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400억 들였는데… 가평 음악역 ‘존재감 미미’
    가평

    400억 들였는데… 가평 음악역 ‘존재감 미미’ 지면기사

    가평군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400여 억원을 들여 조성한 복합문화시설 ‘음악역 1939(옛 뮤직빌리지)’가 개관 6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군은 2019년 음악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음악역을 개장했다. 음악역은 세계적 음향 건축가 샘 도요지마가 설계한 뮤직센터와 스튜디오, 연습동, 레지던스 등 음악 시설 4개동과 레스토랑, 로컬푸드매장, 영화관 등을 갖춘 총 면적 3만7천257㎡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하지만 복합문화시설임에도 현재 일부 편의시설이 폐쇄되고, 군 주도의 공연과 기관

  •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선임 지연… 직무대행 체제로
    가평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선임 지연… 직무대행 체제로 지면기사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이 지연되면서 직무대행 체제에 들어갔다. 한 달 이상 공백이 예상되며 조직 운영과 주요 사업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공단은 지난 4월 가평군 조례에 따라 전임 이사장의 임기 만료(7월25일)를 앞두고 새로운 이사장 후보를 추천할 임원추천위원회(군의회 3명·군 2명·공단 2명) 구성을 위해 관련 공문을 군과 군의회 등에 발송했다. 이사장 선임 절차는 공단 이사회에서 임원추천위 구성을 의결한 뒤 후보자 공개모집, 서류·면접 심사, 후보자 추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군의회와 공단

  • [화보] ‘가평군 햇빛소득마을 후보지’ 찾은 윤호중 장관
    가평

    [화보] ‘가평군 햇빛소득마을 후보지’ 찾은 윤호중 장관

  • “복구 건수는 97%… 예산 집행은 38%” 가평군의회 날선 비판
    가평

    “복구 건수는 97%… 예산 집행은 38%” 가평군의회 날선 비판 지면기사

    가평군의회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해 복구방안을 촉구하는 소리가 나와 주목된다. 양재성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해 복구 97% 완료 수치 뒤에 가려진 군민의 목소리, 이제는 현실적인 복구가 필요한 때”라며 말문을 열었다. 양 의원은 “집행부는 지난 2일 수해복구사업 대상 309건 중 300건을 준공해 공정률 97%를 달성했다고 홍보했지만, 현장의 대답은 ‘아니오’였다”며 건수 위주의 통계와 부서 간 떠넘기기, 불통 행정 등을 언급하며 집행부의 미흡한 수해 복구 실태를 조목조목 지적했

  • [클릭 핫이슈] 도시재생 사업마저 제외… ‘상권 침체’ 옛 가평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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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 핫이슈] 도시재생 사업마저 제외… ‘상권 침체’ 옛 가평시장 지면기사

    1970~1990년대 지역 경제를 주도하던 가평군 가평읍 원도심 재래시장이었던 ‘옛 가평시장’ 일대가 상권 침체와 노후화로 쇠퇴하면서 대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50여 년이 지나면서 남아있는 점포 등의 누수와 누전 등 안전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지만, 상업지역이라는 이유 등으로 정부의 정비사업에서 제외돼 공동화(空洞化)현상이 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20일 가평군에 따르면 경기도와 군은 옛 가평시장 등이 포함된 일대를 ‘가평읍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다. 정부는 해당 지역 중 가평읍 읍내리 405 일원 5만여 ㎡를

  • [화보] 암벽 다이빙 핫스폿 ‘가평 용소폭포’… 하루 최대 1천명 ‘풍덩’
    가평

    [화보] 암벽 다이빙 핫스폿 ‘가평 용소폭포’… 하루 최대 1천명 ‘풍덩’ 지면기사

  • [포토] 자라섬 정원 야외수영장 개장… 다음 달 17일까지
    가평

    [포토] 자라섬 정원 야외수영장 개장… 다음 달 17일까지 지면기사

  • [취임 인터뷰] ‘준비해온 4년 지나 실천하는 4년’ 서태원 가평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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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인터뷰] ‘준비해온 4년 지나 실천하는 4년’ 서태원 가평군수 지면기사

    “군민과 함께 희망찬 가평의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가평군을 이끌게 된 서태원 군수는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특별군’ 슬로건 아래 군정의 핵심 목표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에 방점을 찍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민선 9기 핵심 과제로는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서 군수는 6·3 지방선거에서 ‘중단없는 가평발전, 준비해온 4년 바로 실천할 4년’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며

  • 가평군 ‘어르신 버스비 지원’ 실현될까… 재정 부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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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 ‘어르신 버스비 지원’ 실현될까… 재정 부담 변수 지면기사

    올해 초 가평군의 읍·면 방문 주민간담회에서 건의된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 사업이 실현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6·3지방선거에서 서태원 군수가 ‘노인 대상 버스 무료 승차’를 공약으로 내걸고 재선에 성공하면서 사업이 구체화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9일 군 등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1곳이 고령층의 시내버스 무임승차를 지원하고 있다. 동두천시·이천시·양평군은 경기도 시범사업(도비 30%)으로, 나머지 18개 시·군은 자체 재원으로 운영 중이다. 지원 대상은 지자체별로 65세 이상(11개 시·군),

  • 가평군, 고령운전자 면허반납 지원 ‘예산 소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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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 고령운전자 면허반납 지원 ‘예산 소진’ 논란 지면기사

    가평군이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 예산을 현실에 맞지 않게 턱없이 부족하게 편성해 매년 사업이 조기 종료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군은 고령 운전자의 인지·운전능력 저하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평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면 지류형 가평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실제 운전 사실을 증빙한 대상자에게는 최대 2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군의 65세 이상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