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트럼프 ‘유엔기후협약’ 탈퇴 결정… 송도 GCF 우려
    기후·환경

    트럼프 ‘유엔기후협약’ 탈퇴 결정… 송도 GCF 우려 지면기사

    트럼프 정부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탈퇴를 결정하면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본부를 둔 녹색기후기금(GCF)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 8일(현지시간) UNFCCC 탈퇴 결정에 따라 GCF 이사회 의석 사임을 통보한다고 발표했다. GCF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 선진국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는 환경기금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2013년 인천 송도에 본부를 설립했다. GCF 이사회에는 미국과 한국, 일본 등 선진국 24개국과 개발도상국 24개국 등 48개국이 참여하고

  • 인천시장·교육감 잠룡들 ‘책안에 마이웨이’
    선거

    인천시장·교육감 잠룡들 ‘책안에 마이웨이’ 지면기사

    올해 6월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인천지역 주요 인사들이 새해 벽두 출판기념회를 열고 몸풀기에 나섰다.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서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대형 경인교대 교수, 임병구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 인천위원장 등 3명이 각각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면서 지지세를 과시했다. 김교흥 위원장은 10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김교흥의 길’ 출판기념회에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발전시키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7천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했

  • 김교흥, 출판기념회서 ‘대한민국 메가시티 인천’ 비전 제시 [인천 정가 레이더]
    정치·지역정가

    김교흥, 출판기념회서 ‘대한민국 메가시티 인천’ 비전 제시 [인천 정가 레이더]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로, 세계의 파워시티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국회의원이 10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김교흥의 길’ 출판기념회에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발전시키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7천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진표 전 국회의장, 박찬대 의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을 비롯해 지역 원로, 지지자 등이 참석해 ‘김교흥의 길’ 출간을 축하했다. 책 ‘김교흥의 길’에는 김교흥 위원장의 정치 여정과

  • 인천교육감 보수 단일화 나선 이대형, “교육의 본질 회복” 천명
    교육

    인천교육감 보수 단일화 나선 이대형, “교육의 본질 회복” 천명

    이대형 국립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10일 오후 2시께 경인교대 예지관 내 대강당에서 저서 ‘이대형의 교육, 本(본)’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에 출간된 저서 ‘이대형의 교육, 本(본)’은 지난 43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보며 쌓은 이 교수의 철학과 고민이 담겼다. 이 교수는 중·고등학교 교사로 19년 6개월간 근무한 후 지난 2002년부터 국립경인교대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제15·16대 인천시교원단체총연합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저서에서 인천 학산초 특수교사 사망 사건 등 교권 추락 등 교육 현장의 위기 속에서 인천 교육이 ‘기본’의

  • 트럼프 ‘유엔기후협약’ 또 탈퇴… 인천 송도 GCF에 드리운 먹구름
    기후·환경

    트럼프 ‘유엔기후협약’ 또 탈퇴… 인천 송도 GCF에 드리운 먹구름

    트럼프 정부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탈퇴를 결정하면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본부를 둔 녹색기후기금(GCF)이 직·간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미국은 지난 2017년 GCF 지원을 중단한 전례가 있는 만큼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지만, 미국의 탈퇴로 GCF의 조직 규모가 향후 축소될 경우 인천시가 GCF와 연계해 추진 중인 각종 사업도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 8일(현지시각) UNFCCC 탈퇴 결정에 따라 GCF 이사회 의석 사임을 통보한다고 발표했다. 스콧

  • 정치·지역정가

    말뫼처럼… 원도심 문제 ‘대학 캠퍼스 활용’ 해법 지면기사

    내항 1·8부두와 동인천역 등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인천 원도심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인천지역 대학과 연계한 ‘오픈 캠퍼스’를 조성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원도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증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관련 산업 육성과 청년 취·창업 거점을 구축하자는 취지다. 8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1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에서 인천 원도심 가치 재창조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 김경배 인하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이 같은 방안을 제안했다. 마땅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상플랫폼과 내

  • “유정복 인천시장 쓰러지면 우리 모두 죽는다”… 국힘 인천시당, 신년 인사회 가져
    정치일반·행정

    “유정복 인천시장 쓰러지면 우리 모두 죽는다”… 국힘 인천시당, 신년 인사회 가져 지면기사

    ‘정부 여당 심판’.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 인사회 현장에서 확인한 당 구성원들의 공통된 다짐이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8일 남동구 인천시당 대회의실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한쪽 벽면에 크게 걸린 현수막에 적힌 ‘D-146, 2026 붉은 말의 기세로 승리를 향해 질주!’라는 문구로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신년 인사를 위해 당원들 앞에 선 이들은 올해가 국민의힘에 가장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여당에 비해 국회 의석수가 크게 밀리는 상황에서, 지방선거만큼은 반드시 승리해야 ‘이재명 정부와 거대 여당의

  • [뉴스분석] 조국혁신당·진보당·정의당, 인천지역 ‘단일화’ 등 움직임
    정치·지역정가

    [뉴스분석] 조국혁신당·진보당·정의당, 인천지역 ‘단일화’ 등 움직임 지면기사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정의당 등 진보정당이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지역에서 선거 연대 움직임에 나섰다. 지난해 조기대선 국면에서 진보정당과 ‘내란종식 연대’를 구성했던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아직 연대 가능성을 내비치지 않은 가운데 진보정당이 먼저 연대를 추진하면서 향후 후보 단일화 등 선거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7일 조국혁신당, 진보당, 정의당 등 진보정당 인천시당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난달부터 연대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와 인천광장정치연합 등이 주최한 ‘사회

  • 정치·지역정가

    섬 지역 주민들 물관리 스트레스 부담 던다 지면기사

    인천 섬지역 물관리를 전담할 조직이 신설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섬을 전담하는 상수도 관련 행정 조직이 신설되면서 섬 주민이 겪는 불편도 개선될 것으로 인천시는 기대한다. 인천시는 상수도사업본부 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신설하고 9일부터 정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언제든지 수도꼭지만 돌리면 쉽고 편하게 수돗물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도심과 달리 많은 섬 주민들이 지금도 불편을 겪고 있다. 또 문제가 생기면 신속하게 해결되는 도심과 달리 섬 지역 주민들은 더 오래 기다려야 했다. 그동안 섬지역 물관리는 각각 나뉘어 관리됐다.

  • 6·3 지방선거 필승 코드명은 ‘이재명’… 민주 인천시당, 신년하례식 다짐
    국회·정당

    6·3 지방선거 필승 코드명은 ‘이재명’… 민주 인천시당, 신년하례식 다짐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국정 성과를 앞세워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겠다고 결의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7일 오전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인천시당의 지방선거 필승 전략은 모두 ‘이재명’ 세 글자로 통했다. 지난 대선 당시 인천시민이 합심해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켰고, 이 경험을 토대로 다가올 지방선거 역시 승리해 ‘인천주권시민정부’를 출범시키는 것이 민주당 인천시당의 이날 다짐이다. 고남석 시당위원장은 “지난해 6월3일 우리 인천이 대통령을 낳았다. 지난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