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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평화경제특구로 전환점 맞은 포천시 한탄강 개발
    포천

    평화경제특구로 전환점 맞은 포천시 한탄강 개발

    관광자원과 첨단농업을 융복합한 한탄강 개발이 포천시의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3월31일자 1면 보도)을 계기로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31일 시에 따르면 그간 한탄강 일원에 대한 개발계획은 이 지역의 지형과 특성을 고려해 관광과 농업을 연결한 모델로 추진돼 왔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과 주변 스마트팜 단지를 잇는 개발을 통해 낙후된 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관광 분야는 2024년부터 본격화되면서 분산된 한탄강 일대 관광자원을 아우르는 종합개발 형식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평화정원, 체험관광시설

  • 포천

    포천세무서 신축 ‘3년 차일피일’… 납세 불편·市 재정 손실 커진다 지면기사

    포천세무서 신축이 기약 없이 미뤄지면서 시민과 기업 불편뿐 아니라 포천시 재정 손실까지 가중, 정부 당국의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포천세무서는 지난 2013년 개청 후 현재까지 소흘읍 송우리 내 임대 건물을 사용 중이다. 주차장과 사무공간 등 시설이 협소한 데다 대중교통 이용마저 어려워 납세자들은 줄곧 불편을 호소해 왔다. 더욱이 포천시뿐 아니라 동두천시와 연천군, 강원 철원군까지 담당해 불편이 가중돼 왔다. 단적인 예로 포천에만 무려 8천여 개의 기업이 몰려 있어 세무 민원은 폭증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포천세

  • 경원권 5개 시·군 ‘과천경마장·방산클러스터’ 공동 대응
    의정부

    경원권 5개 시·군 ‘과천경마장·방산클러스터’ 공동 대응 지면기사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지역 경원권 5개 지자체가 과천경마장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고 연대에 나섰다. 이들 시군은 17일 의정부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강수현 양주시장, 김종훈 포천부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덕현 연천군수가 서명했다. 과천경마장과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동선언문이 각각 발표됐으며 경기북부 유치의 당위성과 지자체 간 소모적 경쟁 지양,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선언은 경기북부지역이라는 같은 생활권 속에

  • 양주

    ‘경기북부 고도제한’ 지자체간 협력으로 푼다

    군사시설이 밀집한 경기북부지역에서 최근 들어 개발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도제한에 따른 건축규제를 완화하려는 지자체간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이 이는 이유는 경기북부 주요 도시에서 미래 성장사업을 유치하는 데 고도제한이 큰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양주시와 포천시는 최근 경기도와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제한지역 건폐율 완화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 협의의 핵심 내용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비행안전구역 내 건폐율을 최대 10%까지 늘릴 수 있도록 하는 특례 규정을 두자는 것이다. 건폐율을 올리면

  • 포천

    박윤국 전 포천시장 시장선거 출사표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10일 6·3 지방선거 포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박 전 시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포천은 지금 중요한 결정기에 서 있다”며 “멈춰선 도시를 다시 움직이고, 흔들린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치와 행정은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할 때 길이 만들어지고 그 길이 결국 도시의 미래가 된다”며 “포천을 다시 뛰게 만드는 길의 출발점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전철 4호선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G노선 유치,

  • 박윤국 전 포천시장, 국방장관에 옛 6군단 부지 무상임대 요청
    포천

    박윤국 전 포천시장, 국방장관에 옛 6군단 부지 무상임대 요청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최근 안규백 국방장관을 만나 옛 6군단 부지 문제 등 군 관련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박 전 시장은 지난 20일 강태일 포천시 사격장 대책위원장, 이창진 노곡리 오폭사고 대책위원회 사무국장, 김현규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의회 원내대표, 김태선 위원 등과 함께 국방부에서 안 장관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는 옛 6군단 부지 75년 무상임대, 일동면 수입·사직·화대리 등 오폭사고 피해 누락 지역의 재조사 및 보상요청, 15항공단 이전 및 75년 무상임대 방안 중장기 검토, 장암·산정리 약사마을 등 승진사격장 주변지

  • [FOCUS 경기] 경기북부 명품 교육도시 만드는 포천시
    포천

    [FOCUS 경기] 경기북부 명품 교육도시 만드는 포천시 지면기사

    접경지인 포천에서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인근 도시로 이사하는 일은 흔하다. 대부분이 대학에 가기 위해서다. 이렇게 포천을 빠져나가는 학생은 1년에 수백 명에 달하고 있다. 대체로 가족이 함께 떠나기에 인구 손실이 크다. 그래서 포천의 인구 문제는 교육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그러나 3~4년 전부터 이런 흐름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지자체가 교육을 일자리만큼 중요한 문제로 다루고 투자를 확대하면서부터다. 당장 대학 진학자 수가 달라지니 시민들도 변화를 체감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정부까지 나서 지역에 필요한 교육

  • 포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포천

    포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포천시는 창수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긴급 방역조치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농장에서는 지난 16일 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 결과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포천에서 AI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21년 2월 이후 5년 만이다. 시와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 주변에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양계 38만8천700여 마리에 대해 살처분 조치에 들어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당 농장에 중앙역학조사반을 긴급 투입, 이동 동선과 접촉 가능성에 대한

  • 포천시, ASF 추가 확진 농가 ‘긴급 방역’
    포천

    포천시, ASF 추가 확진 농가 ‘긴급 방역’

    포천시는 관내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ASF가 발생한 농장으로부터 800여m 떨어진 농가 돼지에서 지난 6일 ASF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이번 확진은 이동제한이 시행 중인 방역지역 내 예찰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과 시는 해당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을 통제하고,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8천520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했다. 또 해당 농장을 비롯해 출하 도축장과 역학농장 및 차량에

  • [6·3 지방선거 나요나-포천시장] 전통적 보수강세 ‘균열’… 여권 주자들 ‘공천 경쟁’ 열기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포천시장] 전통적 보수강세 ‘균열’… 여권 주자들 ‘공천 경쟁’ 열기 지면기사

    오는 6·3 포천시장 선거는 현재까지 나온 예상 후보만 보더라도 예측 불허의 ‘혼전’이 전망되고 있다. 앞서 2024년과 2025년에 치러진 총선과 대통령선거에서 드러난 포천시 유권자들의 선택은 이를 더욱 뒷받침한다. 포천의 경우 양대 선거에서 기존 판도를 깨고 진보 진영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전통적으로 보수색이 강한 도시에서 과거엔 상상하기 어려운 현상이다. 그렇다고 보수와 진보 지지세가 대등해졌다고 보기는 아직 어렵다는 게 이 지역 정치권의 일반적인 평가다. 다만 이번 시장 선거에서도 투표함 뚜껑을 열 때까지는 당선자를 장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