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제37회 동두천시 시민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는 4개 부문에서 13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여 4명 후보가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윤문희 ▲효행선행 부문 채임순 ▲문화예술 부문 김재만 ▲체육진흥 부문 박용선씨다. 윤문희 씨는 1999년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을 시작으로 적십자 희망풍차 구호품 전달, 복지 사각지대 독거노인 발굴, 생명사랑 1대 1 꾸러미 활동, 환경정화 및 야간 방범 등 다양한 자원봉사에 힘써 왔다. 채임순 씨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 오랜 세월 시부모를 정성껏 봉양하고 이웃 어
동두천시가 ‘문화로 걷고 상권에 머무는 원도심 활력 프로젝트’를 중장기발전종합계획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시의 이번 계획은 미군기지 중심의 단절된 도시 구조와 기능 쇠퇴로 인한 인구 유출, 상권 침체 등 복합적 위기에 처한 동두천 원도심을 ‘일상과 문화가 공존하는 생활권’으로 탈바꿈시켜 도시 재생의 모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행정 의지가 반영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기존 운영 중인 공공시설과 조성 중인 시설까지 포함, 생활권 클러스터로 연결하고 문화 소비를 통해 지역 상권의 활력을 회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 프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시민 화합발전의 중심에 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두천시의회 황주룡(58) 부의장은 “지역사회 문제를 구조적으로 바라보고 해결책을 제도화 시키는 기초의회 기능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황 부의장은 대한적십자사 이담봉사회장, 사회단체 어수회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2022년 지방선거를 통해 의회에 입성했다. 그는 이에 앞서 시청 민원상담관, 시장 비서실장, 국회의원 비서관 등의 경험을 통해 행정역량을 쌓았다. 황 부의장은 시민들을 만날 때마다 ‘지역 현실에 맞는 의제 설정과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제25회 동두천시 락페스티벌’이 오는 12일 신천교 하부 둔치에서 개막된다. 14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락페스티벌은 그동안 소요산 및 보산동 관광특구에 설치된 상설무대에서 신천 특설무대로 옮겨 방문객들의 지역상권 유입을 시도한다. 이번 락페스티벌은 지역 문화예술인 및 청년팀의 무대 참여를 확대하고 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먹거리존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무대공연은 FT아일랜드, 로맨틱 펀치, 소찬휘, 김현정,
동두천시가 소요산 권역을 관광·휴양지 핵심 사업인 ‘소요내음공원’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소요내음공원은 상봉암동 산41번지 일원 약 27만㎡ 규모로 자유수호평화박물관과 연계해 역사공원이자 산림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동두천시는 이를 위해 올해 제3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 도비 70억원을 확보해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마치고 향후 총 15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소요내음공원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내 추모비와 연계해 현충탑 이전 부지에 ‘기억의 정원’을 조성,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임정모)과 동두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안은정),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김광이)는 27일 영·유아 교육의 질 향상과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영유아·학부모·교사에 대한 지원 체계구축 마련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뒀다. 각 기관은 ▲교사·학부모 연수 운영 및 시설 상호 활용 ▲유보이음 선정기관 컨설팅 지원 ▲유치원·어린이집 영유아와 학부모·교사 대상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긴밀히
동두천시가 올해 수립 중인 ‘중장기발전종합계획’의 주요 과제로 ‘정책수립형 시민만족도 조사’ 제도화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이번 조사를 단순한 여론 수집이 아닌, 결과를 정책 설계와 우선순위 결정에 직접 반영하는 정책수립형 방식으로 운영해 행정의 실효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시는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설문조사와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왔으나 개별 사업 중심의 단발성 조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장기적인 비교·분석이나 정책 개선의 연속성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임정모)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김병일)은 7일 학생과 교원의 전통 인성교육 및 인문소양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도산서원의 전통문화 자원과 교육지원청의 교육 역량을 결합 교육 현장에서 인성교육 내실화와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대상 전통 인성교육 프로그램 및 체험학습 운영 ▲동두천양주 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자유학기제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인문소양 교육 활동 지원 ▲교원을 위한 선비정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임정모)은 지난 29일 남문중학교가 국제공인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효촌초등학교와 동두천초등학교에 이어 경기 북부 세 번째로, 3개 이상의 IB 월드스쿨을 확보한 지역은 경기 북부에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유일하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3년부터 초·중·고 연계 IB 관심학교 및 후보학교를 운영하며 IB 교육 기반을 성장시켜 왔다. 동두천 6개교, 양주 6개교 등 총 12개교로 구성된 IB 교육벨트는 IB 교육의 안정적 정착과 확산을 위한 핵심 네트워크로 작동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시민 여러분의 기대를 늘 가슴에 새기며 하루하루를 소중하고 책임감 있게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초지일관의 자세로 동두천의 변화를 이끌어가겠습니다.” 취임 3주년을 맞은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그동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시정 구호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해왔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낀다며 임기 후반에는 더욱 쉼 없이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과 주요 현안을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