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연말 인사철 앞둔 가평 공직사회 ‘술렁’… 4·5급 8명 역대급 승진예고
    가평

    연말 인사철 앞둔 가평 공직사회 ‘술렁’… 4·5급 8명 역대급 승진예고 지면기사

    연말 인사철을 앞두고 가평군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역대급 규모인 8명의 명예퇴직, 공로연수 등으로 인한 4·5급 인사 요인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24일 가평군에 따르면 올해 말 박재근 경제산업국장과 최돈목 건설도시국장이 명예퇴직하고 박재홍 행정안전국장과 오황근 농업기술센터 소장, 지병록 복지정책과장·홍순국 농업과장·현근식 하수도사업소장·이호진 허가과장 등은 내년 초 퇴직교육연수(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4급 3명, 농업기술센터 지도관 1명, 5급 4명 등이 승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4급 국장 승진 자리에 이목이 쏠

  • “의사 선생님, 가평에 와 주셔서 감사해요”
    가평

    “의사 선생님, 가평에 와 주셔서 감사해요” 지면기사

    “가평에서 아이들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다행입니다. 이제 다른 지역으로 갈 필요가 없어요.” 20일 11개월 된 자녀의 진료를 위해 가평군보건소를 찾은 30대 보호자는 “그동안 관내에 소아진료 병원이 없어 춘천으로 가는 등 불편했다. 보건소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찾았는데 전문의 선생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진료에 호감이 생기는 중”이라며 “아이가 아프거나 예방접종을 해야할 때면 직장 눈치를 보며 휴가를 내야 하는 고충이 있었는데 이젠 조퇴만으로도 가능해졌다”고 진료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가평추모공원, 이용객 느는데… 커지는 시설 개선 목소리
    가평

    가평추모공원, 이용객 느는데… 커지는 시설 개선 목소리 지면기사

    가평군 ‘가평추모공원’의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봉안시설 등 일부 시설 개선 목소리도 이어져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17일 군에 따르면 군은 2019년 가평읍 석봉로 일원 1만6천181㎡ 부지에 잔디장(6천521㎡), 봉안담(600㎡), 총 4천29기(잔디장 2천517기, 봉안담 1천512기) 규모의 추모공원을 개장했다. 추모공원에는 잔디장·봉안담을 비롯해 산골시설, 야외·실내 제례단, 추모벽, 유택동산 등의 추모시설과 관리사무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장 첫해 봉안담 44기, 잔디장 69기 등 총

  • 가평군, 5년만에 농어촌버스 노선 손질 나선다
    가평

    가평군, 5년만에 농어촌버스 노선 손질 나선다 지면기사

    가평군이 약 5년 만에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에 착수,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관내 6개 읍·면을 순회하며 ‘가평군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군은 현재 농어촌버스의 주말·휴가철 및 비수기 등의 극심한 수요변동, 운행적자 발생 등으로 인한 농어촌버스 서비스 질적 하락과 수요 감소 등을 노선체계 개편의 이유로 들었다. 설명회에 앞서 군은 전문 용역사를 통해 주민설문(2025년 10월 중 가평거주 주민 1천50명 설문지 통한 1대1 개별면접 조사, 신뢰 수준 95%·표본오차

  • “집이 가평인데… 춘천 국민연금으로 가라니요”
    인권·복지

    “집이 가평인데… 춘천 국민연금으로 가라니요” 지면기사

    “어휴, 전화로는 나이가 이래서 안 돼….” 10일 오전 11시께 가평군 가평읍 국민연금공단 가평상담센터. 유족연금의 자녀 수급 가능 여부를 문의하기 위해 방문한 신형구(73)씨는 비대면 상담이 보편화된 요즘에도 직접 센터를 찾은 이유를 묻자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집이 근처라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다”며 “전화로는 잘 이해가 안 돼 직접 찾아왔다”고 했다. 이어 “여기가 없어지면 춘천을 가야 하는데, 지하철 타고 택시까지 이용하면 1시간은 걸린다. 그건 엄두가 안 난다”고 토로했다. 국민연금공단 가평상담센터가 내년 1월 1일자로

  • 공약(空約)인가… 가평군 ‘옛 내수면연구소’ 부지활용 미궁
    가평

    공약(空約)인가… 가평군 ‘옛 내수면연구소’ 부지활용 미궁 지면기사

    가평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수년에 걸쳐 추진한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부지 활용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이행되지 못하고, 뚜렷한 대안이 마련되지도 못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해당 부지에 ‘청소년해양 교육센터’를 건립하겠다던 군이 ‘연구소 개방’으로 내용을 변경하면서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되버린 부실 이행이라는 지적까지 나온다. 6일 가평군 등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산하 가평 청평면 강변로 일원 중앙내수면연구소(8만3천여㎡)는 1949년 상공부 중앙수산시험장 청평 양어장으로 개장해 명칭이 바뀌어 운영돼오다 2021년 3월 충

  • [포토] 제12회 전국 노인건강 대축제 가평서 열려
    가평

    [포토] 제12회 전국 노인건강 대축제 가평서 열려

  • [포토] 가평군 대규모의 일자리 박람회 ‘눈길’
    가평

    [포토] 가평군 대규모의 일자리 박람회 ‘눈길’

  • “가평 특별재난지역 복구사업, 지역업체 계약기준 완화해야”
    가평

    “가평 특별재난지역 복구사업, 지역업체 계약기준 완화해야” 지면기사

    가평군의회에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항구복구 사업에 대한 ‘지역 업체 수의계약 기준 완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와 주목된다. 최정용 의원은 29일 제333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재난 복구비가 지역 경제 회생의 마중물 역할은커녕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를 빼앗는 역설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지난 7월20일 시간당 최대 104.5㎜라는 기록적인 폭우는 산사태 등으로 수많은 군민의 삶의 터전을 앗아갔다”며 “이에 정부는 가평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국비 2천20억원, 도비 275억원, 군비 1

  • [포토] ‘소문난’ 설악면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가평

    [포토] ‘소문난’ 설악면 농산물 직거래 장터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