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예산 삭감… 수산업 위기
    정치·지역정가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예산 삭감… 수산업 위기 지면기사

    올해 예산이 전액 삭감된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의 활성화를 위한 인천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열린 인천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신영희(국·옹진군) 의원은 인천 수산업이 예산 삭감으로 자생력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수산물을 가공하고 포장해 인천 특화 상품으로 개발한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가 진행한 사업이 전면 중단될 상황에 놓였다는 지적이다. 2018년 설립된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는 연평도에서 잡히는 주요 수산물인 꽃게와 새우, 다시마 등 주요 수산물을 활용한 ‘연평 육수팩 세트’를

  • [강화군수 여론조사] ‘보수 우위’ 현상 유지… 후보 미확정·부동층 비율은 ‘변수’
    여론조사

    [강화군수 여론조사] ‘보수 우위’ 현상 유지… 후보 미확정·부동층 비율은 ‘변수’

    경인일보가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 진행한 6·3 지방선거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역대 선거에서 강화군 유권자들이 보여준 ‘보수 정당·후보 우위’ 현상이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출마 후보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부동층 비율이 두자릿수로 형성돼 있어 지지율 추이는 변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를 지지하는 응답은 46.8%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전 평택시 부시장(30.3%)을 16.5%p 차이로 앞섰다. 한연희 전 부시장과 같은 당 소속 박흥열 군의원의 지지도(7.5%

  • [강화군수 여론조사] 박용철 46.8%-한연희 30.3%… 청년유입 지원책 ‘큰 관심’
    여론조사

    [강화군수 여론조사] 박용철 46.8%-한연희 30.3%… 청년유입 지원책 ‘큰 관심’

    인천 강화군의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려면 ‘청년 유입 지원책 마련’과 ‘일자리 창출’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6·3 지방선거 강화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선 국민의힘 소속 박용철 강화군수가 오차범위 밖 선두를 차지했다. 경인일보는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 하루 동안 강화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정책 및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한 자동응답(휴대전화 가상번호 99%, 유선전화 임의번호걸기 1%) 조사 방식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

  • 공인연 보수 단일후보… 이대형 교수에 임명장
    선거

    공인연 보수 단일후보… 이대형 교수에 임명장 지면기사

    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인천시교육감 보수 단일화 기구인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이하 공인연) 공식 후보로 임명됐다. 공인연은 지난 6일 이 교수에게 보수 교육감 단일후보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교수는 “이번 선거는 ‘잃어버린 12년’을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단일후보 임명을 계기로 인천교육을 되살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인연은 오는 6월 진행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보수 진영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인천지역 100여개 교육·시민단체 등이 만든 단체다. 김지호 공인연 상임대표

  • [인천 정가 레이더] 출마선언 장소에 담긴 의미
    선거

    [인천 정가 레이더] 출마선언 장소에 담긴 의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시장·교육감·구청장에 도전하는 인사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출마선언은 선거에 도전하는 이들의 ‘출정식’ 의미를 가진다. 선거는 경쟁자보다 더 많은 표를 얻어야 이길 수 있다. 출마선언을 하는 장소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출마선언문’을 통해 자신이 출마하는 이유, 앞으로의 계획, 자신이 그리고 있는 청사진 등을 유권자에게 알린다. 출마선언을 진행하는 장소를 통해서도 자신의 가치관과 지향점 등을 강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부터 잇따라 진행된 출마선언 장소를 보면 지역 특색, 현안,

  •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직 물러나나… 고개드는 지역구 복귀 가능성 [인천 정가 레이더]
    국회·정당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직 물러나나… 고개드는 지역구 복귀 가능성 [인천 정가 레이더]

    공석이 유지되고 있는 국민의힘 인천 서구갑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권한대행) 공모가 재개되면서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의 정계 복귀 관측이 흘러나온다. 오는 6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사장직에서 물러나 서구갑 복귀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는데, 직권남용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6일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공모와 함께 대상 선거구 20곳을 발표했다. 인천에서는 지난해 말 인천시 정무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긴 신재경 전 위원장의 지역구인 남동구을과 박상수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 정치일반·행정

    인천서 선거개혁 목청 “다당제 실현, 투쟁 불사” 지면기사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선거제도 개혁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6·3 지방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진전이 없는 제도 개선 논의를 하루빨리 시작하지 않으면 적극적인 투쟁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천지역연대는 5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인천시 중대선거구 전면 확대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재 기초의회(군·구의회) 의원 선거는 한 선거구에서 2명을 선출하는 2인 선거구제가 적용되는데, 3~5인 선거구로 100% 전환해 다당제를 실현해야 한다는 요구다. 2인 선거구에서는 거대 양당인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후보를

  • 올해부터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인천시의회, 실효성 높이기 주문
    정치·지역정가

    올해부터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인천시의회, 실효성 높이기 주문 지면기사

    인천시가 올해 외로움돌봄국 신규 사업으로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을 운영한다. 인천시의회는 충분한 홍보와 철저한 사후관리 등 사업 실효성을 높일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제306회 임시회 제5차 회의를 열어 ‘2026년도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운영지원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는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운영을 인천시사회서비스원에 위탁하기 위해 인천시의회 동의를 구하는 내용이다. 이 사업은 누구나 언제든 연결이 가능한 전화·메신저 창구를 운영함으로써 외로움이나 고립감에 대

  •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수학여행 성지로 급부상
    경제일반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수학여행 성지로 급부상 지면기사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가 새로운 수학여행 성지로 떠올랐다. 이미 인천뿐 아니라 전국 각지 학생들이 체험형 교육 관광을 위해 인천을 찾는 추세인데, 공공이 아닌 민간이 주도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인천 교육 관광 산업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5일 가상현실(VR) 기반 민간교육전문기관 ‘미래교육문화원’에 따르면 지난해 ‘송도·영종도 체험교육’에 참여한 학교는 164곳, 운영 횟수는 170회에 달한다. 지난해 학생과 교사 등 1만9천341명이 수학여행이나 체험학습을 위해 인천을 찾았다. 2024년에도 1만9천181명을 대상

  • 지방선거 인천시장 민주당 후보, 당심 vs 명심 선명해진 구도
    정치·지역정가

    지방선거 인천시장 민주당 후보, 당심 vs 명심 선명해진 구도 지면기사

    6월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대결 구도가 ‘당심’(지지층 여론)과 ‘명심’(이재명 대통령 의중)으로 구축되는 양상이다. 일찌감치 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교흥(서구갑) 의원이 이 같은 구도 형성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 김 의원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는 ‘조국혁신당 합당’ ‘1인1표제 도입’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당내 경쟁주자로 꼽히는 박찬대(연수구갑) 의원은 아직 출마선언 전으로 말을 아끼고 있지만, ‘명심 후보’ 이미지를 강화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 의원은 5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