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양주형 드론사업’ 공공분야서 두각… 실증 기반 상용화 가속
    양주

    ‘양주형 드론사업’ 공공분야서 두각… 실증 기반 상용화 가속 지면기사

    양주시의 특성에 맞춘 ‘양주형 드론활용 사업’이 다년간의 실증을 통해 실용화를 앞당기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드론을 활용한 3차원 공간정보 분석은 공공서비스의 혁신 기술로 기대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며 공공서비스와 상용화 분야에서 실증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에 필요한 드론활용 모델을 발굴해 실생활에 적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민간 기업에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 지역 드론산

  • 양주시·국중박 손잡고 부산 세계유산위원회서 ‘회암사지 홍보전’
    양주

    양주시·국중박 손잡고 부산 세계유산위원회서 ‘회암사지 홍보전’ 지면기사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의 첫 ‘시험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양주시에 따르면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를 심의하고 결정하는 국제회의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유산 등재와 관계한 196개국 협약국 저명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세계적 가치의 유산을 알릴 최고의 홍보 무대가 되고 있다.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록된 양주 회암사지는 지난해 3월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세계유산분과 심의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

  • 경원권 5개 시·군 ‘과천경마장·방산클러스터’ 공동 대응
    의정부

    경원권 5개 시·군 ‘과천경마장·방산클러스터’ 공동 대응 지면기사

    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경기북부지역 경원권 5개 지자체가 과천경마장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고 연대에 나섰다. 이들 시군은 17일 의정부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강수현 양주시장, 김종훈 포천부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덕현 연천군수가 서명했다. 과천경마장과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동선언문이 각각 발표됐으며 경기북부 유치의 당위성과 지자체 간 소모적 경쟁 지양,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선언은 경기북부지역이라는 같은 생활권 속에

  • [FOCUS 경기] 경기북부 새 성장거점 ‘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단’
    양주

    [FOCUS 경기] 경기북부 새 성장거점 ‘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단’ 지면기사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망 기업들이 지금 양주시로 하나둘 모여들고 있다. 불과 3~4년 전만 해도 이를 불가능하다고 보는 시선이 대부분이었다. ‘주변 여건에 민감한 첨단기업들이 발을 들이기엔 여러모로 사업 환경이 척박하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현재 분위기는 사뭇 달라졌다. 최근 국내 제조업계 중견기업들이 양주에 생산기지를 짓겠다며 잇따라 손을 내미는 상황이다. 중요한 건 단순히 공장 하나를 더 짓겠다는 게 아니라 성장 잠재력을 보고 장기적인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 수도권 북부에 새로운 생산 거점을 확보해 사업을 확장해

  • 양주 농촌노인 안방서 건강검진…보건소 AI 활용 원격 건강관리
    양주

    양주 농촌노인 안방서 건강검진…보건소 AI 활용 원격 건강관리 지면기사

    “집에서 매주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어 이렇게 편할 수 없어요.” 의료기관이 부족한 양주시 농촌거주 노인들이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당뇨나 고혈압 등 노인성 질환의 위험을 줄이고 있다. 도농복합도시인 양주지역은 도시와 농촌 간 의료서비스 편차가 심해 병원·약국이 부족한 농촌에서는 노인의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노인성 질환이 발병하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쉽게 악화하거나 위험한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양주시보건소가 시행 중인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바로 이런 의료환경에 놓인 농촌노

  • 양주

    ‘경기북부 고도제한’ 지자체간 협력으로 푼다

    군사시설이 밀집한 경기북부지역에서 최근 들어 개발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도제한에 따른 건축규제를 완화하려는 지자체간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이 이는 이유는 경기북부 주요 도시에서 미래 성장사업을 유치하는 데 고도제한이 큰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양주시와 포천시는 최근 경기도와 군사시설보호구역 고도제한지역 건폐율 완화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 협의의 핵심 내용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비행안전구역 내 건폐율을 최대 10%까지 늘릴 수 있도록 하는 특례 규정을 두자는 것이다. 건폐율을 올리면

  • 20년 개발답보 양주 광석지구, ‘과천경마장 대체지’ 속도낸다
    양주

    20년 개발답보 양주 광석지구, ‘과천경마장 대체지’ 속도낸다

    20년 넘게 택지개발이 답보 상태인 양주 광석지구가 과천경마장 대체지로 거론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양주시가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정부의 과천경마장(렛츠런파크) 이전계획 발표 직후 광석지구를 대체지로 정하고 유치전에 뛰어들었다.(2월25일자 8면 보도) 광석지구는 2004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양주 서부권 핵심지역으로 당시만 해도 7천700여 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개발로 지역주민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2010년 토지보상 절차가 끝난 뒤로는 방치됐다. 지자체는 물론 정치권까지 나서 지속해서 개발을

  • 양주

    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앵커기업 확보’ 팔걷은 양주시 지면기사

    양주시의 미래산업 지형을 바꿀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투자유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들 산업단지는 지역산업을 기존 전통 제조업에서 첨단 제조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견인차 역할이 기대돼 시는 투자유치에 명운을 걸고 있다. 양주테크노밸리는 21만8천100여㎡ 규모로 2023년 12월 착공해 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은남산단은 99만2천360여㎡ 규모로 2023년 9월 공사를 시작, 내년께 완공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시가 투자유치에서 주력하는 부분은 산단의 성격을 결정할 ‘앵커기업’ 확보다. 양주테크노밸리

  • [인터뷰…공감] ‘23년간 문화유산 연구 몰두’ 김동규 양주시 세계유산추진팀장
    양주

    [인터뷰…공감] ‘23년간 문화유산 연구 몰두’ 김동규 양주시 세계유산추진팀장 지면기사

    김 팀장은 대학에서부터 현재까지 줄곧 한길을 걸어왔다. 문화유산과 함께한 그의 인생 궤적은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 [포토] 서정대학교 학위수여식
    포토

    [포토] 서정대학교 학위수여식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