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도시계획도 ‘시민주권’… 인천시 시정 반영 플랫폼 구축
    정치·지역정가

    도시계획도 ‘시민주권’… 인천시 시정 반영 플랫폼 구축 지면기사

    인천시가 도시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인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이 손쉽게 참여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고, 주민·시민계획단을 신설해 숙의 과정을 더하기로 했다. 지방자치단체 행정의 토대가 되지만, 평범한 시민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 참여를 대폭 넓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에는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미래 발전상이 반영된다. 인천시는 지난 5월 초 착수한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 용역’ 관련, 이달 중순부터 온라인·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 신재경 국힘 인천시당위원장 “ABC+E 공약? 행정의 ABC도 모른다”
    정치일반·행정

    신재경 국힘 인천시당위원장 “ABC+E 공약? 행정의 ABC도 모른다” 지면기사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 사무처에서 만난 신재경 신임 시당위원장은 인터뷰 내내 ‘통합’과 ‘신뢰’를 강조했다. 시당 내 정책팀과 현안대응팀을 꾸려 민선 9기 인천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과 중앙정부 이슈에 기민하고 꼼꼼하게 대응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신재경 위원장은 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흩어진 시당 내 결속력을 다시 강화하고자 당원들과의 스킨십을 늘리고, 여성위원회나 청년위원회 등 당협별 조직이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재정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신 위원장은 “시민들이 다시금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한 표, 한

  • 인천시, 8월 현장중심 시정… 민선 9기 공약 계획 수립 속도
    정치·지역정가

    인천시, 8월 현장중심 시정… 민선 9기 공약 계획 수립 속도 지면기사

    출범 한 달을 맞은 민선 9기 인천시가 8월 ‘현장 중심 시정’을 예고했다. 이와 동시에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 작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달 1일 민선 9기가 새롭게 출범한 후 7월 한 달간 주로 ‘업무보고’에 매진했다. 주요 실·국과 산하기관의 현안을 박찬대 인천시장이 직접 들여다보고, 향후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에 반영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파악한 여러 현안 중 특히 ‘재정(예산)’과 ‘강화 발전’에 관심을 두고 있다. 강화 북부권에서 평화경제특구

  • [뉴스분석] 검찰, 공조수사 이탈… 인천 공항·항만 국제범죄 빈틈 생기나
    정치일반·행정

    [뉴스분석] 검찰, 공조수사 이탈… 인천 공항·항만 국제범죄 빈틈 생기나 지면기사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기소권·수사권 분리) 입법안이 오는 10월 시행되면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에서 발생하는 마약류 밀수입 등 국제범죄에 대한 ‘공조 수사 시스템’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기존 공조 시스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검찰이 빠지면서 생겨날 국제범죄 수사 공백도 우려된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통한 마약류 밀수·유통을 비롯해 국내외가 연계된 국제범죄에 대해서는 현재 단일 수사·단속 기관이 대응하는 게 아닌 검찰, 경찰, 세관,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국가정보원, 여러 해외 수사기관 등이 공조하는 ‘다층적 수사

  • 신재경 신임 국힘 인천시당위원장 “앞으로 1년 중요… 변화 보여줄 것”
    정치·지역정가

    신재경 신임 국힘 인천시당위원장 “앞으로 1년 중요… 변화 보여줄 것”

    국민의힘 신재경 신임 인천시당위원장이 앞으로 1년간 인천시당이 나아갈 방향으로 ‘통합’과 ‘신뢰 회복’을 제시했다. 흩어진 당심을 모으고,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인천시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각오다. 신재경 신임 위원장은 3일 인천시청 중앙기자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이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얘기가 많고, 결과적으로 원하는 승리도 얻지 못했다”며 “인천시당 조직 기반을 새로 다지는 등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했다. 신 위원장은 지난달 29일 선거인단(대의원) 1천1명 중 557명이 참여한 인천시당

