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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AI로 인사하고, 손편지로 마음 전한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

    AI로 인사하고, 손편지로 마음 전한 신계용 과천시장

    7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제41회 과천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500여명의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속속 입장하는 와중에 무대 대형화면에 영상이 시작됐다. 저녁 무렵 과천 시가지 전경과 시청의 모습, 퇴근하는 직원과 시민들의 모습으로 시작한 영상에는 ‘과천시장 신계용’이 새겨진 만년필이 등장한다. 이어 진지한 표정으로 만년필을 집어든 신 시장은 ‘민선 9기 취임 100일, 시민여러분께 드리는 편지...’로 손편지 쓰기를 시작했다. 신 시장이 편지를 쓰는 모습과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해 온 모습이 손편지 내용과 함께 화면

  • 추사 김정희의 비석 글씨를 한자리에서… 과천 추사박물관 특별전
    보도자료

    추사 김정희의 비석 글씨를 한자리에서… 과천 추사박물관 특별전 지면기사

    전국에 흩어져 있는 추사 김정희의 금석문(비석 글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과천 추사박물관에서 16일부터 열린다. 추사박물관이 2022년부터 5년간 현장을 직접 찾아가 추사의 비석 글씨와 추사의 가문, 추사와 교유한 인물들의 금석문을 조사하고 탁본을 수집한 성과물들을 일반에 선보이는 전시다. 총 45기의 금석문 탁본을 선보이는데, 이처럼 추사의 금석문을 집대성한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을 맞아 준비한 추사박물관 2026 특별기획전 ‘추사묵향(秋史墨香): 돌에 새긴 추사의 마음’은 추사

  • 신계용 과천시장 “일방적 법무부 이전계획 반대… 원점 재검토 요구”
    과천

    신계용 과천시장 “일방적 법무부 이전계획 반대… 원점 재검토 요구” 지면기사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법무부 세종 이전 계획(9월4일자 1면 보도)에 대해 과천시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된 계획”이라고 반발하며 원점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정부과천청사 미래 활용방안 용역에 대해서도 “과천시가 완전히 배제돼 있다”고 지적하면서 용역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를 구성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정부의 법무부 이전계획 발표 후 확산되고 있는 주택공급 우려와 관련해 원천적인 반대 입장도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10일 오전 시청 1층 로비에서 ‘정부의

  • 과천지구 철거민들 ‘투쟁선포식’ 열고 이주대책 마련 등 요구
    과천

    과천지구 철거민들 ‘투쟁선포식’ 열고 이주대책 마련 등 요구 지면기사

    과천 공공주택지구(이하 과천지구)가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구 내 여전히 거주 중인 철거 예정자들이 실질적인 이주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과천지구 철거민 대책위원회(위원장·손인수)는 8일 오후 1시 과천시청 앞에서 ‘과천지구 주민 삶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선포식’을 열고 과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과천도시공사 등에 전달할 5가지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이날 집회에는 과천지구 철거민뿐 아니라 남경남 의장을 비롯한 전국철거민연합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발언에 나선 손

  • 과천정부청사 시대 마침표… LH는 둘로 나뉜다
    정치일반·행정

    과천정부청사 시대 마침표… LH는 둘로 나뉜다 지면기사

    이르면 2027년부터 수도권에서 공공기관을 찾아보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곳에 대해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대대적인 지방 이전에 나서는 동시에 전체 공공기관의 20%에 달하는 109곳을 감축한다. 정부과천청사의 터줏대감인 법무부도 2차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포함되면서 44년 만에 ‘과천 시대’를 마감하게 됐다. 항만의 기능을 합치고 LH의 기능을 분리하는 등의 공공기관 개혁도 병행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행정·공공기관 이전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 과천시, “경마공원·방첩사부지 주택공급계획 전면 철회하라”
    과천

    과천시, “경마공원·방첩사부지 주택공급계획 전면 철회하라” 지면기사

    과천시가 시민 수백명과 함께 경마공원·방첩사 부지 주택공급 계획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의 1·29 주택공급정책과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 발표에 대응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해온 시가 수위를 높여 주택공급정책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나선 것이다. 시는 3일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주택공급정책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공식 입장을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신계용 시장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 대표와 학계·전문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신계용 시장의 성명 발표를 시작된 기자회견은 주민대표 3

  • 과천시의회 “위례과천선 주암지구 관통 노선 확정하라” … 결의문 채택
    과천

    과천시의회 “위례과천선 주암지구 관통 노선 확정하라” … 결의문 채택 지면기사

    과천시의회(의장·황선희)가 위례과천선 주암지구 관통 노선 및 주암역 설치를 확정해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2일 진행한 제30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동현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 7명 전원이 공동발의한 ‘과천위례선 주암지구 관통 및 주암역 노선 확정 강력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결의안은 국토교통부가 위례과천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서울 서초구 우면지구를 지나는 노선을 최적 노선으로 반영(8월20일자 8면 보도)한 데 따른 대응이다. 시의회는 그동안 우면지구를 지나는 노선이 아닌 주암지

  • 과천시의회, ‘데이터센터 이격거리 확보’ 조례안 격론끝에 부결
    과천

    과천시의회, ‘데이터센터 이격거리 확보’ 조례안 격론끝에 부결

    과천시의회가 데이터센터 건립시 주거지에서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개정조례안을 놓고 격론을 벌인 끝에 부결 처리했다. 주암지구 주거지 인근에 데이터센터 조성이 추진돼 입주 예정자들의 반발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발의된 개정조례안이어서 주목을 받았으나, 결국 시의회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시의회는 최근 진행된 제301회 임시회에서 ‘과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부결했다. 김동진 의원 발의로 상정된 해당 개정조례안은 데이터센터 건립시 계약전력 규모 및 인화성 물질 취급·저장규모에 따라 주거지에서 200~30

  • [현장르포] 상여 들고 여의도로… “과천경마장 부지에 주택공급 철회하라”
    과천

    [현장르포] 상여 들고 여의도로… “과천경마장 부지에 주택공급 철회하라”

    2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상여를 앞세우고 피켓과 현수막을 든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정부의 일방적 주택공급 정책 강행에 반발한 과천시민들과 서울 노원구 태릉 주민들이 이날 국회와 민주당사가 있는 여의도를 찾아 분노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경마공원이전반대비상대책위원회(이하 과천비대위)와 초록태릉을지키는시민들 주최로 진행된 이날 집회는 그동안 각 지역에서 진행하던 집회를 벗어나 직접 서울 여의도를 찾아 분노를 표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날 200여명의 시민들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환경과 행복한 삶이 사망했

  • 과천 아주대병원,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통과…병원 건립 최대 고비 넘었다
    과천

    과천 아주대병원,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통과…병원 건립 최대 고비 넘었다 지면기사

    과천시 숙원사업인 종합의료기관 건립이 ‘병상 확보’라는 최대 고비를 넘었다. 경기도로부터 의료기관 개설 허가를 받기 전 필수과정인 보건복지부 사전심의를 통과한 것으로,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추진중인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는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과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262개 병상 규모 의료기관 개설 허가 사전심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복지부 사전심의는 지역병상수급계획과 의료법에 따라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특히, 병원 설립의 필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