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9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민주당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문희상 전 국회의장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정청래 당대표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등 당내 주요 인사들도 영상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김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선거캠프를 본선 체제로 전환, 지지세 결집에 나설 방침이다. 김 후보는 “국민주권 정부의 단단한 토대 위에 의정부를 생산과 성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7일 최종 확정(5월8일자 3면 보도)되면서 전국 5개 특례시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특별법은 전국 인구 약 5천160만명 가운데 약 10%에 해당하는 553만명이 거주하는 특례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례시는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의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도입됐다. 현재 화성시를 비롯해 수원시, 용인시, 고양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주 예비후보는 이날 ‘시작도 완성도, 주광덕’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호 공약으로 남양주 체육센터 일원에 ‘하이브리드 시티 개발’을 전격 발표하며 정책 행보의 포문을 열었다. 주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4년은 남양주의 변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했다면 다가올 4년은 그 상상을 현실로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경기 북부 최초의 1천 병상 상급 종합병원 유치 ▲판교 1.7배 규모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카카
6·3 국회의원 재선거 평택시을에 출마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9일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김문수 상임선대위원장, 원유철 명예선대위원장, 유승민 전 원내대표, 한무경 평택시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 지지자, 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김문수 상임선대위원장과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함께 자리한 가운데 평택 지역에서 보수 진영 결집 흐름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김문수 상임선대위원장은 축사를 통
이광재(민)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의 ‘하남 해냄’ 캠프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보궐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서영교·조정식·김태년·최민희·백혜련·김병주·한준호·이상식 국회의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 30여명이 대거 참석해 이 후보의 보궐선거 승리를 기원했다. 특히,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도 참석,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고, 하남시 발전도 이룰 수 있도록 이번 선거에서 이 후보에게 꼭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해 주목을 받았다.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 후원회장은 “이
고금란 개혁신당 과천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경쟁에 돌입했다. 사실상 개혁신당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과천에서 시장선거에 나선 고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날 개소식에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천하람·이주영 의원, 김철근 전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실어주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이준석 대표는 “교통과 교육 문제, 그리고 과거 정부청사가 있던 빈 자리를 어떤 새로운 것으로 채울 것인가가 기로에 놓인 지금이야말로 과천의 미래가 결정될 가장 중요한 시기”라면서 “이번에 과천이 올바른 선택
김종천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과천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공약을 발표하고 6·3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이학영 국회부의장, 이소영·강득구·민병덕·이재정·김태년·서영석 국회의원 등 당 주요 인사들과 광역·기초의원 후보, 당원 및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지자발언에 이어 인사에 나선 김 후보는 “재임 기간 동안 문화재단과 지식정보타운의 기틀을 세웠지만, 이어진 4년간의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안양 지역구 강득구·민병덕·이재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양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 당원, 후원회원 및 지지자, 관내 단체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통산 4선 시장’에 도전하는 후보다운 세를 과시했다. 특히, 최 후보는 강득구·민병덕·이재정 국회의원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 안양의 미래 100년을 완성하겠다”고 선거 승리 의지를 밝혔다. 개소식 연설에 나선 최 후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9일 모란역사거리 인근 성호빌딩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새로운 성남시대, 대한민국 경제수도 성남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은 ‘성남발 미래행’ 특별 비행기 콘셉트로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캠프 구성원들이 흰색 상의와 파란색 머플러를 착용한 채 참석자들을 맞이하면서 진행됐다. 캠프 관계자들은 ‘김병욱 성남호 탑승을 환영합니다’라며 개소식을 알렸다. 참석자로는 지역 단체 관계자·지역주민·지지자 외에도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진표 전 국회의장, 후원회장을 맡은 한국
군 복무 중 접한 SNS 영상 하나가 인생을 바꿨다. 제주도 출신의 청년은 전역 한 달 만에 짐을 싸 경기도 광주로 올라왔고, 6년 만에 보디빌딩 국가대표가 됐다. 상금도, 월급도 없는 자리지만 그는 ‘내가 경쟁이 되는 선까지’ 계속 무대에 서겠다고 말한다. ■보디빌딩,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클래식 보디빌딩’이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보디빌딩은 하나의 종목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스케이트처럼 여러 세부 종목으로 나뉜다. 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피겨스케이팅이 엄연히 다른 종목이듯, 보디빌딩 역시 ‘보디빌딩’ ‘클래식 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