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엿새 앞둔 29일 화성시 용주사 경내에 내걸린 형형색색 연등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찰을 수놓은 수많은 연등은 각각 세상의 평화와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5.4.2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엿새 앞둔 29일 화성시 용주사 경내에 내걸린 형형색색 연등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찰을 수놓은 수많은 연등은 각각 세상의 평화와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5.4.2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