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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국립수목원 시민식물관측 프로그램 ‘단풍연가 프로젝트’ 운영
    보도자료

    국립수목원 시민식물관측 프로그램 ‘단풍연가 프로젝트’ 운영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해에 이어 8일부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식물관측 프로그램 ‘단풍연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단풍연가 프로젝트는 일반인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한 단풍 변화 기록을 계절변화 분석 자료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21일까지 진행된다. 집 앞이나 공원, 산 등 장소에 관계없이 직접 찍은 단풍 사진을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knpn.nature.go.kr)에 보내면 된다. 프로젝트가 처음 진행된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총 1만2천211장의 사진이 수집돼 올해 국립수목원 ‘한반도 단풍

  • 경기도비 축소 대비… 경기북부 지자체 사실상 ‘긴축 모드’
    의정부

    경기도비 축소 대비… 경기북부 지자체 사실상 ‘긴축 모드’ 지면기사

    경기도의 재정난으로 도내 시군에 대한 도비 지원이 대폭 축소될 것이 우려되자 북부지역 일부 지자체들이 도비 보조사업을 정리하거나 예산총량제를 도입하는 등 고강도 재정관리에 나서고 있다. 포천시는 최근 ‘재정효율화 전담반’을 구성해 내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부서별 사업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이고 있다. 필요성과 효과가 충분히 입증되는 사업만을 추려 예산을 몰아주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국비나 도비 보조 전액 삭감 사업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폐기하는 ‘일몰 원칙’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재정 지

  • [포천시 상권활력축제] 스트레스… 싹 다 비웠다
    포천

    [포천시 상권활력축제] 스트레스… 싹 다 비웠다 지면기사

    막걸리를 소재로 포천에서 처음 열린 ‘제1회 포천시 상권활력축제’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일 행사가 열린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태봉마을은 몰려든 시민과 관광객으로 오랜만에 생기를 되찾은 분위기였다. 불황의 여파로 의욕을 잃어가던 일대 상인들도 ‘오늘만 같아라’며 온종일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포천시 상권활력축제는 인터넷과 대형 쇼핑몰 등에 밀려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골목상권을 되살려 보자는 취지를 내걸고 있다. 전국에서는 이 같은 의도로 수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고, 최근 성공적인 사례들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주류를

  • 태봉마을 골목에 모처럼 찾아든 활기… ‘제1회 포천 상권활력축제’
    사회일반

    태봉마을 골목에 모처럼 찾아든 활기… ‘제1회 포천 상권활력축제’

    “반가운 행사, 자주 하면 좋겠어요.” 2일 오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의 ‘태봉마을 골목형 상점가’에서 양꼬치 음식점을 운영하는 현선옥(54)씨 얼굴에 모처럼 웃음꽃이 피었다. 현씨는 이날 상점가 일원에서 ‘제1회 포천시 상권활력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야장에 숯불구이 기계를 처음으로 펼쳤다. 그는 밀려드는 손님을 맞으며 “하루 한 테이블도 손님을 못 받을 때가 있을 정도로 요즘 상권 분위기가 침체돼 있는데 이런 축제가 처음 열려서 좋다”며 “자주 열렸으면 하고, 며칠씩 이어서 하면 상인들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

  • 포천시, 막걸리로 골목상권 살린다… 10월2일 첫 ‘상권활력축제’
    포천

    포천시, 막걸리로 골목상권 살린다… 10월2일 첫 ‘상권활력축제’ 지면기사

    오는 10월2일 지역 대표 특산품인 막걸리를 소재로 한 ‘제1회 포천시 상권활력축제’가 개최된다. 포천시가 포천시상권활성화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전통 특산품인 막걸리를 활용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포천에서 범시민 축제 형태의 지역 상권 활성화 문화행사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축제를 통해 포천의 다양한 우수 막걸리 제품을 알리고, 지역화폐(포천사랑상품권) 소비를 촉진할 방침이다. 축제는 시민과 상인들이 결속을 다지고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는 각종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오는 10월3

