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7월31일자 10면 보도)이 오는 20일 착공식을 가지면서 5년 여 우여곡절 끝에 본궤도에 오른다. 파주시는 20일 서패동 사업부지 내에서 병원과 의료 연구단지, 주거단지 등을 한곳에 조성하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착공식을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서패동 432번지 일원 44만9천338㎡ 부지에 종합의료시설, 국립암센터 미래 혁신센터 등이 입주할 혁신 의료연구단지, 바이오 융복합단지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내 타 지자체들이 병원·건설사·금융회사가 컨소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파주시의회 이익선 부의장은 “각종 생활민원을 해결하고 시민 복지향상과 사회적 약자를 챙기는 ‘애민(愛民)’ 정신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며 생활민원 해결전문가로서의 그동안 활동을 밝혔다. 그는 시민 생활불편과 안전에 ‘위해 요인’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정책제안과 조례제정에 나서는 등 3년 의정활동 동안 총 36건의 조례를 제·개정했으며 20회에 걸쳐 정책을 제안했다. 이 부의장은 현재 파주시 금촌동 구도심에서 공사 중단으로 도시 슬럼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아파
파주시는 임진각에서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구에 이르는 임진강 권역(14㎞)을 대상으로 임진강 국가 정원을 조성하는 기본구상 용역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임진강 국가 정원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임진강 국가 정원 조성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비무장지대(DMZ)의 생태·안보·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임진강 국가 정원 기본구상(안)’이 발표됐다. 이를 통해
“빤히 보이는 강 건너가 고향인데, 갈 수 없으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추석을 이틀 앞둔 지난 4일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북녘에 고향을 둔 실향민과 연휴를 즐기러 나온 시민, 외국인 관광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강 건너 북한 땅 황해도 개풍군 일대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인 오두산 전망대는 실향민들의 망향의 한을 달래고, 국민의 통일교육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92년에 개관했다. 전망대 앞 광장에는 망배단이 조성돼 있어 실향민들이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찾아와 제사를 지낸다. 이날도 개성이 고향이라는 김형수
파주시민축구단의 ‘프로(K리그2)’ 전환을 두고 ‘도시경쟁력 확대’와 ‘재정부담 가중’ 등 뜨거운 논쟁이 거듭되면서 내년 지방선거 쟁점으로까지 부상할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도시경쟁력의 획기적 전환을 위한 전략적 과제라며 강력 추진하고 있지만, 시의회와 시민단체 일각선 시민 일상과 밀접한 문화·체육 기반시설 확충 우선과 재정 우려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며 반대하고 있다. 1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월 K리그2 가입신청서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공식 제출(7월2일자 16면 보도)했다. 김 시장은 시민축구단의 K리그2 승격 추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가 접경지역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파주경찰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위반 혐의로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를 지난 22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최 대표는 지난 6월2일 오후 9시께 접경지역에서 전단을 매단 라텍스 풍선 4개를 북쪽으로 날려 보낸 혐의를 받는다. 전단은 납북 피해자들의 사진과 설명이 담긴 소식지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감옥에 갇힌 모습을 합성한 이미지가 인쇄된 비닐 다발(무게 2㎏ 이하)로, 헬륨 풍선에 실렸다. 이 사안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통일
파주 운정신도시에 오는 2027년 말 1차 500병상 종합병원이 문을 열고, 3년 후인 2030년에는 300병상이 추가되는 초대형 종합병원이 개원한다. 특히 이 병원은 응급실, 외상센터, 심뇌혈관센터, 24시간 응급수술센터가 운영돼 촌각을 다투는 뇌·심근경색 환자들의 ‘골든 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운정 ‘(가칭)메디폴리스병원’에 따르면 파주시 동패동 1802 일원 1만5천800㎡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1층, 연면적 6만2천962㎡,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2023년8월21일 인터넷 보도)이 빠르
파주 운정신도시 호수공원과 공릉천을 연결하는 소리천 산책로에 정비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3일 주민들에 따르면 운정호수에서 공릉천 방향 소리천 하류 가동보 지점 산책로에는 돼지풀과 잡목이 우거지면서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 및 조깅을 즐기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야간 시간에는 우거진 숲이 산책로 가로등 불빛을 가로 막으면서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운정호수에서 공릉천으로 이어지는 소리천은 왕복 7㎞가량의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고 벚나무로 가로수로 심어져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등 사시사철 운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