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대형전기차(EV) 화재 대응능력 강화훈련’을 실시했다. 16일 소방대원들이 전기 시내버스 배터리에서 불이 난 가상상황에서 굴절차와 무인파괴방수차 등을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25.4.16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양주소방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대형전기차(EV) 화재 대응능력 강화훈련’을 실시했다. 16일 소방대원들이 전기 시내버스 배터리에서 불이 난 가상상황에서 굴절차와 무인파괴방수차 등을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25.4.16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