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접경지역을 평화지역으로 명칭을 바꾸자”고 건의했다. 또 통일부가 지정·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와 관련해 정부의 남북협력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남북협력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추 지사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요청했다. 통일부가 주최한 이날 회의에는 정 장관을 비롯해 추 지사·박찬대 인천시장·우상호 강원도지사 등 접경지역을 품은 광역자치단체장과 손배찬 파주시장·이기형 김포시장·김덕현 연천군수 등 접경지역 기초단체장 9명
경기도내 교사들이 교권침해 사안을 다루는 교권보호위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실질적으로 교권을 보호할 수 있는 추가 장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기교사노동조합이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개최한 ‘2026 경기교사노동조합 교권 포럼’에서 교권보호위원회에 대한 불만족 결과가 담긴 설문조사 결과가 소개됐다. 경기교사노조는 지난 5월 15일부터 같은 달 24일까지 도내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교권침해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에서 교권보호위원회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냐는 질문에 해당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