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남양주시의회에서 최다 조례 대표발의(42건)를 기록한 이진환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존재감을 입증하며 재선에 도전한다. 이진환 운영위원장은 25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양주시의회의원선거(바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그는 남양주 현직 시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이 위원장은 출마 선언에서 ‘남양주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필승 의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남양주시가 수도권 최대 규모 첨단산업 거점인 왕숙 도시첨단산단으로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된 남양주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삼성물산, 킴고스프링,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소속 의료기기 업체와 첨단로봇 제작 기업을 비롯해 부동산 개발 업체까지 참여하는 등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산업협회, 대학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의 첫 투자유치 세일즈 행사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남양주의 투자 환경과 산업 경쟁력, 기업 지원 전략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행사는 김영록 벤처
이원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전시민투표 추진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원호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공약으로 ‘전시민투표’를 기반으로 한 직접민주주의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설명하며 이를 추진하기 위해 최 전 수석을 영입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치는 선언이 아니라 시스템”이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결정 권한을 시장이 아닌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가 제안한 ‘전시민투표’는 남양주시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주요 정책에 대해 직접 찬반 의사를 묻고, 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양주 지역 정치권에서 네거티브 공방이 과열되며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정책 대안보다는 후보자 비방과 인신공격성 발언이 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주광덕 시장을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 및 내란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남양주시의회 국민의힘 김현택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시의원 10명은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비상계엄 등 중앙 정치의 민감한 사
김병주 국회의원(남양주을)이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인 윤용수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다. 김 의원은 같은 당 최현덕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직도 수락했다. 윤용수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은 밀알교회 이석형 목사와 김병주 국회의원 두 명이 맡고 있다. 남양주병의 김용민 국회의원은 이원호 예비후보와 김지훈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김한정 예비후보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백주선 예비후보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남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후원회장이 최종 확정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한정 전 국회의원, 이원호 당대표 특별보좌역(법률특보),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 김지훈 시의원, 백주선 당대표 특보, 윤용수 당대표 특보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후원회장도 최근 각각 정해졌다. 김한정 예비후보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백주선 예비후보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맡았다. 이원호 예비후보와 김지훈 예비후보는 남양주병 김용민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후원회장을 맡았으며,
공직사회의 ‘허리’는 7급 주무관이다. 이들은 팀장(6급)과 함께 실무 총괄 역할을 맡는다. 특히 행정 처리상 작은 부분이라도 놓친다면 각종 민원이나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인허가 부서의 경우 없어선 안 될 핵심 인력으로 꼽힌다. 실제 인사철만 되면 경험이 풍부한 7급 직원을 확보하기 위해 각 부서마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남양주 공직사회의 중심이 흔들리고 있다. 7급 주무관들의 휴직 증가로 인한 업무 공백이 심화되며 6급 팀장을 비롯한 저연차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크게 가중되는 상황이다. 19일 남
산간 농민들의 소득원인 ‘봄의 전령’ 고로쇠 수액 채취(3월5일자 8면 보도)가 시작 한 달 만에 마무리됐다. 19일 남양주시 고로쇠 농가 작목반에 따르면 남양주 지역 고로쇠 채취는 축령산·서리산·주금산·철마산 일대 해발 600m 이상 고지대의 고로쇠나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나무에 구멍을 뚫고 호스를 연결해 산 아래 저장고로 수액을 자동 채취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지난주부터 생산량이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 16일을 기점으로 수액이 더 이상 나오지 않으면서 채취가 종료됐다. 채취 기간은 지난해보다 약 일주일가량 길었지만, 일교차가 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인 윤용수·최현덕·이원호 3인은 18일 오후 3시 남양주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공동 협력을 선언했다. 세 후보는 지난 2024년 12월3일 사태 당시 헌정 질서 수호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했던 공통된 경험을 바탕으로 이른바 ‘광장의 정신’을 남양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남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란 완전 종식’을 핵심으로 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의원들은 “이번
남양주 지역자활기업 더채움협동조합이 ‘평내밥상’에 이어 16일 두번째 매장 ‘다산밥상’을 다산동 법조타운 2층에 개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 복지행정과 담당자를 비롯해 사회적협동조합 다가치네트워크 이사장, 남양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자활기업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이번에 문을 연 다산밥상은 기존 평내동에서 운영 중인 ‘평내밥상’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정성 가득한 한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더채움협동조합은 남양주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자활근로를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