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의정부금오9단지는 최근 입주민 금융접근성 향상과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서민금융 이동상담’을 운영했다. 입주민들은 이번 이동상담을 통해 소액생계비 대출, 채무조정, 복지 연계 등 다양한 금융지원 서비스를 안내받았다. 의정부금오9주거행복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필요한 금융지원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계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택관리공단 김포양곡단지는 최근 김포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입주민들을 위한 미용봉사 행사를 열었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 ‘뽀글이 봉사단’은 단지를 방문해 노인과 취약계층 입주민 20여명에게 컷트, 염색, 파마 등 다양한 미용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단지 관계자는 “단지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입주민에게 미용뿐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된 행사였다”며 “입주민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택관리공단 남양주마석2단지는 최근 경기아트센터와 협력해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열어 입주민들에게 이색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아트센터가 마련한 이번 공연에는 크로스오버 공연팀 ‘아트쿠도’가 출연, 전통 판소리에 재즈와 펑크 등 서양 대중음악을 결합한 창작무대를 선보여 입주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단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로 보답하겠습니다.” 김원기(사진) 의정부시장 당선자는 “삶이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지고 내 가족의 미래가 안정되는 의정부를 많은 시민분이 바란다는 점을 이번 선거를 통해 절실히 느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당선자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새벽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50.80% 득표율로, 49.19% 득표율을 보인 국민의힘 김동근 후보의 추격을 따돌리고 신승을 거뒀다. 김동근 후보와는 1.61%P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그는 “이제 선거는 잊고 통합으로 나가야 할 때”라며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사목협의회 의료봉사단이 최근 캄보디아 오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 8일 의정부성모병원에 따르면 영성부원장인 이학준 신부를 단장으로 김영훈(소아청소년과)·한창희(비뇨의학과)·김찬주(산부인과)·김기욱(응급의학과) 교수 등 2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5월31일부터 6월5일까지 5박 6일간 의료시설은 물론 전기공급도 어려운 캄보디아 오지 주민들에게 의료지원을 했다. 봉사단 의료진은 발전기 사고로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위기와 무더위 속에서도 현지 주민과 탁아소 어린이 등 1천600여명을 진료했다. 이학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최근 지역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북부 명의(名醫) 되기’란 주제로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세션에서는 공재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소화기내과 최현호, 호흡기내과 주현수, 신장내과 홍수연, 신경과 이명아 교수가 만성질환 조기진단과 부종 등에 관해 강연했다. 이어 2부에서는 김상우 의정부시의사회장과 이영복 임상의학연구소장 주재로 혈관외과 목상균, 유방갑상선외과 안준영, 정형외과 공재관, 이비인후과 이동희 교수가 임상현장의 주요 진단법을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에서
주택관리공단 의정부금오9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최근 입주민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지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센터는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통해 중장년층·경력단절자·취업 취약계층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참여 주민들은 필요한 취업정보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중심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경기 북부지역 격전지로 꼽혔던 의정부시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4일 개표가 거의 마무리된 상황에서 50.80% 득표율로 49.19% 득표율을 보인 국민의힘 김동근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당선자는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 담긴 시민의 뜻과 무거운 책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개표 초반부터 근소한 차이로 앞서나간 김 당선자는 개표 막판까지 우위를 유지해 나갔다. 김 당선자는 “제대로 그림을 그려서 의
주택관리공단 김포장기1단지는 최근 단지 관리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부천근로자건강센터 협조로 마련됐다. 김포장기1 주거행복센터 관계자는 “교육은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미래성장과 관련해 시민들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는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이 민선 9기 들어서도 첨단산업 거점화를 목표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6·3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여야 후보가 모두 반환 공여지 개발을 지역경제 분야 우선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후보는 반환 공여지를 첨단산업단지로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양당 후보의 반환 공여지 개발 공약은 전략적 육성 업종에서 다소 차이를 보일 뿐 첨단산업 거점화란 목표는 일치한다. 이때문에 이미 궤도에 오른 의정부 반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