을 영입하면서 골문을 보강했다고 8일 밝혔다. 김정훈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인 2019시즌, 전북현대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프로 선수가 됐고 2021시즌 개막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K리그1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김천상무를 통해 군복무를 해결한 그는 2023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돌아와 2025시즌까지 활약했고 2026시즌을 앞두고 안양으로 이적하게 됐다. 김정훈의 통산 기록은 K리그1 47경기 44실점 12클린시트다. 김정훈은 대한민국 U17, U20, U23 대표팀을 모

  • 환‘골’탈태를 위해… K리그 경인구단, 새 시즌 본격 담금질
    축구

    환‘골’탈태를 위해… K리그 경인구단, 새 시즌 본격 담금질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 경인지역 구단들이 2026시즌 개막을 한달가량 앞두고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면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지난해 K리그1 승격을 노렸지만 좌절하면서 이정효 감독을 영입한 수원삼성은 7일 태국 치앙마이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태국에서 오는 30일까지 약 3주동안 1차 전지훈련을 떠나고, 짧은 휴가를 갖고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수원은 올해 무조건 승격한다는 목표를 갖고 이정효 사단을 영입했으며,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도 이뤄져 전지훈련에서 이 감독의 축구 전술을 이식할

  • KB손해보험 홈구장 ‘지붕 재시공’ 개장 3년 연기
    농구·배구

    KB손해보험 홈구장 ‘지붕 재시공’ 개장 3년 연기 지면기사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의정부체육관이 경기장 안전문제로 폐쇄된 가운데 복귀까지는 3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이번 2025~2026시즌 V리그 개막 전 재개장 예정이었던 의정부체육관을 전면 재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체육관을 정상적으로 사용하려면 오는 2028년 12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KB손보는 지난 2024~2025시즌이 한창 치러지던 2024년 12월부터 의정부체육관 코트를 사용하지 못했다. 이유는 의정부체육관 정밀안전진단에서 지붕이 내려앉는 것이 확인

  • 인천 유나이티드,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이케르 영입
    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이케르 영입 지면기사

    인천 유나이티드가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이케르 운다바레나를 영입했다. 인천은 7일 “말레이시아 명문 구단인 조호르 다룰 탁짐FC 소속 이케르 운다바레나를 영입해 경기 조율 능력과 국제 무대 경험을 두루 갖춘 미드필더 자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케르는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정확한 패스 전개와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빌드업 능력을 가진 선수다. 스페인 무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케르는 여러 팀에서 출전 경험을 쌓았고, 조호르 다룰 탁짐FC로 이적해 팀의 중원을 책임졌다. 이케르는

  • 1년내내 빅 매치… 올해는 TV앞 못 떠난다
    스포츠일반

    1년내내 빅 매치… 올해는 TV앞 못 떠난다 지면기사

    올림픽,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안게임이 모두 열리는 ‘메가스포츠의 해’가 20년 만에 찾아왔다. 이에 스포츠팬들은 벌써부터 ‘대회를 챙겨봐야해서 바쁘다’는 행복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또 ‘체육웅도’ 경기도 선수단의 활약도 기대된다. 우선 오는 2월6일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2026 동계올림픽이 개최돼 ‘2026년 스포츠 메가 이벤트’의 첫 막이 오른다. 효자종목 쇼트트랙을 비롯해 스피드스케이팅, 컬링 등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주축이 돼 종합 10위 달성을 목표로 달릴 예정이

  • 스포츠일반

    사격·육상·근대5종·펜싱… 뼈대에 살 붙이는 경기도청 지면기사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신규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6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총 5개 종목에서 16명의 유망주 및 우수 선수들을 영입했다.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해 팀별로 전력을 분석한 뒤 종목별로 선수 영입에 공을 들였고 이번에 16명의 우수 선수들을 데려왔다.종목별로는 ▲사격(5명) ▲육상(3명) ▲근대5종(3명) ▲펜싱(2명) ▲수구(3명) 등 총 16명이다. 육상의 경우 지난해 홍콩육상선수권대회 여자 3천m 장애물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남보하나(31)가 도청 육상부에 입단했다. 남

  • [인터뷰] 문필희 인천시청 女 핸드볼 감독 “한단계씩 성장해 인천 핸드볼 색깔 낼 것”
    스포츠일반

    [인터뷰] 문필희 인천시청 女 핸드볼 감독 “한단계씩 성장해 인천 핸드볼 색깔 낼 것” 지면기사

    “다시 인천 핸드볼 색깔을 만들어가는 첫 시즌이 될 것 같아요.”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전을 나흘 앞둔 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만난 인천시청 문필희 감독은 “선수들의 평균 연령이 21세일 정도로 젊은 선수들로 팀이 구성됐다”며 “베테랑 선수가 없기 때문에 화려한 경기력이나 노련미 있는 플레이는 조금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보자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우생순’의 주역이자,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문 감독은 플레잉코치 시절을 포함해 올해 지도자로서 6번째 시즌을 맞는다. 인천시청은 지난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