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현장]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공급 절대 불가”… 과천시민 두번째 총궐기
    과천

    [현장]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공급 절대 불가”… 과천시민 두번째 총궐기

    과천 경마공원(렛츠런파크)과 방첩사령부를 이전하고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정책에 맞서 과천시민들이 또다시 총궐기 집회를 열었다. 7일 오후 3시 과천 중앙공원에서 열린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반대 2차 시민 총궐기 대회’에는 약 1천명이 모여 정부 주택공급 계획에 강력한 반대를 표했다. 경마공원 이전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하영주 과천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당협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과 과천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마사회 노동조합 및 말산업 종사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 높은 관심 입증한 ‘과천지구 기업유치 설명회’…400여 기업인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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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관심 입증한 ‘과천지구 기업유치 설명회’…400여 기업인 ‘북적’

    380석의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이 빈자리 없이 가득 찼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이하 과천지구) 각 구역·블록별 조성방향과 공급계획을 설명할 때는 휴대폰을 꺼내들고 발표 내용을 촬영했다. 기업인들의 기대에 찬 얼굴에서 과천지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 주최로 26일 오후 4시 개최된 ‘2026 과천지구 기업유치 설명회’에는 IT·바이오·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임원 및 실무자들과 투자사·금융사 관계자 등 400여명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기업유치 설명회는 본격적인 착공 및 용지공급을 앞

  • 김종천 전 시장, ‘AI+Bio 클러스터’ 내걸고 과천시장 선거 출마 선언
    과천

    김종천 전 시장, ‘AI+Bio 클러스터’ 내걸고 과천시장 선거 출마 선언

    김종천(민·53) 전 과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5일 오전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진행된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김 전 시장은 “국제질서의 변화와 대한민국 격동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과천의 미래를 구상하고 설계하는 시간을 보냈다”면서 “이제 과천은 중앙정부의 부서 이전이나 토목 계획에 의존하지 않는 과천 고유의 독자적인 발전 전략에 기반한 미래 설계가 필요하다”고 출마의 의미를 밝혔다. 민선 7기 시장으로 4년간 시정을 이끌었던 김 전 시장은 과천시 미래를 이끌어갈 독자적

  • 청년과 함께 성장…‘과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어떤 내용 담겼나
    과천

    청년과 함께 성장…‘과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어떤 내용 담겼나

    과천시 청년정책의 근간이 될 ‘과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이 마무리됐다. 총 5개 분야, 38개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 과천시가 지역특성이 반영된 청년정책을 펼쳐가기 위해 그려낸 ‘밑그림’이다. 시는 기본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이 정리됨에 따라, 올해 준비된 사업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기본계획의 틀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26일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의 결과물이 제출됐는데, 시는 최종보고

  • “경마공원을 옮긴다니”… 과천시 말문 막힐 지경
    과천

    “경마공원을 옮긴다니”… 과천시 말문 막힐 지경 지면기사

    한낮인데도 영하 5도를 밑도는 강추위를 뚫고 지난 7일 과천 중앙공원 광장에 1천여명의 과천시민과 마사회노조 조합원들이 모여들었다. 검은 옷을 입은 이들의 얼굴은 걱정과 분노로 굳어있었다. 검은 옷에 장갑과 모자로 몸을 감싼 한 시민은 “날이 너무 춥지만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나왔다”면서 “작지만 살기 좋은 과천을 왜 망가뜨리려는지 모르겠다. 화가 나 참을 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핫팩으로 시린 손을 녹이고 꽁꽁 얼어가는 얼굴을 문지르며 이들이 외친 것은 ‘경마공원 이전 및 대규모 주택 공급 계획 전면 철회’였다. 과천경마

  • “경마공원 이전은 과천과 경마산업을 파괴하는 것”…강추위 녹인 총궐기 대회
    과천

    “경마공원 이전은 과천과 경마산업을 파괴하는 것”…강추위 녹인 총궐기 대회

    영하 5도는 오르내리는 강추위를 뚫고 1천여명의 과천시민과 마사회 노동조합원들이 모며들었다. 핫팩으로 시린 손을 녹이고 꽁꽁 얼어가는 얼굴을 문지르며 이들이 외친 것은 ‘경마공원 이전 계획 전면 철회’였다. 7일 오후 과천 중앙공원 광장에 아이들의 손을 잡고 모여든 시민들의 얼굴에는 걱정이 가득했다. 커다란 피켓과 깃발을 들고 줄지어 선 마사회노조와 말산업 관련단체 회원들도 굳은 표정으로 자리를 지켰다. 자원봉사자들이 핫팩을 나눠주는 테이블 옆에서는 경마공원 이전 철회 서명부에 이름을 올리는 시민들이 줄지어 섰다. 검은 옷에 장갑과

  • [포토] 마사회 노조 “경마공원 이전 NO”
    과천

    [포토] 마사회 노조 “경마공원 이전 NO” 지면기사

  • 김진웅 전 시의장 “살고 싶은 명품 과천 만들겠다”… 과천시장 출마선언
    선거

    김진웅 전 시의장 “살고 싶은 명품 과천 만들겠다”… 과천시장 출마선언

    과천시의회 김진웅 시의원이 시청 앞 중심상업지역에 자리한 경찰서와 소방서 등을 청사 유휴부지로 옮기고 노후 상가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9대 시의회에서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 의원은 4일 오전 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과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과천에서 60년 가까이 성장해 온 과천의 아들로서 누구보다 과천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고려대 정책대학원에서 도시행정을 전공한 준비된 전문가이자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한 경험을 기반으로 언제까지나 살고

  • “경마공원·방첩사 부지 주택 공급 계획 철회하라”…과천시의회 결의안 채택
    과천

    “경마공원·방첩사 부지 주택 공급 계획 철회하라”…과천시의회 결의안 채택 지면기사

    과천시의회가 2일 긴급 임시회를 열어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9천800호 주택 공급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정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주택 공급 계획에 과천지역이 일제히 반발(2월 2일자 8면 보도)하고 나선 가운데 시의회가 계획 철회를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선 것이어서 주목된다. 2일 오전 진행된 과천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정부의 주택 공급 계획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쏟아졌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우윤화(국)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계획은 과천시의 도시 현실과 시민의 누적된 경고를 철저

  • “과천은 이미 한계, 대규모 주택공급 계획 철회하라”…들끓는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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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은 이미 한계, 대규모 주택공급 계획 철회하라”…들끓는 과천 지면기사

    정부가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일대에 1만 세대 가까운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한 후 과천지역 민심이 들끓고 있다. 그동안 지식정보타운과 과천과천지구, 주암지구 등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많은 진통을 겪어온 시민들은 정부의 일방통행식 주택공급 대책에 강하게 반발하는 분위기다. 31일 과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에 과천시 주암동 일원 과천 경마장 및 국군방첩사령부를 이전하고 143만㎡ 규모의 부지에 9천800세대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부지 면적과 공급 주택수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135만㎡, 8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