  • 경기북부 인구소멸 상징 ‘폐교’ 공동체 구심점으로 부활
    포천

    경기북부 인구소멸 상징 ‘폐교’ 공동체 구심점으로 부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초등학교 폐교 증가로 경기 북부 접경지의 인구 위기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마을의 구심점과도 같은 학교가 하나둘 문을 닫자 마을의 미래도 닫혀간다. 학교마저 사라진 마을에는 떠나는 사람만 있고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 사실상 시한부 선고가 내려진 것과 다름없다. 현재 경기 북부 인구 감소 지자체들은 이 같은 마을 공동화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닫힌 교문을 다시 열 수 없다면 인구 붕괴를 막기 위해서라도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예견된 재앙 경기 북부의 폐교 증가는 사실 돌발 사건이 아니다. 이

  • 포천관광산업 ‘포천~철원 고속도로’ 기대감… 10월 예타 발표 주목
    포천

    포천관광산업 ‘포천~철원 고속도로’ 기대감… 10월 예타 발표 주목 지면기사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발표가 다음달(9월7일자 2면 보도)로 다가온 가운데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포천지역 관광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구와 연계해 지역 관광산업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기 때문이다. 포천시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위해 2022년부터 업무협약 등을 통해 강원도 철원군과 줄곧 보조를 맞춰왔다. 양 도시는 고속도로 개통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포천의 경우, 만성 정체에 시달리는 국도 43호선 교통량 분산뿐 아니라 새로운 물류 이동로 확

  • 끊어진 경기북부 지맥 잇는다… 양주·포천시 협력 ‘생태축 다리’
    기후·환경

    끊어진 경기북부 지맥 잇는다… 양주·포천시 협력 ‘생태축 다리’ 지면기사

    경인일보는 2024년 5·6월 총 4회에 걸쳐 ‘한북정맥’의 실태를 고발하는 기획시리즈 ‘경기북부 허리가 끊겼다’를 보도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도시개발의 톱날에 잘려나간 산맥의 위태로움과 정부·지자체의 부실한 관리실상을 알리며 자칫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이후 정부와 지자체는 뒤늦게나마 한북정맥과 같은 산림생태축 복원 정책 수립에 들어가 최근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한북정맥이 관통하는 양주시와 포천시는 올해부터 ‘천보산 회암고개 산림생태축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 끊어진 생태축 생명도 위협 양주

  • [경인일보 뉴스 후] 천보산 회암고개에 생태 통로, 단절된 한북정맥 다시 잇는다
    기후·환경

    [경인일보 뉴스 후] 천보산 회암고개에 생태 통로, 단절된 한북정맥 다시 잇는다 지면기사

    양주시와 포천시가 공동으로 양 지자체의 경계에 위치한 천보산 회암고개에 생태통로를 조성한다. 천보산은 한북정맥의 지맥인 왕방정맥에 속한 산으로, 회암고개 생태통로 조성은 산림생태축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생태통로는 길이 40m, 폭 9~10m, 높이 8~9m 규모로 조성되며, 등산객을 위한 통행로와 야생동물 이동로, 유도 울타리 등이 설치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58억원으로 해당 사업은 지난해 8월 산림청이 주관하는 ‘백두대간(정맥) 생태축 복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0%가 지원된다. 나머지 사업비는 양주·포천시가 분담

  • ‘긴축재정 기조’ 포천시, 국·도비 확보 발벗는다
    포천

    ‘긴축재정 기조’ 포천시, 국·도비 확보 발벗는다 지면기사

    지난해 역대 최대 국·도비를 확보한 포천시가 올해도 시 전략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주력할 전망이다. 전략사업 대부분이 핵심공약인 데다 막대한 투자가 필요해 국·도비 확보가 필수로 요구되지만, 경기도 재정악화와 정부의 예산·지출 ‘제로베이스’ 점검 방침에 따라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시는 지난 7월 국회의원, 시·도의원과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당정 원팀론’을 강조하며 정부부처 예산편성 단계부터 국회 심의까지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내년도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한 이 자리에서는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