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 시민들의 철도 이용을 한층 편리하게 해줄 새로운 역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왕숙1지구에는 경춘선과 GTX-B를 이용할 수 있는 왕숙역(가칭), 왕숙2지구에는 경의중앙선 왕숙2역(가칭), 진접2지구에는 진접선 풍양역(가칭)이 각각 추진되고 있다. 역 신설과 관련해 국가철도공단은 일괄적으로 ‘설계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이들 역 신설은 모두 왕숙 신도시와 진접2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역사 신설은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비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철도를 이용하고, 남양주와 수도권을 더욱 편
의정부시에 조성 중인 미래핵심역량 체험플랫폼 ‘퓨처플라넷’에 4차원(4D) 영화관과 같은 체험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퓨처플라넷 시행사인 (주)나리벡은 글로벌 체험시설 제작사인 튀르키예 DOF Robotics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플라잉시어터’ 도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퓨처플라넷은 오는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의정부시 금오동 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시어즈에 조성 중인 체험시설로, 다양한 세대가 미래 역량을 몰입감 있게 탐색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으로 활용될 계획이다.(5월26일자 14면 보도) 나리벡은 이곳에 시야를
구리시 첫 인사청문회가 이승우 구리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5일 열릴 예정이다. 구리시의회는 지난 28일 구리시로부터 이승우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도착함에 따라 그 이튿날 운영위원회를 열어 인사청문회를 위한 임시회 소집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오는 7일 열리는 363회 임시회에서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특위는 같은 날 첫 회의를 통해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한다. 운영위에서는 오는 15일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하고, 그 이튿날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예정했다. 오는 15일 청문회가
고양시가 개방형직위로 덕양구 대민협력관을 공개채용했는데, 일산서구를 지역구로 둔 현직 국회의원 보좌관이 뽑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같은 진영 내 고위직 자리 나눠먹기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30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방서기관(일반임기제) 직급인 덕양구 대민협력관에 더불어민주당 김영환(고양정) 의원의 보좌관 A씨가 임용됐다. A씨의 임기는 1일부터 오는 2028년 9월30일까지 2년이며, 최대 5년이내 연장이 가능하다. 연봉은 7천만원에서 9천만원 사이를 받는다. 대민협력관은 구청장을 도와 지역 내 갈등 관리와 민원 조정, 고
“구리가 부러워하는 서울시민이 되고 싶다.” 구리시의회 의원이 구리시의 서울편입 철회를 비판하던 중 이같이 발언해 빈축을 사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서울편입 추진 당시 여론조사에서 시민들의 찬성 의견이 있었음에도 여론의 변화를 뒷받침할 아무런 근거도 없이 민선9기 들어서 집행부가 서울편입을 철회한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해왔다. 이와관련 최근 종료된 제362회 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장향숙 의원은 신동화 시장에게 “서울시민이 되는 걸 원하십니까, 구리시민이 되는 걸 원하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신 시장이 “저는 서
고양시의회가 추진하는 산황동 골프장 행정사무조사(8월27일자 7면 보도)가 시작도 못하고 흐지부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30일 시의회 여야에 따르면 시의회 민주당은 ‘산황동 골프장 증설 적법성 검토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을 관련 재판이 끝난 후로 미루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처음부터 특위 구성에 동의한 적 없으며, 만약 구성한다면 의원들의 자율에 맡긴다는 방침이다. 지난 8월24일 민주당 주도로 행정사무조사 안건을 처리할 때까지만 해도 시의회는 제307회 임시회 회기 중 특위구성을 마친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후 일
구리시가 10년 넘게 지지부진한 ‘태릉~구리IC 간 광역도로(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 사업’(2025년11월3일자 8면보도)의 비용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일부 구간의 덮개공원 조성은 추진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북부간선도로 확장공사(3.01㎞)와 함께 진행되는 방음터널공사의 사업비 절감안을 마련 중이다. 이와 관련 지난 22일 신동화 시장은 시의회 질의에서 “총사업비 증가에 따른 시비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추가적 국도비 확보 방안과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한 사업계획 일부 조정을 통한 총사업비
“시민 참여로 이뤄지는 ‘여성 안심귀가서비스’가 의정부시를 여성친화를 넘어 안전도시로 바꿔나갈 것입니다.” ‘의정부 여성 안심귀가서비스’가 올해부터 대상범위·운영시간 등이 한층 확대되며 시민들의 귀갓길 안전을 책임질 보편적 안전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고연희 시 여성보육과장은 “여성 안심귀가서비스가 올해부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바뀌고 귀가 동행과 함께 기존 ‘안전귀가앱’과 연동해 이중 안전망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전까지 여성 안심귀가서비스는 여성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등 주로 취약층에게만 제공됐다. 하지만 이
교사들이 교실 현장에서 품어온 고민과 새로운 시도를 실제 수업을 통해 가감 없이 보여준다. 수업이 끝난 뒤에는 참관 교사들과 대화를 나누며 수업 혁신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19일부터 11월6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2026 하반기 ‘수업마켓 플러스’ 수업나눔한마당을 개최한다. 교사들이 기획한 45개의 우수 수업이 공개되며 400여명의 교사가 참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들이 ‘좋은 수업’이라고 추천한 교사, 동료와 수업을 탐구해 온 교사, 학교 밖 수업멘토링을 통해 수업을 다듬어 온
가평군이 가평읍 파크골프장 등을 준공하고도 수개월째 개방하지 않고 있어 ‘뒷말’이 무성하다. 지난 7월 가평읍 파크골프장, 8월 상·조종면 파크골프장, 이번달 설악면 선촌리 파크골프장이 각각 공사를 완료했지만 3곳 모두 개장은 내년 상반기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군은 잔디 생착과 지반 안정화 기간 등을 이유로 꼽고 있지만, 일각에선 운영 주체 미선정·관련 조례 미개정 등 행정절차 이행 차질이라는 지적이다. 현재 가평지역의 운영 중이거나 조성공사가 진행 중인 파크골프장은 총 10개소다. 이 중 가평골프장(36홀)은 가평군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