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포천송우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최근 포천지역 봉사단체 ‘같이 플러스’와 연계한 이미용 봉사 행사를 열어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입주민 20여명이 이미용사들로부터 무료로 머리 손질을 받았다. 포천송우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김순기 센터장은 “이번 이미용 봉사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는 물론 정서적 만족감까지 높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외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다산·별내·왕숙 등 신도시 개발로 수도권에서 가장 핫한 도시 남양주. 택지·민간개발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가 즐비하게 들어서고 있지만, 정작 주택시장에서 브랜드 선호도 1위를 다투는 삼성물산의 ‘래미안’은 단 한곳도 없다. 이같은 현상은 광주, 이천, 양평, 포천 등 경기 동북부지역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관내 총 404개의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돼 있다. 마석 창현지구를 시작으로 호평·평내, 별내, 진접, 다산 등 주요 신도시는 물론 재개발이나 조합주택 등 일반 단지도 많다. 현대건
6·3 지방선거 고양특례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민경선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9~20일 진행된 고양시장 후보 결선을 거쳐 민 후보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앞서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최승원·이영아·이경혜·장제환 예비후보의 지지에 힘입어 명재성 예비후보를 꺾고 공천권을 거머줬다. 민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원팀 민주당’ 공동의 승리”라며 “모든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용광로처럼 담아 더 담대하고 강력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치열했지만 품
남양주시가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만든 노외주차장 조례 기준이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기준 적용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시는 2022년 4월7일 주차조례를 개정했다. 개정된 조례에서는 단지조성사업의 경우 사업부지 면적의 1.0% 이상을 노외주차장 부지 및 연면적으로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주차대수 3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확보해야 하며, 이는 교통영향평가 대상이 아닌 사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개정 전에는 사업부지 면적의 0.6% 이상만 주차장 부지로 확보하면 됐고
6·3 지방선거가 40여일 남은 가운데 구리시 광역·기초의원 출마예상자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구리는 4년 전 중대선거구제가 시범도입되며 지역의 선거 긴장도가 높아졌다. 기초의원 가선거구의 경우 지난 18일 국회가 ‘중대선거구제 유지’로 가닥을 잡기까지 몇 명을 공천할 지조차 알 수 없는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구리시장 예비후보간 팽팽한 긴장감이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어렵게 했다. 국민의힘은 당협위원장과 현직 시장의 갈등 구도가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구리시는 광역·기초 모두 선거구가 둘로 나뉘어
이번 6·3 지방선거 양주시 광역·기초의원 선거는 지난 4년 전 선거에서 약진했던 국민의힘의 의석 방어와 ‘여당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더불어민주당의 과반의석 확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지선에서 국민의힘은 양주시장 당선을 비롯해 광역의원 의석을 싹쓸이하고 기초의원 의석도 절반을 장악하며 기존 진보 우위의 지역 정치구도를 뒤흔들었다. 그러나 현 정치상황이 당시와 크게 바뀌며 지역 표심에도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어 이번 선거는 또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을 맞고 있다. 총공세에 나선 민주당은 지난 지선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한정·최현덕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당은 18~19일 이틀간 국민참여 ARS 경선(당원 투표 50%, 일반 여론조사 50%)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두 후보가 결선에 오르게 됐다. 결선 구도가 확정된 가운데 20일 이원호 전 후보는 최현덕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박유희 전 시의장과 이창균 도의원 후보도 함께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내란청산을 바라는 시민들의 모임’ 소속 남양주시민 10명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개 지지를 밝혔
동두천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엑스포’에서 전체 258개 부스 중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축제 엑스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축제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축제 산업 전문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전국 76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143개의 업체가 참가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동두천시 홍보관은 대표 관광지와 축제 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캠프보산과 소요산 등 주요 관광지에서 개최
주택관리공단 의정부장암1단지 관리소는 최근 의정부시 보건소와 함께 고령입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보건소 직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입주민을 위해 단지를 직접 방문해 치매검사와 함께 건강상담도 제공했다. 의정부장암1관리소 관계자는 “조기검진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환자와 그 가족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제12회 국제트레일러닝 대회가 오는 25일 보산역 한미우호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주)제이쎄노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천500명이 참가해 5㎞, 10㎞, 20㎞, 50㎞ 산악달리기를 펼친다. 특히 20㎞와 50㎞ 종목에는 2천명이 신청해 산과 도심을 달리며 체력의 한계에 도전한다. 주최 측은 초보 참가자들을 위해 5㎞와 10㎞ 코스를 별도로 마련해 참여 문턱을 낮췄고 국제수준의 코스를 설계하고 엄격한 안전관리를 실시해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공정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전체 면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