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김성중 행정부시장이 28일 취임하면서 민선 9기 출범 3개월여 만에 주요 행정·정무 조직이 진용을 갖췄다. 인천시가 시정 과제를 이행할 재정·행정 체계 구축, 조직 쇄신 등 ‘제 색깔 찾기’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 부시장은 이날 취임식 없이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임용장을 받은 직후 업무보고를 받는 등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민선 9기 출범 직후부터 불거진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 지연, 단기·중장기 재정난, 내년도 국비 확보 등이 김 부시장에게 당장 주어진 과제다. 인천시 새 기획조정실장은 지용구 현 행정안전부
‘재외동포 네트워크 중심 도시’를 준비하는 인천에서 ‘세계한인주간’(9월27일~10월1일) 행사가 시작돼 전세계 700만 재외동포사회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등 3개 행사가 통합 개최되면서 세계 각지의 한인회장, 기업인, 차세대 리더 등 3천여명이 인천에 모였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외동포 역량을 국내에 결집하는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오후 5시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하경서 카이사그
지난 7월 임기를 시작한 제10대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올 추석 연휴 동안 모처럼 여유 있게 지역을 돌면서 주민들을 만났다고 한다. 10대 시의회가 출범하자마자 원 구성 등 개원 의회(제311회 임시회)와 주요 시정 파악(7월 제312회 임시회)에 더해 인천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9월 제313회 임시회)까지 챙기느라 지역구 현장을 찾을 시간이 적었다는 것이다.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지역 현안을 챙기면서 지역구와 관련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준비했다는 의원들이 많다. 이연주(민·남동구5) 의원은 “지역구인 만수동과
인천시가 최근 공모전을 통해 인천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6가지 청년정책을 발표했다. 일자리와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시돼 눈길을 끈다. 인천시는 최근 ‘2026년 인천 청년정책 공모전’ 최종 수상 6개 팀을 공개했다. 이 공모전은 지역 청년들이 생활 현장에서 찾은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한 뒤, 전문가와 함께 정책화 과정을 거쳐 실현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올해 공모전 대상은 ‘바른계약연구소’의 ‘인천 청년 공정
김성중(59·사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인천시 행정부시장으로 부임한다. 인천시는 장기간 공석이던 부시장 자리를 채우고 안정적 행정 체계 구축·유지에 나선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김성중 신임 행정부시장은 28일 오전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김성중 부시장은 제주 출생으로 오현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경기도 행정1부지사,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 조직정책관, 정부혁신기획관 등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실
내달 6일부터 한 달여간 국회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가운데 올해 인천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피감기관에서 제외됐다. 인천 관련 현안은 국회 상임위원회별로 다뤄질 전망이다. 행안위의 광역자치단체 국감은 통상 2년에 한 번씩 하는데, 인천시 국감은 지난해 진행됐다. 최근 행안위는 국감 계획서를 확정하고 올해 감사 대상으로 서울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산시, 경기도 등 8개 지자체를 정했다. 국감을 받는 지자체는 해당 기간 행정력을 총동원해야 하는데, 민선 9기 출범 초기 시정의 기틀을 잡아야 하는 인천시 입장에서는 한시름 덜게 된 셈이
오랜만에 모인 가족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들려온 낭보로 즐거웠던 올 추석 연휴였지만, 갈수록 살림살이가 팍팍해지고 있다는 한숨 섞인 푸념도 많이 들렸다. 경인일보 취재진은 지난 23~27일 추석 연휴 기간 지역구의 민생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난 인천시의회 의원들을 통해 “경기가 어렵다”는 말을 가장 많이 전해 들었다.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앞둔 인천시가 정책에 반영해야 할 뚜렷한 메시지다. 전통시장 쪽에서는 인천시가 연휴 직전 인천e음 카드 캐시백 지급을 재개해 반갑다는 반응이 많았다.
김성중(59·사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인천시 행정부시장으로 부임한다. 인천시는 장기간 공석이던 부시장 자리를 채우고 안정적 행정 체계 구축·유지에 나선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김성중 신임 행정부시장은 28일 오전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김성중 부시장은 제주 출생으로 오현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경기도 행정1부지사,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 조직정책관, 정부혁신기획관 등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실
인천시가 내달 ‘원도심 혁신 TF’ 정식 출범을 앞두고 인천 구도심 활성화 정책 구체화에 나선다. 이 중 제물포구 활성화는 상상플랫폼 활용 방안을 새로 찾는 것이 관건인데, 기존 임차인과의 분쟁 해소 및 ‘킬러 콘텐츠’ 확보 등 풀어야 할 문제가 산적하다. 27일 인천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현재 인천관광공사는 상상플랫폼 3~4층 임차인인 월미하이랜드와 임대차계약관계존재확인 소송 3심이 진행 중이다. 이는 월미하이랜드가 임대료를 미납했다며 인천관광공사가 계약 해지를 통보하자 월미하이랜드가 제기한 소송으로, 최근 2심 판결에서는 인천관광
박찬대 인천시장의 민선 9기 인천시가 새로운 시정 슬로건을 만들고 있습니다. 시정 슬로건은 해당 시정부의 철학과 비전을 담아냅니다. 시민들이 알기 쉽고 기억하기 쉽도록 간결한 문구와 상징으로 구성됩니다. 인천시의 새 시정 슬로건 후보는 ▲바다로 세계로, 어기여차 인천 ▲다음을 여는 처음 인산인해 인천 ▲새로운 기준 이제는 인천시대 ▲살아보면 인천 좋은 도시 인천 등 4개입니다. 어떤 슬로건이 마음에 드나요? 인천시는 지난 17~23일 온라인 설문을 통해 시민들에게 의견을 묻기도 했습니다. 내달 10일 ‘시민의 날’ 행사에서 민선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