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춘천~천안간 시외버스 노선 변경에 남양주 경유 ‘중단’
    남양주

    춘천~천안간 시외버스 노선 변경에 남양주 경유 ‘중단’

    춘천에서 출발해 남양주시를 경유, 지방으로 가는 시외버스들이 노선 변경으로 운행이 중단되면서 남양주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11일 남양주시와 강원고속(주) 등에 따르면 춘천~천안간 강원고속 시외버스가 노선 변경으로 인해 지난 2월1일부터 남양주시 경유 운행(1일 3회)을 중단했다. 해당 시외버스 노선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노선으로 변경됨에 따라 천안을 가려는 남양주시민들은 동서울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강원고속은 이같은 노선 변경 이유로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과 춘천~용산·춘천~청량리간 ITX청춘·전철 운행으로 인한 이용객

  • 박지원·최민희,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선거

    박지원·최민희,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박지원 국회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과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경기 남양주갑)이 10일 오전 10시30분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개 지지에 나섰다. 이날 선거사무실에는 남양주 호남도민회·향우회 전현직 임원 등도 참석했다. 호남도민회·향우회 전현직 임원 등 참석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김한정 예비후보는 민주화 시기부터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하며 38년간 민주당을 지켜온 인물”이라며 “권력의 중심에서도 흔들림 없이 의리와 책임을 지켜온 점에서 깊은 신뢰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호남인들에게 김대중 대통령은 삶의

  • ‘평내체육문화센터·와부 빛터널 개통식’ 지선후보·남양주시 설전
    남양주

    ‘평내체육문화센터·와부 빛터널 개통식’ 지선후보·남양주시 설전

    ‘평내체육문화센터·와부 빛터널 개통식과 관련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이원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평내체육문화센터·와부 빛터널 개통식과 관련 법적 임시사용승인 전 무단 사용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시는 ‘법적 하자 전혀 없다’ 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유감’을 표명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원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9일 남양주시청 기자회견을 갖고 ‘평내체육문화센터·와부 빛터널 개통식과 관련 법적 임시사용승인 전 무단 사용 의혹을 제기’하고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공직선거법 과 건축법 위반 혐의

  • 다산·별내 ‘텅텅’ 구도심 ‘인기’… 남양주 상가 희비
    남양주

    다산·별내 ‘텅텅’ 구도심 ‘인기’… 남양주 상가 희비 지면기사

    ‘임대문의’. 남양주 가운동 가운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이어지는 길목 상가건물마다 임차인을 기다리는 벽보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다. 절반가량이 비어 있는 곳도 있고, 1층조차 공실인 경우가 심심찮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는 상권도 사정은 비슷하다. 6천세대인 다산동 플루리움 아파트단지내 최대 상권으로 꼽히며 ‘공실’을 모르던 부영 애시앙도 현재는 빈 점포가 눈에 띈다. 최근 찾은 다산신도시와 별내신도시에서 이같은 현상은 더욱 두드러졌다. 1층뿐 아니라 상부층, 특히 지식산업센터 내 오피스텔 상가의 공실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6·3 지방선거 나요나-남양주 광역·기초의원] 여당 강세속 일부 야권 미등록… 선거구 획정 모른채 활동 준비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남양주 광역·기초의원] 여당 강세속 일부 야권 미등록… 선거구 획정 모른채 활동 준비 지면기사

    도농복합도시 남양주시는 여야가 균형을 이루었던 4년 전과 달리 오는 6월 광역·기초의원 선거에서는 여당의 강세가 점쳐지고 있다. 특히 신도시 지역은 여권 강세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선 야권 후보가 나오지 않은 선거구도 있다. 현재 남양주의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후보군들이 선거구 경계선도 모른 채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은 지역구 7명과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해 총 9명 중 더불어민주당이 4석, 국민의힘이 2석, 개혁신당이 1석을 각각 차지했다. 비례대표 2명은

  • 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4인, ‘부적격 후보와 편파적 심판의 결탁’ 주장
    남양주

    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4인, ‘부적격 후보와 편파적 심판의 결탁’ 주장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4인은 2일 ‘남양주의 공정성을 짓밟는 부적격 후보와 편파적 심판의 결탁이 시민의 선택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2일 남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연 윤용수·최현덕·이원호·김지훈 예비후보는 김한정 예비후보를 ‘부적격 후보’로 규정하고, 과거 선거법 위반과 부동산 의혹 대응 과정에서의 당 결정 불복, 의정활동 평가 논란 등을 거론했다. 이들은 해당 후보 측이 여론조사와 관련해 사전 정보를 입수하고 조직적으로 특정 응답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공직선거법 및 선거여론조사 기준이

  • [클릭 핫이슈] 남양주시, 종합경기시설 필요성
    남양주

    [클릭 핫이슈] 남양주시, 종합경기시설 필요성 지면기사

    인구 100만명을 눈앞에 둔 남양주는 시민축구단이 K4리그를 운영 중임에도 국제대회나 국내 프로축구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대규모 종합경기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이에 건립 필요성이 커지자 남양주시가 현 종합운동장 부지내 신설과 타 부지 신설을 놓고 검토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1일 시에 따르면 다산지금로(이패동) 91에 위치한 종합운동장은 원래 종합경기장 건설 예정 부지였으나 예산과 수요 문제로 생활체육공원으로 조성됐다. 보조경기장 목적으로 건설한 A구장이 주경기장 역할을 하고 있다. 규모가 작은 A구장은 2024년 창단한

  • 전 남양주시의장 4인,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공개 지지선언
    남양주

    전 남양주시의장 4인,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공개 지지선언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이주양, 김영수, 신민철, 이철영 4인이 1일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남양주는 100만 특례시를 향한 중요한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장 적임자로 김한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아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한정 예비후보는 “남양주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선배 의장님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중앙정부와

  •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배우 이원종씨 후원회장 위촉
    남양주

    최현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배우 이원종씨 후원회장 위촉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전 남양주 부시장)는 배우 이원종씨가 자신의 후원회장직을 수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회장 수락은 최 예비후보가 공직 사회에서 보여준 행정 경험과, 지난 위기 상황 대응 과정에서의 행보에 이원종씨가 공감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원종씨는 “최현덕 후보는 30년간 현장에서 활동해 온 행정 전문가”라며 “위기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시민을 위해 노력한 모습에 신뢰를 느껴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 예비후보는 “평소 소신 있게 활동해온 이

  •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남양주·구리·가평 통합 120만 메가시티 추진”
    남양주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남양주·구리·가평 통합 120만 메가시티 추진”

    더불어민주당 이원호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남양주, 구리, 가평을 통합해 인구 120만 규모의 수도권 동북부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는 행정통합 공약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은 개별 도시 간 경쟁을 넘어 권역 단위의 경제권을 구축해야 하는 시대”라며 “남양주, 구리, 가평을 하나로 묶어 수도권 동북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지만, 생활권과 경제권은 이미 하나로 작동하고 있다”며 “이 괴리를 해소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고, 행정통합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 전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