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안양시의회, 두번째 본회의에서도 의장 선출 실패…출발부터 거듭 ‘삐걱’
    안양

    안양시의회, 두번째 본회의에서도 의장 선출 실패…출발부터 거듭 ‘삐걱’

    안양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두번째 본회의에서도 의장을 선출하지 못했다. 지난 7일 진행된 첫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에 실패(7월8일자 8면 보도) 후 8일만에 제2차 본회의를 열었지만, 1차와 2차 투표에 이어 결선투표까지 진행하고도 결국 의장을 정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다음날까지 마무리지어야 할 상임위원회 구성은 물론, 제헌절 연휴 직후 20일 개회 예정인 제313회 임시회 일정까지도 차질이 우려된다. 아울러 출범 직후부터 거듭된 파행으로 인해 제10대 시의회는 따가운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시의회는 15일 오전 제31

  • 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조성사업 본격 시동…내년 4월 착공 목표
    과천

    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조성사업 본격 시동…내년 4월 착공 목표 지면기사

    과천시가 핵심 기반시설 사업 중 하나인 ‘공공하수처리시설 조성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15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계 공무원,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된 금호건설㈜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본설계 내용을 재점검하고 실시설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이하 과천지구) 내에 하루 처리용량 6만1천톤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과천지구 뿐

  • 의왕시,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 나선다… 달빛어린이병원 공모
    의왕

    의왕시,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 나선다… 달빛어린이병원 공모 지면기사

    의왕시가 오는 23일까지 영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공모에 나선다. 현재 의왕지역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한 곳도 없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의사 2명이 주 7일 진료하는 일반운영과 평일 주 3일 이상 운영하는 일부 요일 운영, 동일 지역 내 인접한 여러 병·의원이 번갈아 주 7일 운영하는 연합운영 등 3가지다. 시는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병·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운영비는 주 7일 운영 의료기관에 주당 운영시간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야간진료관리료와 야간조

  • 의왕시,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 나선다… 달빛어린이병원 공모
    의왕

    의왕시,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 나선다… 달빛어린이병원 공모

    의왕시가 지역 내 영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공모에 나선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소아 진료기관 운영을 확대해 응급의료기관 과밀화를 해소하고, 경증환자 분산과 응급실 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 및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시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정·운영되고 있지 않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방식은 의사 2명이 주 7일 진료하는 일반운영, 평일 주 3일 이상 운영하는 일부 요일 운

  •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행안부 중투심 ‘조건부 승인’
    군포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행안부 중투심 ‘조건부 승인’ 지면기사

    군포시의 주요 숙원사업인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정부의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사업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오는 2028년 말 준공이 목표다. 산본동 1156-26번지 일원에 국·도·시비 총 285억여 원을 들여 연면적 5천524.07㎡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차장, 카페, 수영장, 헬스장, 요가·댄스룸 등이 들어선

  •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모색… AI 시대 부동산산업 대전환 진단
    과천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모색… AI 시대 부동산산업 대전환 진단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의 타당성과 AI 시대 과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주택 공급 확대에 앞서 교통과 기반시설, 경마산업의 공공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부동산산업학회와 한국부동산경영학회는 10일 오후 2시 과천농협 대회의실에서 ‘AI 시대 부동산산업 대전환과 과천 경마레저산업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부동산산업학회와 한국부동산경영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를 지역구로 둔 김현석(국·과천)

  • 군포시 ‘복합문화센터’ 조건부 승인… 토양정화·재정확보 속도
    군포

    군포시 ‘복합문화센터’ 조건부 승인… 토양정화·재정확보 속도

    군포시의 주요 숙원사업인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정부의 조건부 승인을 받으면서 추진에 탄력을 받게될 지 관심이다. 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군포복합문화센터(이하 센터) 건립 사업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센터 건립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수지 분석과 사업 타당성 재검토 등을 수행했다. 센터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면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 될 시설로, 지난 2018년 10월부터 추진중인 사업으로 202

  • 의왕도시공사 15년 만에 새둥지… “의왕 미래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할 것”
    의왕

    의왕도시공사 15년 만에 새둥지… “의왕 미래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할 것”

    의왕도시공사(이하 공사)가 9일 의왕 부곡 신사옥에서 새로운 출발을 선포하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공사는 이날 오후 2시께 사옥 1층 다목적 강당에서 김성제 의왕시장과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박근철·장태환 경기도의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1년 4월부터 임차로 사용해 온 오전동 사옥을 떠나 15년 만에 자체 사옥 시대를 맞게 됐다. 자체예산 295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신사옥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다. 지하주차장을 비롯해 1층 다목적강당과 주민 쉼

  • 의왕시 ‘찾아가는 문화공연’ 추진… 문화소외계층 문화향유 확대
    의왕

    의왕시 ‘찾아가는 문화공연’ 추진… 문화소외계층 문화향유 확대 지면기사

    의왕시가 장애인과 어르신 등 문화소외계층은 물론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찾아 공연을 펼치는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과 보육원 등 시설과 문화소외계층,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음악·연극·무용·전통(다원)예술 등 다양한 공연을 총 10차례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지역 문화예술 법인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연단체 공모를 진행한 뒤 참여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추진하는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의 영향을 받아

  • [취임 인터뷰] ‘안양의 도시 경쟁력 근본적 변화’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

    [취임 인터뷰] ‘안양의 도시 경쟁력 근본적 변화’ 최대호 안양시장 지면기사

    어느덧 ‘4선’이다. 안양시는 물론 경기도에서도 처음으로 ‘4선 시장’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긴 시간인데, 최대호 시장은 그 시간을 훌쩍 넘어 민선 9기 임기의 시작과 함께 13년차 시정 운영에 들어섰다. 최 시장은 “고민이 많았다”며 “3선 12년을 마무리하면서 과연 4선까지 도전하는 것이 옳은지 스스로에게 물었고, 이미 3선을 마친 상황에서 4선으로 얻는 개인의 명예가 얼마나 더 의미가 있을지도 함께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개인의 욕심을 내려놓고 안양시와 시민을 위해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