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1단계 조성사업이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선분양 실적이 저조하면서 북양주 IC 양방향 신설과 서울~양주 고속도로 조기 개통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1년 9월 착공한 상패동 국가산단은 산업시설용지 64필지와 기타시설용지를 포함해 총면적 26만6천750㎡ 규모다. 지난 7월 현재 선분양을 마친 곳은 4필지(9천804㎡)에 그쳤고, 나머지 60필지(17만4천953㎡)는 미분양 상태다. 동두천시는 분양 실적을 높이기 위해 토지대금을 선납해 완납하는 입주기업
“그동안 쌓아온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주요 비전을 성공적으로 실현해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목표를 반드시 결실로 이어가겠습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민선 8기를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하고 지역의 해묵은 난제를 해결,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진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박 시장은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뜻을 모아 민선 9기에서도 쉼 없이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 동두천 연장계획 발표와
‘어르신들의 자가운전 대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동두천시가 만 70세 이상 노인 대상으로 시행 중인 대중교통 이용요금 지원 시범사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고령층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이동권을 보장하는 한편,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통한 교통사고 감축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말까지 해당 사업을 시범 운영 중이다. 대상자는 관내 만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수도권 시내·마을·광역버스와 GTX 등을 이용하면 시가 요금의 일부를 지원해준다. 지원금은 실제 이용요금을 기준으로
경기지역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사업이 지지부진한 이유는 막대한 부지 비용 문제뿐 아니라 갖가지 규제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부지마다 봉착한 과제가 제각각인 데다, 사업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마저 커지면서 이슈를 한데 모아 끌고 갈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국토연구원 등에 따르면 경기도 내 ‘활용 가능한 반환공여지’는 22개소다. 이 가운데 반환 완료된 공여지는 17개소, 부분반환과 미반환 공여지는 각각 3개소, 2개소다. 대부분 반환완료가 결정됐음에도 개발사업이 발을 떼지 못하거나 멈춰있는 건 부지 매입
“갈등과 분열을 넘어 화합과 통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오직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만을 위해 질주하겠습니다.” 동두천시장 재선에 성공한 박형덕(국·사진 왼쪽)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시민들이 보내준 성원과 격려, 따끔한 질책까지 모두 가슴에 깊이 새기고 동두천 미래를 위해 거침없이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동안 추진해 온 빈틈없는 사업완성과 시민 삶의 질 확보하라는 준엄한 지시를 받들어 흔들림 없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교육과 복지증진,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노력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두천시장 선거전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인규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덕 후보가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 후보는 각각 지역 발전 구상과 핵심 공약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 이인규 후보는 교육자 출신 강점을 앞세워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특구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테마관광특구 확대를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시민 자녀 대학입학 특별정원 확보, 수도권 교통망 확충, 특구 지정 기반의 경제 도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대외협력
1호선 경기 북부지역 구간(경원선)의 셔틀 전동열차 투입을 위한 양주·동두천·연천 지자체와 철도기관 간 협약에 대해 기대와 우려의 엇갈린 반응이 나오는(5월29일자 8면 보도) 가운데, 시민단체가 졸속행정이라고 비난하며 직결 열차 증편을 요구하고 나섰다. ‘1호선 증차 양주동두천연천 범시민추진위원회’는 29일 동두천시청 앞에서 ‘1호선 셔틀운행계약 졸속행정 규탄 3개시군 시민 기자회견’을 열고 “셔틀운행 졸속 협약으로 시민염원인 직결증차 기대가 날아가 버렸다”고 반발했다. 이어 “이는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린 채 내린 결정이고 결코
1호선 경기 북부지역 구간(경원선)의 배차간격을 줄이는 방안으로 추진 중인 셔틀 전동열차 도입이 지자체와 철도기관 간 운행협약으로 본격화된 가운데 지역에선 여전히 기대와 우려의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경원선 구간 지자체인 양주·동두천시와 연천군은 최근 경기도·국가철도공단 등과 셔틀열차 운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5월28일자 8면 보도) 셔틀열차 도입을 공식화했다. 협약 3개 시군은 셔틀열차 도입으로 배차간격이 지금보다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셔틀열차 운행은 양주역~동두천역 구간 1일 20회, 동두천역~연천역
동두천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엑스포’에서 전체 258개 부스 중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축제 엑스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축제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축제 산업 전문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전국 76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143개의 업체가 참가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동두천시 홍보관은 대표 관광지와 축제 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캠프보산과 소요산 등 주요 관광지에서 개최
동두천시 제12회 국제트레일러닝 대회가 오는 25일 보산역 한미우호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주)제이쎄노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천500명이 참가해 5㎞, 10㎞, 20㎞, 50㎞ 산악달리기를 펼친다. 특히 20㎞와 50㎞ 종목에는 2천명이 신청해 산과 도심을 달리며 체력의 한계에 도전한다. 주최 측은 초보 참가자들을 위해 5㎞와 10㎞ 코스를 별도로 마련해 참여 문턱을 낮췄고 국제수준의 코스를 설계하고 엄격한 안전관리를 실시해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공정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전체 면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