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가평 자라섬 장기 주차 차량·방치 시설 ‘골치’
    가평

    가평 자라섬 장기 주차 차량·방치 시설 ‘골치’ 지면기사

    가평 자라섬 입구 대형주차장이 일부 장기 주차 차량과 방치 시설물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30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등에 따르면 가평천과 북한강이 합수되는 인근 둔치에 조성된 해당 주차장은 자연재해 중점관리시설로 지정돼 가평군과 관리를 맡은 공단이 대응 가이드라인에 따라 집중관리하는 구역이다. 따라서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긴급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이동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찾은 자라섬 캠핑장 입구 P1 주차장 외곽에는 야외무대·화장실, 폐 카라반 등 시설물과

  • 가평군, 제2경춘국도 공법 변경·국도75호선 4차로 확장 정부 건의
    가평

    가평군, 제2경춘국도 공법 변경·국도75호선 4차로 확장 정부 건의

    가평군이 지역단절 개선, 역세권 활성화, 가평역 북문 설치 등을 위한 ‘제2 경춘국도 가평역 구간의 공법 변경’(3월5일자 7면 보도)과 행락철·주말마다 만성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국도 75호선 가평~목동 구간 4차로 확장’(2025년 12월17일자 8면 보도) 등의 지역 현안을 정부에 건의해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군에 따르면 서태원 군수는 최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국정 설명회’에서 ‘제2 경춘국도 가평역 구간 공법 변경’, ‘국도 75호선 가평~목동 확장사업’ 2건의 정책 건의

  • 다산의 고향이자 한국 천주교 요람… 남양주 마재를 걷다
    남양주

    다산의 고향이자 한국 천주교 요람… 남양주 마재를 걷다

    자동차를 타고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팔당호를 따라 달린다. 창문 너머로 마주하는 탁 트인 한강은 일상에 지친 가슴을 뻥 뚫어주기에 충분하다. 강변을 따라 늘어선 음식점과 카페, 그리고 웅장한 팔당댐을 지나는 도로는 그 자체로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다. 이 길을 따라 조금 더 들어가면 팔당호 옆 작은 연꽃마을이 모습을 드러낸다. 조선의 위대한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고향인 남양주시 능내1리 마재마을이다.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찾은 이곳 마재마을에는 특별한 평화가 머무는 공간이 있다. 한국 천주교의 역사적 뿌리이자 생태환경이 아름답

  • “조이야, 앉아”… 강아지와 교감하며 마음의 문 연 발달장애인들
    인권·복지

    “조이야, 앉아”… 강아지와 교감하며 마음의 문 연 발달장애인들

    “낯설고 놀랍고, 무서운 강아지가 편해졌어요.” 지난 26일 발달장애인 6명이 활동보조사와 함께 구리시 동구동에 있는 반려동물문화센터(이하 센터)를 찾았다. 인구 10명 중 3명이 반려인인 시대에 동물에 대한 이해는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더 나아가 반려동물과의 교감이 트인다면 마음에 위로를 받을 수도 있다. 지금까지 노인 우울증, 신체장애인,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반려동물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학문적으로 인정됐다. 구리시는 이번에 발달장애인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반려동물문화센터와 발달장애인

  • 신동화 구리시장, 토평2지구 확대·GTX-B 갈매역 정차 정부에 요구
    구리

    신동화 구리시장, 토평2지구 확대·GTX-B 갈매역 정차 정부에 요구

    신동화 구리시장이 지난 27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구리시는 정부에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면적 확대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갈매역 추가 정차를 요청했다. 시는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앞서 서면으로 제출한 정책건의서에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왕숙천변 사이에 남은 개발제한구역 47만여㎡를 토평2지구에 포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경우 토평2지구 면적은 275만㎡에서 322만㎡로 확대된다. 단절된 부지에는 구리자원회수시설과 하수처리시설이 있다. 시는 토평2지구 확대 필요성에 대해 단

  • 행사 앞둔 가평 자라섬, 장기주차·방치 차량 몸살
    가평

    행사 앞둔 가평 자라섬, 장기주차·방치 차량 몸살

    가평 자라섬 입구 대형주차장이 일부 장기 주차 차량과 방치 시설물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28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등에 따르면 가평천과 북한강이 합수되는 인근 둔치에 조성된 해당 주차장은 자연재해 중점관리시설로 지정돼 가평군과 관리를 맡은 공단이 대응 가이드라인에 따라 집중관리하는 구역이다. 따라서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긴급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이동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27일 찾은 자라섬 캠핑장 입구 P1 주차장 외곽에는 야외무대·화장실, 폐 카라반 등

  • ‘긴축재정 기조’ 포천시, 국·도비 확보 발벗는다
    포천

    ‘긴축재정 기조’ 포천시, 국·도비 확보 발벗는다 지면기사

    지난해 역대 최대 국·도비를 확보한 포천시가 올해도 시 전략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주력할 전망이다. 전략사업 대부분이 핵심공약인 데다 막대한 투자가 필요해 국·도비 확보가 필수로 요구되지만, 경기도 재정악화와 정부의 예산·지출 ‘제로베이스’ 점검 방침에 따라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시는 지난 7월 국회의원, 시·도의원과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당정 원팀론’을 강조하며 정부부처 예산편성 단계부터 국회 심의까지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내년도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한 이 자리에서는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K-

  • 등산로 현황 유지에 600여억원 필요… 구리시, “재판 결과 보겠다”
    구리

    등산로 현황 유지에 600여억원 필요… 구리시, “재판 결과 보겠다” 지면기사

    구리 교문동 422번지 일대의 개발을 막기 위해 1만7천400㎡를 근린공원으로 지정했으나(8월12일자 8면 보도), 구리시는 근린공원조성사업을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 재정난 때문인데, 똑같은 도시계획시설 고시를 2021년 이전에만 했더라도 시가 현황 유지를 위해 수백억원을 쏟는 혈세 낭비를 피할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시에 따르면 공원녹지과는 교문4지구 근린공원조성계획을 위한 연구용역비 9천만원을 이번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기획예산담당관은 해당 예산을 추경안에 담지 않았다. 담당관은 “

  •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현안 중앙정부에 건의
    보도자료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현안 중앙정부에 건의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등 현안 2건을 중앙정부에 정책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경선 시장은 이날 서울정부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했다. 국정설명회는 대통령,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과제 공유 및 지방정부의 현안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고양 경제자유구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건의’와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건의’를 핵심 안

  • 남양주 숙원 철도·도로사업 잇단 예타 관문 통과
    교통·항공·항만

    남양주 숙원 철도·도로사업 잇단 예타 관문 통과 지면기사

    남양주시가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소할 핵심 철도·도로 사업들이 잇따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넘어서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시는 26일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2026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타 대상사업 중 철도 분야에서는 별내선 연장사업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별내선 연장 광역철도 사업은 현재 운행 중인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진접선 별내별가람역 사이의 단절된 3.4㎞ 구간을 철도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