  • AI부터 기후위기까지… 공부하는 인천시의원들 [인천 정가 레이더]
    정치일반·행정

    AI부터 기후위기까지… 공부하는 인천시의원들 [인천 정가 레이더]

    ‘AI(인공지능), 노후계획도시, 자동집하시설, 기후위기, 전통시장….’ 제10대 인천시의회 의원들이 처음으로 꾸린 의원연구단체에서 다루는 연구 주제들이다. 의원연구단체 목록을 살피면, 시의회 의원들이 어떠한 현안이나 정책에 관심을 갖는지 알 수 있다. 시의회는 정책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4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사위원회를 통해 연구 과제의 필요성, 정책 연계성 등을 검토하는 심사를 통과해야 구성할 수 있다. 의원연구단체는 주제와 관련한 연구 용역을 하거나 세미나, 토론회,

  • 첫 인천 일정 ‘당원 간담회’로 소화한 송영길… “인천 자존심 보여줄 것”
    정치·지역정가

    첫 인천 일정 ‘당원 간담회’로 소화한 송영길… “인천 자존심 보여줄 것”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전당대회 예비경선 후 첫 인천 방문을 ‘당원 간담회’로 진행했다. 지역 정치인으로서 인천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이재명 대통령과 보폭을 맞춰 대한민국 성장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 후보는 31일 인천 남동구 인천YMCA 강당에서 ‘인천에서 시작한 미래, 송영길 인천 당원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민주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에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와 함께 통과한 후 처음 인천을 찾은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선거에 나선 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정일영

  • 인천 8개 군구, 새 슬로건에 미래 비전 새겼다
    정치·지역정가

    인천 8개 군구, 새 슬로건에 미래 비전 새겼다 지면기사

    인천 지역 군·구의 정책 목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구호(슬로건)들이 새롭게 정비됐다.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신설된 기초자치단체들은 대한민국 관문 기지, 수도권 서북부 신흥 중심지 등 지역적 특성을 부각해 존재감을 나타냈다. 30일 인천 11개 군·구에 따르면 민선 9기 출범 이후 구정·슬로건을 바꾼 기초단체는 총 8곳이다. 단체장이 바뀌거나 행정체제 개편으로 신임 군수·구청장이 선출된 옹진군,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남동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다. 기초단체장이 연임한 강화군, 연수구, 부평구는 그대로 유지한다. 2

  • 인천 찾은 정청래 “e음 캐시백, 중앙당 차원 지원”
    정치·지역정가

    인천 찾은 정청래 “e음 캐시백, 중앙당 차원 지원” 지면기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인천을 방문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에게는 인천e음(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등 주요 정책 지속을 위한 적극 지원을, 민주당 소속 인천시의원들에게는 원활한 의정활동 기반 마련을 공약하는 등 전당대회를 앞두고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정 후보는 30일 오전 8시 인천 남동구 한 식당에서 박 시장과 조찬 자리를 가졌다. 박 시장은 현재 인천시가 직면한 시급한 현안으로 재정 위기에 따른 인천e음 캐시백 지급 중단 소식을 전했다. 이 정책을 재개하는 등 위기를 극복하려면 국회를 비롯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이 필요

  • ‘상상플랫폼 활성화’ 민선 9기 과제, 내항 재개발 구상부터
    정치·지역정가

    ‘상상플랫폼 활성화’ 민선 9기 과제, 내항 재개발 구상부터 지면기사

    인천시가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상상플랫폼의 ‘활성화’라는 과제를 민선 9기 출범 초기부터 떠안았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에 만성 적자 구조 탈피를 위한 적극적인 해법을 요구했는데, 인천관광공사는 내항 재개발 등 이 일대에 대한 민선 9기 구상이 확정되지 않아 이렇다 할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박찬대 인천시장은 지난 29일 인천관광공사 업무보고를 듣는 자리에서 상상플랫폼을 인천관광공사 자산으로 두고 적자가 계속 생기는 구조가 왜 만들어졌는지, 이 구조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맞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