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민간 로컬푸드 협의체인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이 지난 28일 연천군 최초로 공식 출범했다. 2025.4.28/연천군 제공
연천군 민간 로컬푸드 협의체인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이 지난 28일 연천군 최초로 공식 출범했다. 2025.4.28/연천군 제공

연천군 민간 로컬푸드 협의체인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이 지난 28일 연천군 최초로 공식 출범했다.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은 지역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생태계 조성 출발점으로 관내 농업과 지역 경제에 긍정적 혁신에 목적을 두고 있다.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은 관내 중소농가, 직거래 장터 운영자, 지역 소비자, 농산물 가공업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됐다.

단순한 판매를 뛰어 넘어 생산·유통·소비 구조가 선순환되는 로컬푸드 플랫폼 구축에 목표를 설정했다.

협동조합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 지역 농산물의 신뢰성 강화, 소비자 접근성 제고, 푸드플랜 실현을 위한 민간 주도 모델로서의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천청정로컬푸드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협동조합의 설립은 연천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 관심을 당부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