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의장·김승호)는 25일 제339회 임시회 폐막식에서 주한미군을 상대로 걸산동 신규전입자 출입패스 즉각 발급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시의회는 주한미군의 신규 패스 발급 중단은 동두천 시민권을 심각하게 침탈하는 것이라고 항의하며 성명서를 채택 발표했다. 시의회는 또 정부에 대해서도 70년 안보희생에 앞장서 온 동두천시에 대해 상응한 보상을 촉구했다. 김승호 의장은 “주한미군의 신규전입자 출입 패스 발급 중단은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중대한 기본권 침해”라며 개선을 요구했다.
동두천시가 추진 중인 보산동 생활체육센터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이하 중투심)를 통과해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 사업에는 주한미군공여구역 등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 3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1차 중투심에서는 반려됐으나 객관적인 수요 분석과 사업 규모의 적정성 등을 보완한 끝에 2차 재심사에서 최종 통과됐다. 보산동 생활체육센터는 연면적 6천512㎡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47면 규모의 주차장이, 지상 1층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임정모)은 지난 18일 양주시 소재 ‘경기 에듀테크 R&D랩’에서 관내 유·초·중·고교장 및 교육전문직 66명을 대상으로 ‘2025 디지털 전문교원 아카데미: 관리자 디지털 리터러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주도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교 관리자의 정책 실행력과 미래 교육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연구원과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AI 시대의 교육 방향성을 정립하고, 데이터 기반의 실천적 교육 행정 전략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
동두천시가 범죄예방 및 시민 안전을 위해 방범용 지능형(AI) CCTV 카메라 19개소 84대를 확대 설치한다. 지능형 AI는 얼굴 생체인식 및 시간대 차량 이동 번호판 등을 카메라가 인식 각종 범죄에 대응할 수 있다. 또, 등록된 사진 자료만으로도 가출 치매환자를 찾을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같은 지능형 AI CCTV는 기존 설치된 것에서 한 차원 진화된 것으로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19개소 84대의 CCTV 카메라를 신규로 운영함으로써 동두천시 전역에 644개소 2천788대의
동두천시 사동유치원 학부모회는 유아들의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기 위해 12월까지 매월 1회씩 학부모 재능기부로 진행하는‘BOOK맘’활동을 운영한다. 지난 달 첫 활동을 시작한 학부모회는 지난 15일 만 3세부터 5세로 구성된 5학급이 참여 책 읽기와 창의력 사고 함양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북 맘 활동은 만 3세 반 ‘생태 놀이’, 만 4세 반은 ‘통합예술 놀이’, 만 5세 반은 ‘경제 놀이’를 주제로 학년별 자율과제에 맞는 도서를 직접 선정 맞춤형 독서 활동을 실천했다. 김성옥 원장은 “앞으로도 유치원과 가정이 협력해 다양한 활동으
동두천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지역 연계 상생형 특성화고(경기 협약형)’에 선정됐다. 지역 연계 상생형 특성화고(경기 협약형)는 국가 기반 산업, 뿌리산업, 지역특화산업 등과 연계해 해당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3년 동안 연간 5천만원 예산이 지원된다. 한국문화영상고교는 그간 교육발전특구, 양포동 섬유특구, 경기RISE 사업과 연계해 섬유·패션 산업 내 유통, 마케팅,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이 학교는 교육
동두천시 탑동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 8일 학교 강당에서 소중한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 학교는 최근 열린 전교생 마켓데이에서 학생들이 직접 번 돈 일부를 자발적으로 학생자치회 기부함에 넣어 모은 34만8천500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마켓데이를 통해 모금된 이 성금은 더 이상 쓰지 않는 학용품이나 키가 커서 못 입게 된 옷 등을 집에서 가져와 돗자리에 진열하고 스스로 가격을 정해 판매했다. 이 행사는 단순한 물건 거래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 돈을 주고받는 경험을 통해 경제활동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환경
동두천시가 생연동 생골사거리부터 동연사거리까지 1.1㎞ 구간에 대한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975년 국토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조성된 해당 도로와 주변 노후 건축물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과거 아파트로 사용되다 상가로 바뀐 노후 주택을 철거하고 보행로와 공원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평화로(구 국도 3호선)는 양주시에서 연천군까지 이어지는 도로로, 2023년 5월 국도 3호선 우회도로가 개통되기 전까지 동두천의 대표 간선도로 역할을 해왔다. 정비 대상 구간에는 일명 ‘75주택’이라 불리
동두천시, 포천시, 연천군이 지난 7일, 포천 차의과학대학교에서 동양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와 함께 CDU(CHA·Dongyang University)-RISE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그린바이오 기술 및 고령자 디지털 치료제 개발 사업 ▲경기 늘봄학교 혁신 지원 사업 등 8가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형덕 시장은 “교육은 중장기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분야이며, 동두천시는 이미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과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경기
동두천 동보초등학교(교장·최덕기)는 최근 학교 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활동과 나라사랑 교육을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6월 말까지 두 달동안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책 읽는 즐거움과 애국심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 달 24일부터 26일까지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한 ‘태극기 그림 편지쓰기’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쓰고, 직접 태극기를 그려 넣어 의미를 더했다. 태극기 그리기를 어려워하던 학생들도 하나하나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