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취임 인터뷰] ‘안양의 도시 경쟁력 근본적 변화’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

    [취임 인터뷰] ‘안양의 도시 경쟁력 근본적 변화’ 최대호 안양시장 지면기사

    어느덧 ‘4선’이다. 안양시는 물론 경기도에서도 처음으로 ‘4선 시장’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긴 시간인데, 최대호 시장은 그 시간을 훌쩍 넘어 민선 9기 임기의 시작과 함께 13년차 시정 운영에 들어섰다. 최 시장은 “고민이 많았다”며 “3선 12년을 마무리하면서 과연 4선까지 도전하는 것이 옳은지 스스로에게 물었고, 이미 3선을 마친 상황에서 4선으로 얻는 개인의 명예가 얼마나 더 의미가 있을지도 함께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개인의 욕심을 내려놓고 안양시와 시민을 위해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 안양시의회, 제10대 첫 본회의 열었지만 의장 선출 실패…출발부터 ‘브레이크’
    안양

    안양시의회, 제10대 첫 본회의 열었지만 의장 선출 실패…출발부터 ‘브레이크’ 지면기사

    안양시의회가 제10대 첫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에 실패하며 출발부터 브레이크가 걸렸다. 시의회는 7일 오전 제10대 임기 시작 후 첫 회기에 들어가는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호 안건으로 의장 선출의 건을 상정했다. 의장 후보로 국민의힘 4선 음경택 의원이 단독 출마했고, 다수당인 민주당에서는 의장 후보가 나오지 않았다. 음경택 의원의 정견발표에 이어 시작된 투표에서는 음 의원이 9표, 무효 1표, 기권 10표가 나와 과반수 득표에 의한 의장 선출이 무산됐다. 이어진 2차 투표에서도 음 의원 10표, 무효 1표, 기

  • [클릭 핫이슈] ‘안양1번가 융복합개발’ 본격화… 원도심 부활 시동
    안양

    [클릭 핫이슈] ‘안양1번가 융복합개발’ 본격화… 원도심 부활 시동 지면기사

    안양시가 만안구 원도심 핵심상권으로 꼽히는 ‘안양1번가’를 되살리는 대형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한때 전국에서 손꼽히는 거대 상권이었으나 점차 쇠퇴해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는 이곳을 융복합개발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 시킨다는 것으로, 최대호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대형사업들과 맞물려 원도심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시는 지난달 16일 공식 홈페이지와 나라장터 등에 ‘안양1번가 일원 융복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입찰 공고를 올렸다. 안양역 앞 안양1번가 일대(7만㎡)를 상업·문화·업무·주거 기능이 융합된 새로

  • 민선 9기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8대 정책으로 안양의 미래 기반 완성”
    안양

    민선 9기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8대 정책으로 안양의 미래 기반 완성”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9기 첫 발을 내딛는 취임식에서 안양의 미래를 위해 실현할 ‘8대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최 시장은 특히 8개 철도노선과 18개 역세권 개발을 통한 ‘초연결 콤팩트 도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한 ‘피지컬 AI 선도 도시’ 구축을 핵심 정책으로 강조했다. 1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민선9기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식’에는 민병덕 국회의원과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도의원 및 시의원, 공직자,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채웠다

  • ‘아래갤러리’로 변신한 경부선 철길 아래 안양1번가 지하보도
    안양

    ‘아래갤러리’로 변신한 경부선 철길 아래 안양1번가 지하보도

    안양 한가운데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경부선 철도는 안양역을 끼고 있는 안양1동도 절반으로 갈라놓았다. 철로를 기준으로 동쪽에는 안양역푸르지오더샵과 주공뜨란채 등 아파트단지가, 서쪽에는 안양1번가와 남부시장 등 대규모 상권이 자리해 있다. 이곳 주민들이 걸어서 철로 건너편을 오가려면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영주차장 사이에 놓인 지하보도(안양1번가 지하보도)와 육교, 또는 안양역 출입구를 이용해야 한다. 역 남쪽지역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로는 지하보도와 육교다. 지하보도는 공영주차장 삼거리 서쪽 상권에서 만안로와 철로 아래를 지나

