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더불어 스스로 정서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최근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한 서정대학교 청소년상담복지과 학생들은 이 같은 소감을 전했다. 서정대 청소년상담복지과는 청소년박람회 참가가 이번이 처음이지만, ‘감정과 마음을 담은 업사이클링 키캡 만들기’란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이란 올해 박람회 주제와 잘 어울린 구성이었다는 평가도 현지
국제학생 채용박람회가 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공동 주최로 서정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서정대는 지난해 4월 중기부와 중진공이 주관하는 정부지원사업 ‘글로벌 인재취업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뒤 처음으로 이번 행사를 주관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서정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기업의 일자리 매칭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유학생 300여명과 국내 5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행사는 기업설명회, 현장면접, 졸업생 취업자 멘토링, K-Work 플랫폼 홍보, 중소기업 지원사업 소개, 취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
1호선 경기 북부지역 구간(경원선)의 셔틀 전동열차 투입을 위한 양주·동두천·연천 지자체와 철도기관 간 협약에 대해 기대와 우려의 엇갈린 반응이 나오는(5월29일자 8면 보도) 가운데, 시민단체가 졸속행정이라고 비난하며 직결 열차 증편을 요구하고 나섰다. ‘1호선 증차 양주동두천연천 범시민추진위원회’는 29일 동두천시청 앞에서 ‘1호선 셔틀운행계약 졸속행정 규탄 3개시군 시민 기자회견’을 열고 “셔틀운행 졸속 협약으로 시민염원인 직결증차 기대가 날아가 버렸다”고 반발했다. 이어 “이는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린 채 내린 결정이고 결코
1호선 경기 북부지역 구간(경원선)의 배차간격을 줄이는 방안으로 추진 중인 셔틀 전동열차 도입이 지자체와 철도기관 간 운행협약으로 본격화된 가운데 지역에선 여전히 기대와 우려의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경원선 구간 지자체인 양주·동두천시와 연천군은 최근 경기도·국가철도공단 등과 셔틀열차 운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5월28일자 8면 보도) 셔틀열차 도입을 공식화했다. 협약 3개 시군은 셔틀열차 도입으로 배차간격이 지금보다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셔틀열차 운행은 양주역~동두천역 구간 1일 20회, 동두천역~연천역
지난 26일 출근시간. 양주시의 길목인 양주IC 인근 건널목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가 출근길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연휴가 끝난 뒤 첫 출근길이라 차량 행렬은 길었고 정 후보는 만면의 미소를 머금고 일일이 손인사를 건넸다. 비슷한 시각 경쟁 상대인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는 백석농협 노래교실을 찾아 수강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다소 이른 시간임에도 노래교실에는 제법 많은 수강생이 자리하고 있었고 강 후보는 이들과 악수를 나눴다. 정덕영 후보와 강수현 후보는 지난 21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27일 서정대학교 콘서트홀에는 ‘나이팅게일 선서문’이 고요히 울려 퍼졌다. 홀 객석에는 촛불을 든 간호생들이 선서를 나지막히 따라 읊조렸다. 이날 서정대에서 열린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양영희 총장 등 교직원과 간호학과 학생들이 자리한 가운데 1시간여간 진행됐다. 서정대는 매년 5~6월 간호학과 학생의 실습 시기에 맞춰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고 있다. 올해는 2학년 234명이 임상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서정대 간호학과는 지난 2010년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양주시에서도 여야 시장 후보들이 잇달아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1일 양주시 덕정역 광장에서 같은 당 광역·기초의원 후보와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 정 후보는 “지난 4년간 양주시의 성장 동력은 사라졌고 물류센터 직권취소, 100대 기업 유치 실패, 일방적 광역화장장 추진 갈등으로 멈춰섰던 양주시의 희망을 다시 세우겠다”는 메시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가 함께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이 확정된 가운데 양주시 기초의원 3개 선거구 중 1곳이 무투표당선지로 결정됐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 양주 가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지연·한상민 후보와 국민의힘 정현호 후보를 무투표 당선자로 지난 16일 결정했다. 양주 가선거구의 후보자수는 이 선거구 의원정수(3명)와 같다. 이들 세 후보 모두 현직 양주 시의원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지연 후보와 정현호 후보는 각각 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고 있다. 한상민 후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가 14일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강수현 후보와 본격적인 양자대결의 막이 올랐다. 정 후보는 이날 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멈춰버린 양주의 행정시계를 다시 돌리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 후보는 “지금은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가 함께 움직이며 양주 발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시기로 이재명 정부와 정성호 법무장관이 함께하는 지금이 양주 발전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 후보는 경기북부 교통중심도시 조성, AI첨단산업 기반 자족도시 조성, 양주교육지원청 신
양주시가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수소산업 육성에 시동을 걸었다. 정부 공모사업로 진행 중인 수소도시 조성사업이 올해 중반기를 맞으며 도시 내 수소 인프라 구축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24년 수소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기 수소도시’에 합류, 수소 인프라 구축에 뛰어들었다. 두산퓨어셀, 대륜이엔에스, 코하이젠 등 국내 에너지 관련 기업이 양주지역 수소 생산·공급시설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수소도시 조성의 핵심인 ‘생산·이송·활용’의 수소 전주기 인프라를 조기 구축해 지역에 수소경제를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