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경의중앙선 금촌역~월롱역 철로밑 무단방치 차량이 ‘점령’
    파주

    경의중앙선 금촌역~월롱역 철로밑 무단방치 차량이 ‘점령’ 지면기사

    경의중앙선 파주시 금촌역~월롱역 구간 철로 하부가 무단방치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4일 주민들에 따르면 금촌동 금촌역~월롱역 구간 고가철도 아래에 승용차는 물론 소형화물차 등이 무단으로 버려져 있고, 밤에는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들의 밤샘 주차장으로 전락하고 있다. 늘어나는 무단방치 차량들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차량 화재 발생시 주요 교통망인 경의중앙선 전철 운행이 중단될 수도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10년 12월13일 부천시 상동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나들목 고가도로 아래에서 25t 탱크로리 유조차

  • 경동대학교, 양주 캠퍼스에 종합체육관 건립
    양주

    경동대학교, 양주 캠퍼스에 종합체육관 건립 지면기사

    경동대학교가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 종합체육관을 건립, 지난 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청사종합체육관’이라 명명된 이 시설은 지상 3층, 지하 1층, 총면적 9천500㎡ 규모로 실내운동장(코트)과 관람석(1천석), 지하주차장(110대), 학군단(ROTC)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청사’는 경동대 초대 명예이사장을 지낸 고 정일권 전 국무총리의 호에서 따온 이름이다. 준공식에는 전재욱 경동대 이사장, 전성용 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시의회 의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전 이사장은 “고인(정일권 전

  • “2분만에 물거품 된 5년의 기다림… 수도법·관리규칙 개정 요구할 것”
    남양주

    “2분만에 물거품 된 5년의 기다림… 수도법·관리규칙 개정 요구할 것” 지면기사

    “비록 5년의 간절한 기다림이 2분만에 각하로 끝났지만 수도법 및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에 적극적으로 나설 겁니다.” 팔당 상수원 규제 관련 헌법소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각하(11월28일자 1면 보도) 결정과 관련해 김기준 남양주 조안면 주민통합위원장은 4일 이같이 밝혔다. 조안면 주민들은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과 향후 대응 방안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헌재 결정에 대해 앞서 지난 1일과 2일 국민의힘 남양주 갑·을·병 당협위원장과 남양주시가 각각 관련 입장을 발표한 데 이어 조안면 주민들도 공식 입장을 내놓기로 한 것이다. 김 위

  •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5일 그랜드 오픈… 쇼핑·미식·여가·교류 집약
    파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5일 그랜드 오픈… 쇼핑·미식·여가·교류 집약

    신세계프라퍼티 첫 로컬 매장인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5일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문을 연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복합쇼핑몰에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지역 밀착형 쇼핑공간으로, ‘더 나은 일상의 습관’이라는 콘셉트 아래 도보권 내에서 쇼핑·미식·여가·교류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경의중앙선 운정역 앞 ‘힐스테이트 더 운정’ 중앙부 ‘센트럴’과 주변 저층부로 구성됐으며, 센트럴(지상 1층~5층)에는 1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고객이 아침부터 밤까지 하

  • [포토]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5일 문 연다
    파주

    [포토]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5일 문 연다 지면기사

  •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가시화… 의정부 개발규제 완화 요구 ‘목청’
    의정부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가시화… 의정부 개발규제 완화 요구 ‘목청’ 지면기사

    최근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의정부에서 수도권 개발규제 완화 요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3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민선 8기 들어 의정부지역 반환 공여지 개발 정책이 첨단산업 유치에 무게를 두면서 기존 수도권 규제 완화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각종 규제 중에서도 과밀억제권역은 반환 공여지 개발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된다. 과밀억제권은 공장, 제조업, 물류센터, 상업시설, 주택단지 등 인구 밀집을 불러오는 시설 설치를 제한하고 있다. 특히 공장총량제 등을 통한 제조업 입지제한은 기업유치를 가로막아 지역경제에

  • ‘고용형태 다르면 먹는 것도 다른가?’…기간제근로자 식비 도마에
    구리

    ‘고용형태 다르면 먹는 것도 다른가?’…기간제근로자 식비 도마에

    시 행정업무 중 계절별 사업 등에 채용되는 기간제근로자 임금 중 식대가 6천원으로 편성돼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구리시의회는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3차 회의를 진행, 경제재정국과 복지문화국의 예산안을 심의했다. 산업지원과는 농업인회관 관리자를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하기로 하고, 11개월 임금 2천766만5천원을 요구했다. 이 임금에는 식비 6천원씩이 책정돼 있다. 양경애(민) 의원은 “공무원 식대는 9천원으로 알고 있는데, 기간제 근로자 식비를 6천원으로 산정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고용형태의 차이로 식사비까지 차이를

  • 주광덕 남양주시장 “헌재 상수원 헌법소원 각하 유감”
    남양주

    주광덕 남양주시장 “헌재 상수원 헌법소원 각하 유감”

    남양주시가 헌법재판소의 상수원 규제 관련 헌법소원 각하 처분(11월28일자 1면 보도)에 대해 6일만에 공식 입장을 내놨다. 시는 2일 주광덕 시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백 번을 생각해도 받아들이기 힘든 결론이며 참담한 심정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며 “특히 조안면 주민들의 실망과 허탈감은 감히 헤아리지 못할 정도일 것이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시는 “50여 년간 지속된 불합리한 상수원 관련 규제로 인한 남양주시민들의 기본권 침해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며 강한 아쉬움과 함께 향후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주 시장은 “이번

  • 파주

    파주 군 훈련장서 30㎜ 대공포탄 폭발… 4명 부상 지면기사

    파주 소재 한 육군 훈련장에서 30㎜ 대공포탄이 폭발해 장병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육군에 따르면 폭발은 2일 대공 사격훈련 중 송탄기에 걸린 30㎜ 대공포탄 한 발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이 폭발로 부사관 3명과 군무원 1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군 헬기로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됐다. 이들은 어깨 부위 부상, 낙상, 이명 증상 등으로 치료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 육군 관계자는 “부상자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 수사기관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포토] 동두천 ‘미군공여구역 발전 포럼’
    동두천

    [포토] 동두천 ‘미군공여구역 발전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