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 파주시 금촌역~월롱역 구간 철로 하부가 무단방치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4일 주민들에 따르면 금촌동 금촌역~월롱역 구간 고가철도 아래에 승용차는 물론 소형화물차 등이 무단으로 버려져 있고, 밤에는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들의 밤샘 주차장으로 전락하고 있다. 늘어나는 무단방치 차량들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차량 화재 발생시 주요 교통망인 경의중앙선 전철 운행이 중단될 수도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10년 12월13일 부천시 상동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나들목 고가도로 아래에서 25t 탱크로리 유조차
신세계프라퍼티 첫 로컬 매장인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5일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문을 연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복합쇼핑몰에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지역 밀착형 쇼핑공간으로, ‘더 나은 일상의 습관’이라는 콘셉트 아래 도보권 내에서 쇼핑·미식·여가·교류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경의중앙선 운정역 앞 ‘힐스테이트 더 운정’ 중앙부 ‘센트럴’과 주변 저층부로 구성됐으며, 센트럴(지상 1층~5층)에는 1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고객이 아침부터 밤까지 하
내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서해선 파주 운정역 연장사업’이 관계기관 간 추진일정에 차질을 빚으면서 상당기간 늦어질 전망이다. 경의중앙선 고양시 대곡역이 종점인 서해선은 2023년 8월 일산역까지 연장 운행을 시작한 데 이어, 내년 말 파주 운정역까지(일산~탄현~야당~운정) 총 5.3㎞ 연장 운행이 추진되고 있다. 파주시는 이를 위해 지난 8월30일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이하 철도공사)와 서해선 전동열차 운정역 연장 운행사업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시행은 철도공단에서, 향후 운영은 철
파주시로 연결되는 광역송수관로가 공사중 파손돼 파주 운정신도시 등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14일 파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고양시 일산구 덕이동에서 광역상수도 파손으로 인한 누수가 발생했다. 누수는 한강하류권 4차 급수체계 조정을 위한 시설 공사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누수 지점 인근의 밸브를 차단하면서 파주시(교하배수지, 월롱배수지)로 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단수 지역은 운정, 야당동, 상지석동, 금촌동, 조리읍 일대다. 시와 수자원공사는 법령에 따라 단수 지역과 기간, 주의사항 등을
파주 운정신도시와 고양 관산동을 연결하는 ‘김포~관산도로’ 파주 구간 공사가 첫 삽을 뜬지 3년 넘도록 지지부진한 탓에 교통사고 등 주민불편이 가중돼 신속한 공사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5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운정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지방도 358호 김포~관산도로 중 파주시 구간(왕복 4차로) 1.5㎞를 2022년 8월 말 착공했다. 이 도로는 운정신도시 동서대로에서 경의중앙선 철로를 지하로 통과해 야당동 가구단지 끝에서 지상으로 나온 후, 다시 황룡산 터널을 지나 고양 성석동 문봉사거리로 연결
“그저 시민들이 여가활동 즐기라고 내놓는 거예요.” 파주시 조리읍 중장년층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파크골프장’이 한 독지가의 통 큰 토지 기부로 오는 2027년 3월 개장될 전망이다. 조리읍 봉일천에 거주하는 라보배(73)씨는 지난 21일 소유지인 봉일천리 221의10 일원 임야 1만1천865㎡(30억원 상당)을 조리읍 주민을 위한 파크골프장 용지로 써달라며 파주시에 무상 기부했다. 파주에서 체육시설 용지로 토지를 무상 기부한 사례는 라씨가 처음이다. 라씨는 “20여 년 전 파주에 들어와 파주가 제2의고향이 됐는데 파주시민의 한 사람
5년 여 우여곡절 끝에 파주메디컬클러스터(PMC, 10월16일자 8면 보도) 조성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PMC(주)는 20일 파주시 서패동 사업부지에서 김경일 파주시장,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PMC 송근 대표이사, HDC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이사, 이승철 운정신도시연합회장 및 임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착공식을 가졌다. PMC 송근 대표는 “2021년 첫발을 내딛은 PMC는 여러 위기와 도전을 겪었지만 멈추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공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면서 “이는 한 기업의 성
파주시는 전날 오후 7시께 운정 4동(야당동, 상지석동)과 운정1동(가람마을, 별하람마을) 일대에서 발생한 수돗물 탁수(이물질) 유출이 시공사의 상수도 연계밸브 무단 조작 때문이라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탁수 사고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원인자 부담으로 추진중인 중인 ‘시도1호선 도로 확장·포장 공사(북측구간)’ 현장 근처에서 상수관 이설공사가 진행중이었는데 하도급사인 (주)광진공영시공사가 시 소유 상수도 비상 연계 밸브를 시나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의 사전 협의 없이 개방하면서 빚어졌다. 이로 인해 물의
황보관(오른쪽) 전 대한축구협회 대회기술본부장이 2026년 프로축구 K리그2 무대에 나서는 파주시민프로축구단 단장으로 취임했다. 파주시민축구단은 15일 파주시청에서 김경일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민축구단 단장 취임식을 갖고 황보 전 축구협회 대회기술본부장을 단장으로 임명했다. 서울대 체육교육과 출신인 황보 단장은 축구협회에서 기술교육국장, 대회기술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대표 전력 강화와 지도자 교육 체계 구축에 힘을 보탰다. 황보 단장은 내년 K리그2에 나서는 파주시민축구단을 맡아 구단 전력 강화, 유소년 육성 체계 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