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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창간 81주년 경인일보, 이석희 파주지사장에 공로패
    피플일반

    창간 81주년 경인일보, 이석희 파주지사장에 공로패

    경인일보는 창간 81주년을 맞아 20여 년간 지역 언론발전과 회사성장에 기여해 온 이석희 파주지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는 8일 경인일보 파주지사를 직접 방문해 이 지사장에게 전 직원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 지사장은 지난 20여 년간 경인일보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언론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으며, 경인일보의 위상 제고와 발전에 힘을 보태왔다. 이번 공로패에는 오랜 세월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으로 경인일보의 성장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준 데 대한 감사의 뜻이 담

  • 취임 100일 손배찬 파주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평가받겠다”
    보도자료

    취임 100일 손배찬 파주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평가받겠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를 목표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손 시장은 7일 시청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시정을 돌아보는 한편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원칙을 제시했다. 손 시장은 지난 100일을 새로운 출발과 함께 시민의 삶을 현장에서 살피며 무엇을 바꾸고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확인한 기간으로 평가했다. 손 시장이 이날 가장 강조한 것도 ‘시민 체감’이다. 그는 “‘열심히 했다’는 말로는 부족하다”며 “시민

  • 갈 수 없는 길 끝에 부는 바람… ‘국도 1호선’ 멈춰 선 임진각
    정치일반·행정

    갈 수 없는 길 끝에 부는 바람… ‘국도 1호선’ 멈춰 선 임진각

    길은 있지만 갈 수 없는 길이 있다. 한반도 최남단 전남광주시 목포와 최북단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국도 1호선’은 1953년 이후 파주시 문산읍에 멈춰 있다. 지도상으로는 통일대교를 지나 판문점까지 이어지지만, 자유IC를 지나 통일대교 남단 검문소부터는 자유롭게 오갈 수 없다. 대한민국의 국도 1호선은 그렇게 수십년간 이어지지 못한 길을 품은 채 파주에 머물러 있다. ‘1’이 된 도로 국도 1호선은 1911년 개통했다. 목포~신의주선이라고도 불리는 이 길은 경기도 8개 시·군을 관통한다. 경기 남부에서는 평택~오산~화성~수원~의

  • “이제 창문 열 수 있어”… 남북 확성기 꺼지고 1년, 일상 되찾은 파주 대동리
    외교·국방

    “이제 창문 열 수 있어”… 남북 확성기 꺼지고 1년, 일상 되찾은 파주 대동리

    지난 14일 낮 12시께 찾은 파주시 탄현면 대동리. 외지인의 발길이 뜸한 이곳 마을 분위기는 고요했다. 논이나 밭에서 드문드문 일하는 이들을 빼면, 거리를 지나는 사람을 구경하기조차 힘들었다. 이 마을에 ‘평온함’이 깃든 것은 불과 1년 전. 한때는 확성기로 울려퍼지는 각종 소음으로 작은 마을이 몸살을 앓았다. 이곳에서 평생을 살았다는 한 노인은 “대동리는 원래 조용한 동네다. 대북방송이니 확성기니 느닷없이 소란이 벌어지면서 시끄러운 동네로 오해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동리 마을회관의 창문은 활짝 열려 있었다. 확성기

  •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15주년 새단장… 64개 브랜드 대규모 개편
    보도자료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15주년 새단장… 64개 브랜드 대규모 개편 지면기사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개점 15주년을 맞아 대규모 브랜드 개편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수도권 서북부 쇼핑 수요 잡기에 나섰다. 신세계사이먼은 최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신규 입점과 매장 리뉴얼 등 대규모 개편을 마치고 새로운 쇼핑 환경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 대상은 신규 입점 39개, 리뉴얼 및 매장 이동 23개, 확장 2개 등 모두 64개 브랜드로 전체 입점 브랜드의 약 22%에 달한다. 개편 면적은 약 1만㎡로 전체 영업면적의 5분의 1 수준이다. 운정·한강·청라 등 수도권 서북부 신도시를 중심으

  •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 500억 위조 상품권 발견
    사건·사고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 500억 위조 상품권 발견 지면기사

    파주시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일어난 살인사건(9월8일자 7면 보도)과 관련, 냉동창고 안에서 500억원 가량의 위조 백화점 상품권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여성은 상품권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카페를 방문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카페 사장인 A씨를 구속 수사 중이다. 조사 결과 상품권을 매매해 현금화하는 ‘상품권깡’ 업자인 A씨는 상품권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감독관’ 역할을 하면 수수료를 지급하겠다고 제안해 피해 여성 B(50대)씨를 범행 장소인 자신의 카페로 유인한 것으로

  • ‘이름표’ 없는 파주 교차로 83곳… “사고시 신속대처 어려움”
    파주

    ‘이름표’ 없는 파주 교차로 83곳… “사고시 신속대처 어려움” 지면기사

    교통사고가 났는데 해당 도로명을 모른다면 112나 119 신고시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교량, 입체교차로, 램프 등 도로 시설물 ‘이름’이 파주에서 교통안전 문제의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신도시 개발 등이 많은 파주지역에서 도로 시설물 표지판이 없거나 공사 당시 임시 명칭이 이후에도 사용되는 경우가 비교적 많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7일 파주경찰서가 관내 주요 교차로를 전수 조사한 결과 문산·파평·적성 6곳, 광탄 2곳, 월롱 10곳, 금촌 65곳 등 모두 83개 교차로에서 해당 교차로명을 정확하게 알리는 표

  • 파주 탄현면 공장·창고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파주

    파주 탄현면 공장·창고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4일 오전 10시3분께 파주시 탄현면 한산로 일대 공장·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파주소방서에 따르면 신고자는 “창고에서 불이 났고 까만 연기가 나고 있다”며 “안에 사람이 없는 것 같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인접 건물로 번질 가능성을 우려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신고 당시 해당 창고는 잠겨 있었으며, 인근 건물 관계자가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파주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인명피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 수십억 들였는데 또… 파주 소리천 반복되는 ‘녹조’
    파주

    수십억 들였는데 또… 파주 소리천 반복되는 ‘녹조’ 지면기사

    파주 운정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소리천에 또다시 녹조가 발생하면서 파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수질개선사업의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파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소리천 일부 구간의 물빛이 짙은 녹색으로 변하고, 수면 곳곳에 녹색 물질의 띠가 나타나는 등 녹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밤이면 형형색색의 경관조명이 수면에 반사되며 운정신도시의 아름다운 수변공간으로 변신하지만, 낮에 살펴본 소리천의 모습은 전혀 딴판인 셈이다. 소리천은 유량이 충분하지 않고 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구간이 있는 데다, 여름철 고수온과 영양염류 등이 복합

  • “73년간 희생, 특별한 보상 달라”… 접경지 농민 ‘민통선 해제’ 목청
    파주

    “73년간 희생, 특별한 보상 달라”… 접경지 농민 ‘민통선 해제’ 목청 지면기사

    “73년간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경기도 파주·김포는 물론 강원 철원·화천군 등 접경지역 농민들이 민간인 출입 통제선(이하 민통선) 전면 해제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기자회견부터 1인시위, 국회 토론회 등 집단행동도 예고하고 있다. 8개 접경지역 농민들로 구성된 접경지농민연합(인천광역시친환경농업협회·김포시농민회·파주농민회·연천군농민회·포천시농민회·철원군농민회·화천군농민회·양구군농민회)는 73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접경지 농민들에게 정부가 실질적인 보상과 권리 회복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