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동두천시 ‘대한민국 대표축제 엑스포’ 콘텐츠 부문 우수상
    동두천

    동두천시 ‘대한민국 대표축제 엑스포’ 콘텐츠 부문 우수상

    동두천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엑스포’에서 전체 258개 부스 중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축제 엑스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축제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축제 산업 전문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전국 76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143개의 업체가 참가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동두천시 홍보관은 대표 관광지와 축제 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캠프보산과 소요산 등 주요 관광지에서 개최

  • 동두천시 국제트레일러닝 대회 25일 ‘힘찬 출발’
    동두천

    동두천시 국제트레일러닝 대회 25일 ‘힘찬 출발’

    동두천시 제12회 국제트레일러닝 대회가 오는 25일 보산역 한미우호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주)제이쎄노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천500명이 참가해 5㎞, 10㎞, 20㎞, 50㎞ 산악달리기를 펼친다. 특히 20㎞와 50㎞ 종목에는 2천명이 신청해 산과 도심을 달리며 체력의 한계에 도전한다. 주최 측은 초보 참가자들을 위해 5㎞와 10㎞ 코스를 별도로 마련해 참여 문턱을 낮췄고 국제수준의 코스를 설계하고 엄격한 안전관리를 실시해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공정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전체 면적의

  • [6·3 지방선거 나요나-동두천 광역·기초의원] 전통 보수 ‘계엄·탄핵’ 변화 주목… 지역발전 능력·정책 앞세운 경쟁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동두천 광역·기초의원] 전통 보수 ‘계엄·탄핵’ 변화 주목… 지역발전 능력·정책 앞세운 경쟁 지면기사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동두천시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들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여·야 출마예상자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능력과 정책을 앞세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4년 전 지방선거때 광역의원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1석·국민의힘 1석으로 양분됐고, 기초의원은 민주당이 3석, 국민의힘이 4석(비례 1석 포함)을 차지했다. 전통적 보수진영인 동두천에서 계엄·탄핵정국 등을 거치며 이번 선거때 변화가 일어날지 주목된다. 우선 광역의원 제1선거구의 경우 민주당 예비후보가 공석으로 있으나, 시장 후보 경선 절차가

  • ‘일터를 넘어 세계로’… 동두천 장애인들의 값진 해외 경험
    피플일반

    ‘일터를 넘어 세계로’… 동두천 장애인들의 값진 해외 경험 지면기사

    ‘꿈을 향한 발걸음, 태국에서 펼쳐진 특별한 시간’. 한국장로교복지재단 동두천시 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김종학)이 지난달 30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태국 해외연수를 진행하며 이용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시청 햇살카페 등에서 근로 및 훈련 중인 장애인 22명과 종사자·관계자 등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의 이동 특수성을 고려해 출국부터 입국까지 여행사 안내원이 함께 동행했다. 연수 비용은 사업장 순수 수익금 2천300만원과 후원 및 보조금 등으로 총 3천200만원이 소요됐으며 이 중 7

  • 동두천

    동두천 걸산동 미2사단 출입증 제한 완화… 4년 만에 주민 통행 숨통 지면기사

    지난 2022년부터 제한돼 온 동두천시 걸산동 신규 전입 주민의 미2사단 영내 출입증 발급(2025년11월5일자 2면 보도)이 약 4년 만에 완화됐다. 그동안 출입 절차 제한이 강화되자 시는 주한미군 측과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 왔으며, 시의회 역시 미2사단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대응해 왔다. 미2사단은 지난해 6월까지 걸산동 신규 전입 주민에 대한 출입증 발급을 불허하는 내부 방침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같은 해 12월 박형덕 시장과 기지사령관 간 면담에서 완화 가능성이 처음 확인됐고, 지난달 13일 2차

  • 경원권 5개 시·군 ‘과천경마장·방산클러스터’ 공동 대응
    의정부

    경원권 5개 시·군 ‘과천경마장·방산클러스터’ 공동 대응 지면기사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지역 경원권 5개 지자체가 과천경마장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고 연대에 나섰다. 이들 시군은 17일 의정부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강수현 양주시장, 김종훈 포천부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덕현 연천군수가 서명했다. 과천경마장과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동선언문이 각각 발표됐으며 경기북부 유치의 당위성과 지자체 간 소모적 경쟁 지양,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선언은 경기북부지역이라는 같은 생활권 속에

  • [6·3 지방선거 나요나-동두천시장] 문제는 지역경제 ‘거센 도전’… 현직 ‘안정론’으로 견제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동두천시장] 문제는 지역경제 ‘거센 도전’… 현직 ‘안정론’으로 견제 지면기사

    ‘재선 VS 탈환’. 6·3 동두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동두천 유권자 표심이 수면 아래서 꿈틀대고 있다.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생산경제·민간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가, 그리고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다. 자천타천으로 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남병근 동두천·양주·연천지역위원장, 이인규 경기도의원, 박태희 전 경기도의원, 소원영 전 시의원, 정계숙 전 시의원 등이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박형덕 현 시장과 김승호 시의원이, 조국혁신당에선 유광혁 전 경기도의원 등이 시장선거에 출마

  • 동두천 생연동 중앙역세권 노후주거지 정비 본격화
    동두천

    동두천 생연동 중앙역세권 노후주거지 정비 본격화 지면기사

    동두천시 생연동 중앙역세권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이 TF팀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는다. 시는 생연동 660의1번지 일원 11만3천988㎡ 규모의 노후주거지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으며, 28일 TF팀 회의에 부시장 주재로 1국 4개과가 참여해 사업 추진 방식 전반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약 5년간 진행되며 총 90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매매 집결지 및 노후주거지 정비, 신규 주택 공급, 맹지 밀집 지역 도시계획도로 개설, 주차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 원도심 재생을 목

  • “1호선 증차 협의중” 정부 답변에 부푼꿈
    사회일반

    “1호선 증차 협의중” 정부 답변에 부푼꿈 지면기사

    양주·동두천·연천에서 서울을 오가는 수도권전철 1호선 증차와 관련한 시민들 요구에 정부가 추가 운행 방안을 두고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는 입장을 최근 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양주동두천연천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범시민추진위)에 따르면 범시민추진위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경기북부 주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열차 추가 운행 방안을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에서 협의 중임을 알려드린다”는 내용의 민원 회신을 받았다. 범시민추진위는 이 같은 국토부 답변을 증차의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선로 용량 등을 이유로 기존까지 시민

  • 동두천 옛 중앙문화공원 공공주택 개발 ‘수년째 하세월’
    건설·부동산

    동두천 옛 중앙문화공원 공공주택 개발 ‘수년째 하세월’ 지면기사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에 1천500여 세대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서기로 결정된지 5년 넘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진행하지 않아 공사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5일 LH와 동두천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020년 말 과거 중앙문화공원이었던 해당 부지(24만7천㎡)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했다. 시가 오래 방치된 도시공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공원 ‘일몰’을 앞두고 LH와 추진한 것이다. 이를 통해 1천500여 세대 단독·공동주택과 기반시설이 들어서는 계획이 마련됐고, 2023년엔 지구계획 승인이 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