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남양주시장 인수위, 시정 업무보고 착수… 행정혁신·공약 이행 점검
    남양주

    남양주시장 인수위, 시정 업무보고 착수… 행정혁신·공약 이행 점검

    민선 9기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가 시정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혁신과 공약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민주권위원회는 지난 15일 기획조정실과 재정경제국을 시작으로 16일 행정국·도시국, 17일 문화교육국, 18일 보건소·환경국 순으로 1주차 시정 업무보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부서별 현안 점검과 함께 민선 9기의 핵심 가치를 반영한 시정 운영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자는 기획조정실 보고에서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통합적 관점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조

  • 남양주시도 몰랐던 불암산 폐채석장… 안전관리 공백 우려
    남양주

    남양주시도 몰랐던 불암산 폐채석장… 안전관리 공백 우려 지면기사

    불암산 화강암 폐채석장(6월12일자 7면 보도)의 존재가 최근 알려졌지만, 정작 관할 지자체인 남양주시에는 관련된 행정 서류가 존재하지 않아 안전 관리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폐채석장이 별다른 관리 없이 방치된 상태로 등산객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불암산 일대 폐채석장에 대한 전수조사와 긴급 안전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불암산 채석장은 1970년대까지 화강암 채취를 위해 운영됐으나, 환경 훼손 우려와 개발 제한 조치 등으로 인해 1970년대 무렵 작업이 중단됐다. 그러나 15일 남양주시 환경국 산림녹지과에 따르면 불암산과

  • [현장르포] 굿당 향 사라지고 초록 향기… 주민곁 돌아온 불암산 계곡
    남양주

    [현장르포] 굿당 향 사라지고 초록 향기… 주민곁 돌아온 불암산 계곡

    향긋한 풀 내음과 싱그러운 산들바람이 코끝을 스친다. 단정하게 정비된 흙길과 오솔길 사이로 맑은 계곡물이 시원하게 흘러내린다. 과거 무속인들의 무분별한 기도처와 굿당으로 얼룩졌던 남양주시 별내동 불암산 계곡이 마침내 본연의 청정함을 되찾았다. 남양주시가 지난해 3월부터 총 2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불암산 애기봉 둘레길 정비사업’이 지난달 26일 마무리됐다. 지난 10일 찾은 식송마을 위 애기봉 둘레길 일대는 숲길 원형 보전사업을 통해 과거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해 있었다. 과거 이곳은 무속인들이

  •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자, 김이탁 국토부 1차관에 교통·도시 현안 건의
    남양주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자, 김이탁 국토부 1차관에 교통·도시 현안 건의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자가 시민주권위원회 인수위원 인선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국토교통부를 방문하며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과제인 쾌속 교통망 확충과 도시 발전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최 당선자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정동에 소재한 국토개발전시관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만나 남양주시 주요 교통·도시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김 차관은 시의 발전 가능성과 주요 현안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도시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 의지

  • 제 살 깎아 서울을 쌓았다… 아낌 없이 내어준 ‘불암산 채석장’
    남양주

    제 살 깎아 서울을 쌓았다… 아낌 없이 내어준 ‘불암산 채석장’ 지면기사

    조선시대부터 대한민국 근현대사까지 조선 왕릉에서 국회의사당 그리고 서울의 주요 건축물의 뼈대가 되었던 화강암의 공급처, 남양주 불암산 채석장이 마침내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오랜 세월 불법 건축물 속에 갇히고, 험준한 산세 뒤에 숨겨져 있던 이 공간이 지난해 남양주시의 불암산 굿당 철거 작업을 통해 마침내 세상에 빛을 보게 됐다. 10일 찾은 불암산 채석장은 수십 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60트럭이 다니던 거친 돌 도로와 화강암 잔재들은 당시의 치열했던 삶의 흔적을 고스란히 품고 있었다. 불암산 두꺼비 바위에서 정상 방향으로 거

  •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자 “서울 접근성 개선 교통망 확충… 청년 성장 자족 경제도시 완성”
    선거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자 “서울 접근성 개선 교통망 확충… 청년 성장 자족 경제도시 완성” 지면기사

    최현덕(사진 오른쪽) 남양주시장 당선자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면서 취임과 동시에 시민들의 가장 절실한 요구사항인 ‘교통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최 당선자는 “특정 정당이나 개인의 승리가 아닌, 더 나은 남양주를 바라는 74만 시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며 당선 소감을 밝히고, “소통과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선거와 관련 그는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며 더욱 겸손한 자세로 시정을 이끌겠다. 이제 남양주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시민주권시대가 열렸다”면서 “늘 현장에서

  • 도심 생태놀이터… 남양주 ‘황금산문화공원 유아숲체험원’ 인기
    남양주

    도심 생태놀이터… 남양주 ‘황금산문화공원 유아숲체험원’ 인기 지면기사

    남양주 다산동에 위치한 해발 128.6m 나지막한 동산 ‘황금산문화공원’은 주말이면 자녀와 함께 자연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활기를 띤다. 황금산문화공원은 황골약수터를 시작으로 숲속산책로, 숲속체험장, 생태연못 등이 아기자기하게 조성된 도심 ‘힐링 공간’이다. 잘 가꿔진 잔디마당과 나무데크 산책로는 누구나 걷기 편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황금산과 연결된 6개의 등산 코스는 경사가 완만해 왕복 40~50분이면 완주할 수 있다. 부담 없는 높이지만 정상에 오르면 잠실 롯데타워와 서울 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을

  •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자 “인수위, 자리 나누기 배제… 실무 중심 구성”
    남양주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자 “인수위, 자리 나누기 배제… 실무 중심 구성”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자는 인수위원회 구성과 관련 “자리 나누기식 조직이 아닌 실무 중심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 당선자는 7일 오전 선거사무실에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인수위 구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과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앞으로 구성될 인수위는 특정 인사들의 자리 나누기나 보은성 조직이 아니라 남양주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실무 중심 조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실용주의 정신’을 인수위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최 당선자는 “오직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시정

  • 이진환 남양주시의원, 당선 직후 LH 찾은 이유는
    선거

    이진환 남양주시의원, 당선 직후 LH 찾은 이유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의원 재선에 성공한 이진환 당선자는 4일, 당선 직후 첫 공식 행보로 왕숙지구 사업시행자인 LH를 찾아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이진환 당선자는 이날 박대순 LH 남양주사업본부장을 만나 ▲왕숙지구 기업유치 지원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신속 이행 ▲수석대교 6차선 직결 추진 ▲강변북로 지하화 추가교통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 당선자는 “왕숙지구 입주가 본격화되기 전 9호선을 포함한 광역교통망이 적기에 구축되지 않으면 남양주시민이 심각한 불편을 겪을

  •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자,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 중심 인수위 구성 착수
    선거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자,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 중심 인수위 구성 착수

    남양주시장 최현덕 당선자는 주말 동안 민선 남양주시정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인수위원회 구성에 착수한다. 인수위원회는 경성석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으며 교통·도시개발·경제·복지·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체제로 꾸려질 전망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자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소통하며 더 살기 좋은 남양주, 더 행복한 남양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열정과 역량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4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