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신도시에 내년 3월까지 7천명 규모의 초중고 6개 학교가 새로 문을 열어 학교 부족사태가 해소될 전망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급속한 인구 유입에 따른 교육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 6개 학교가 신설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학교는 운정3지구 동패동 2072번지에 38학급(특수 2학급, 유치원 6학급 포함) 974명 정원의 숲노을초교(운정7초)가, 동패동 산327의 64에는 49학급(특수 2, 유치원 3) 1천298명 정원의 가칭 운정4초교가, 동패동 1185
“왜, 파주시 집행부의 편에 설 수밖에 없었는지, 그 결정 뒤에 어떤 정치적 소신이 있었는지, 시민 앞에 직접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파주시가 제출한 예산안에서 일부 삭감한 수정예산안의 부결을 두고 국민의힘 파주시 당협이 내홍이 겪고 있는 가운데 고준호 도의원이 같은 당 반대파 의원 비판에 가세했다. 파주시의회는 지난 10일 제25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가 제출한 제3회 추경예산안에서 일부를 삭감한 최창호 의원의 수정예산안을 같은 당 손형배·윤희정·박신성·오창식 의원이 반대하면서 부결됐다. 그러자 최 의원은 지난 11일
지난 10일 파주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수정안 부결을 두고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원협의회가 내홍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최창호 의원이 집행부 예산안에서 일부를 삭감해 상정한 수정안을 같은 당 손형배·윤희정·박신성·오창식 의원이 반대하면서 부결된데 따른 내부 징계 다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 의원은 앞서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파주시에서 올린 추경예산안 중 과다한 예산, 절차에 맞지 않는 예산은 삭감해야 함에도 수정예산안이 부결 되었다”며 “오늘로서 제8대 파주시의회는 시민의
민선 8기 지방선거 당시 파주지역 사회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선거 중요 이슈를 점령했던 ‘파주시청사 이전’이 현 청사부지 내 증축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경일 시장의 ‘파주시 시청사 증축계획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금촌 택지지구 내 C3블록 이전 공약을 파기하고 기존 시청사 부지 주변 일부 토지(시민회관 앞, 금촌도서관 공원 등)에 부족한 청사를 증축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추가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