  • 제9대 안양시의회 마지막 본회의서 ‘공유재산 관리 조례’ 개정안 놓고 공방
    자치·시군의회

    제9대 안양시의회 마지막 본회의서 ‘공유재산 관리 조례’ 개정안 놓고 공방 지면기사

    제9대 안양시의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공유재산 관리 조례 개정을 놓고 막판 공방이 벌어졌다. 집행부가 제출한 해당 개정조례안은 공유재산을 수의계약에 의해 매각할 수 있는 경우를 추가하는 내용인데, 현 시청사 부지 매각과 연관돼 의원들마다 입장이 엇갈리면서 개정안 표결에 앞서 치열한 찬반 토론이 진행됐다. 19일 오전 진행된 안양시의회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양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이 상정됐다. 집행부가 제출한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기획행정위)를 거치면서 일부 수정됐으며, 핵심은 제39

  • 제9대 안양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원… ‘사람중심 도시정비’ 등 마지막 당부
    안양

    제9대 안양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원… ‘사람중심 도시정비’ 등 마지막 당부 지면기사

    안양시의회가 총 2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10건의 조례안을 처리하기 위한 사흘간의 임시회를 개원했다. 제9대 시의회의 마지막 회기가 될 이번 임시회의 첫날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최병일 의원이 집행부에 마지막 당부를 남기기도 했다. 17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일정에 들어간 제311회 임시회에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곽동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10건의 조례안이 상정됐다. 추경예산안과 조례안은 이날부터 각 상임

  • 가상현실로 다시 보는 ‘삼성기유첩’… 안양박물관 온라인 전시 오픈
    안양

    가상현실로 다시 보는 ‘삼성기유첩’… 안양박물관 온라인 전시 오픈

    안양박물관이 최근 2년간 선보인 특별기획전을 3차원 가상현실(3DVR) 온라인 전시로 다시 공개했다. 시민들은 집에서도 실제 전시장을 걷는 듯한 방식으로 전시물을 관람하며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삼성기유첩’과 안양의 지난 역사를 소개한 최근 2년간의 특별기획전을 다시 만나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안양박물관이 3차원 가상현실(3DVR) 온라인 전시를 열었다. ‘삼성기유첩’ 실물 원본 전편이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공개된 ‘삼성기유첩-그림으로 걷는 안양’을 비롯해, 개관 20주년 기념전 ‘안양각색(安養各色): 안양에

  • 안양시 선거, 더불어민주당 완승…시장·도의원 ‘싹쓸이’, 시의원 ‘과반’
    선거

    안양시 선거, 더불어민주당 완승…시장·도의원 ‘싹쓸이’, 시의원 ‘과반’

    더불어민주당이 안양에서 완승을 거뒀다. 안양시장 선거에서 최대호 후보가 4선 도전에 성공한 것은 물론, 광역의원(도의원) 6석을 싹쓸이 하고 기초의원(시의원)까지 과반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안양시장 후보로 출마한 최대호 후보가 17만 1천909표(56.15%)를 얻어 13만 4천208표(43.84%)에 그친 국민의힘 김대영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최 후보는 민선 7대·9대·10대 안양시장을 역임한에 이어 민선 11대 시장에 당선됨으로써, 민선은 물론 관선시대까

  • 최대호 안양시장 당선자 “‘미래 100년’ 향한 엄중 책임… 경쟁·갈등 끝내고 화합 의지”
    선거

    최대호 안양시장 당선자 “‘미래 100년’ 향한 엄중 책임… 경쟁·갈등 끝내고 화합 의지” 지면기사

    “위대한 시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신 결과입니다. 이제 해야 할 일은 시민들의 준엄한 뜻을 받들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안양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안양시 첫 4선 시장’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쓴 최대호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 이번 당선을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을 완성하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선택이자 명령”이라고 해석했다.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56%가 넘는 표를 모아주며 당선을 안겨준 것이, 그만큼 더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더 큰 일을 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