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기초단체장 취임 3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

    [기초단체장 취임 3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 지면기사

    “최근 극한의 폭우로 가평지역 곳곳이 큰 상처를 입었지만 우리는 하나로 똘똘 뭉쳐 이 위기를 극복할 것입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번 호우로 가평지역의 인명·재산피해가 너무 커 망연자실했는데 주민은 물론 정부, 국회 및 정치권, 경기도, 인근 지자체, 관련 기관 등 민·관·군이 내민 도움의 손길로 차츰 기력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며 “현재 도로 응급복구에 이어 전력·통신 등의 시설이 정상 가동하는 등 빠르게 일상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년 가평군은 접경지역 공식 지정, 경기도종합체전 성공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 [포토] ‘가평계곡서 더위 식혀요’… 북면 명지계곡 ‘물놀이 명당’
    포토

    [포토] ‘가평계곡서 더위 식혀요’… 북면 명지계곡 ‘물놀이 명당’

  • 한여름에 웬 ‘겨울철새’… 가평 자라섬·북한강 일원 ‘민물가마우지’ 몸살
    가평

    한여름에 웬 ‘겨울철새’… 가평 자라섬·북한강 일원 ‘민물가마우지’ 몸살 지면기사

    한여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과 북한강 일대가 ‘겨울철새’인 민물가마우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민물가마우지는 겨울에만 관찰되는 철새였지만 기후 온난화 등으로 텃새화되며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 어족자원 고갈과 수목 백화현상 등을 일으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8일 오전 주요 서식지로 알려진 자라섬 동도에는 나뭇가지마다 민물가마우지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일부 나무는 이미 잎이 떨어지는 등 백화 현상이 진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지역 주민은 가마우지의 개체 수가 많을 때는 최대 1천여마리에 달할 정도라고 전했다. 자라섬

  • 가평군, 평화경제특별구역 추가 지정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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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 평화경제특별구역 추가 지정 가시화 지면기사

    가평군의 평화경제특별구역 추가 지정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통일부는 지난 1일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령안은 가평군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를 평화경제특별구역에 추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번 입법예고는 지난 3월11일 ‘접경지역지원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가평군과 속초시가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3월5일자 2면 보도)된 것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평화경제특별구역은 ‘평화경제특구법’에 따라 북한 인접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남북 경제협력과 공동번영 실

  • [클릭 핫이슈] 접경지역 추가 지정된 가평군, 발전전략사업 주목
    가평

    [클릭 핫이슈] 접경지역 추가 지정된 가평군, 발전전략사업 주목 지면기사

    최근 2년여간 가평군의 핫이슈는 단연 접경지역 지정이었다. 군은 접경지역 지정 요건을 갖췄으나 10여년 동안 대상지역에서 제외됐다. 이에 군은 2023년 3월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 개정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관련 연구용역, 법령 개정 건의문 등을 경기도와 정부에 보내는 등 본격 행보에 나섰다. 그리고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민심은 들끓기 시작했다. 상황이 이렇자 가평군 등은 정부와 국회에 ‘접경지역 가평군 제외’의 부당함을 알리는데 결집했다. 여론의 화살은 정부와 중앙정치권을 겨냥했다. 당시 지역 국회의원은 가평군을

  • 가평 용추계곡 ‘전면통제’… 휴가철 상권 울상
    가평

    가평 용추계곡 ‘전면통제’… 휴가철 상권 울상 지면기사

    여름철 수도권 대표 피서지인 가평군 연인산도립공원 내 용추계곡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전면 통제되면서 관광 관련업계 주민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안전’이 우선이지만 가뜩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성수기마저 놓칠까 우려한 ‘생계 호소’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가평군과 주민 등에 따르면 연인산 도립공원 측은 ‘연인산 용추계곡 전면통제, 물놀이 절대 불가’ 내용의 현수막을 지난 21일부터 가평읍 일대에 게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계곡 일대의 도로·하천이 파손되고 산사태까지 발생하는 등 안전 우려가 제기된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ㅡH지구 4지역, 가평서 수해 복구에 구슬땀
    가평

    국제라이온스협회 354ㅡH지구 4지역, 가평서 수해 복구에 구슬땀 지면기사

    국제라이온스협회 354ㅡH지구 4지역(지역위원장·박경준, 가평·구리·남양주)은 지난 26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가평군 가평읍 승안리 일대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는 박경준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임원, 최원덕 354-H 지구 총재 및 지구임원, 각 클럽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와 하천 범람 등으로 피해를 입은 펜션 등의 수해현장에서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쓰레기 제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4지역 합동 수해성금 1천100만원과 600만원 상당의 온열매

  • 가평군, 집중호우 피해 인명 8명·재산 346억원 잠정 집계
    가평

    가평군, 집중호우 피해 인명 8명·재산 346억원 잠정 집계

    가평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규모를 인명 8명, 재산 346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지역에는 지난 20일 새벽 시간당 최고 76㎜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재산 피해는 이틀 전 집계보다 4억원 늘었으며 인명 피해는 사망 4명, 실종 3명, 부상 1명으로 파악됐다. 주택 침수와 파손, 주민 고립, 단전·단수 등의 피해로 주민 1천442명이 불편을 겪었고 일부 지역은 여전히 전기와 수도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 이재민은 당초 139명에서 44명으로 줄었으며 현재 임시 대피소 12곳에서 생필품과 식사 등을 지원

  • 가평군에서 신원 미상 시신 발견… 신원 확인 중
    사회일반

    가평군에서 신원 미상 시신 발견… 신원 확인 중

    가평군 인근 계곡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24일 오전 9시 33분께 가평군 상면 덕현리 인근 계곡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을 소방 구조견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 인양 작업과 함께 신원을 확인 중이다.

  • 가평 실종자 수색 나흘째… 고립된 주민 2명 헬기로 구조
    사건·사고

    가평 실종자 수색 나흘째… 고립된 주민 2명 헬기로 구조

    폭우 피해로 가평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자들을 찾는 수색 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23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당국은 소방대원 188명 의용소방대 195명, 드론 20기, 헬기 2대, 보트 13대 등 장비 103대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에서도 기동대 3개 중대, 기동순찰대 8개팀, 탐지견 8두, 드론 6기 등 총 323명을 동원해 수색 및 현장 지원에 나섰다. 수색 현장은 유속이 빠르고 끊어진 도로 곳곳에 토사물과 부러진 나무 등으로 차량 이동은 물론 통신 상태도 원활하지 않아 수신호를 주고 받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