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안양·군포 등 7개 지자체 “경부선 포함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안양

    안양·군포 등 7개 지자체 “경부선 포함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지면기사

    안양시·군포시 등 경부선 철도가 지나는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정부에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을 조속히 발표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특히 종합계획에 7개 지자체 236만명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인 ‘경부선(서울역~당정역) 철도 지하화’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양·군포··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 등 수도권 7개 지자체는 4일 오전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에서 진행된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 를 채택해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

  • 평촌신도시 재건축 2차분에 6개 구역 정비계획 접수… 구역지정 ‘경쟁’
    안양

    평촌신도시 재건축 2차분에 6개 구역 정비계획 접수… 구역지정 ‘경쟁’ 지면기사

    선도지구에 이어 1기 신도시 평촌 재건축 2차분 선정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안 접수에 6개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신청을 마쳤다. 평촌신도시 올해 배정 물량 7천200호에 지난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받지 못한 샘마을(2천334호)이 포함되면서 4천866호가 잔여 물량인데, 접수를 마친 6개 구역은 3배가량인 총 1만4천여 호에 달해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3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6시까지 평촌 재건축 2차분에 대한 특별정비계획안(초안) 접수를 진행한 결과 특별정비예정구역 6곳이 최종 신청을 마쳤다. 접수를 마친 구역의 단

  • 안양박물관 주변마을 ‘공공재개발’ 청사진 공개…10년 내 입주 목표
    안양

    안양박물관 주변마을 ‘공공재개발’ 청사진 공개…10년 내 입주 목표 지면기사

    중초사지 당간지주 등 문화유산에 발이 묶여 낙후를 면치 못하다가 ‘규제 완화’와 ‘공공재개발’로 길을 찾은(2025년 12월 30일자 8면 보도) 안양시 석수동 안양박물관 주변마을이 10년내 최고 25층 아파트단지로 거듭난다. 안양도시공사는 지난달 28일 안양박물관 교육관에서 ‘안양박물관 주변지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공공재개발사업 추진 방향과 일정, 정비계획(안) 등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공공재개발을 맡은 안양도시공사가 주민들에게 최초로 사업 관련 내용을 공개한 자리여서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교육관에

  • [6·3 지방선거 나요나-안양시장] 4선 나서는 민주 현직… 안팎에서 ‘새 리더십’ 도전장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안양시장] 4선 나서는 민주 현직… 안팎에서 ‘새 리더십’ 도전장 지면기사

    인구 57만의 안양시는 급격히 팽창하는 인근 대도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체를 겪고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안양의 부흥을 이끌 적임자를 고르는데 시민들의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다. ‘징검다리 3선’을 넘어 4선에 도전하는 현 최대호 안양시장의 아성에 맞서, 지역에서 입지를 다져온 여러 인사들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임채호 전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이 최대호 시장과의 경쟁에 나섰다. 조용덕 안양시의정회장과 정기열 한국지방자치분권연구소 이사장의 출마 여부에도 관심이 쏠려있다. 최 시장은 그동안

  •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대표들 “만안구·동안구 균형발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해야”
    안양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대표들 “만안구·동안구 균형발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해야”

    안양시의회 여·야 교섭단체 대표들이 올해 첫 본회의에서 만안구·동안구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과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도심인 만안구 발전을 위해서는 안양예술공원과 안양1번가 등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활성화 전략과 문제해결 방안 마련을 주문했고, 동안구는 1기 신도시 평촌 정비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이주대책과 공공성 확보 방안을 요구했다. 29일 오전 진행된 안양시의회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선 윤경숙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안양 제1경인 만안구 안양예술공원은 지난해 서울

  • 최대호 안양시장 “신설 AI전략국 중심으로 체계적 AI 전환 본격화”
    안양

    최대호 안양시장 “신설 AI전략국 중심으로 체계적 AI 전환 본격화” 지면기사

    안양시가 스마트 도시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첨단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본 방안을 내놓았다. 새롭게 출범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재 스마트도시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AI 기반 도시로 혁신을 추진한다. AI기업 유치와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AI산업을 육성하고, 공공서비스 전반에 AI를 접목해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극대화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3일 오전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최 시장은 “안양시는 이미 전국에서도 앞서가는 스마트도시

  • 안양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귀인·민백블록, 특별정비구역 지정 완료
    안양

    안양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귀인·민백블록, 특별정비구역 지정 완료

    안양 평촌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3곳 중 꿈마을 귀인블록(A-17구역)과 민백블록(A-18구역)이 나란히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두 구역은 1기신도시 선도지구 중에서도 가장 빠른 진행을 보여온 곳인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반년만에 특별정비구역 지정까지 완료하고 재건축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았다. 안양시는 30일 저녁 홈페이지 등을 통해 평촌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 A-17구역과 A-18구역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이로서 귀인블록과 민백블록은 각각 지난 6월 13일과 5월 30일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 규제완화 안양박물관 주변지역, ‘공공재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고시
    안양

    규제완화 안양박물관 주변지역, ‘공공재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고시 지면기사

    지난 7월 국가유산(문화재)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재개발의 최대 걸림돌이 해소(8월1일자 6면 보도)된 안양시 석수동 안양박물관 주변마을이 29일 공공재개발사업 예정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이에따라 약 500세대가 거주하는 안양박물관 주변마을은 안양도시공사와 주민들이 함께 공공재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2013년 주민들이 민간사업자와 손을 잡고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다가 무산된 이래 12년만이다. 안양시는 이날 만안구 석수동 210번지 일원 ‘안양박물관 주변지역’(3만 5천427.7㎡)과 안양동 737번지 일원 ‘능곡우성지

  • 17년 만에 펴낸 ‘안양시사’… 20권의 책에 안양의 역사를 새로 담다
    안양

    17년 만에 펴낸 ‘안양시사’… 20권의 책에 안양의 역사를 새로 담다 지면기사

    분야별, 지역별 안양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안양시사(安養市史)’가 17년만에 새롭게 발간됐다. 지난 2008년 8권의 책으로 ‘안양시사’가 발간된 이후 안양지역에서 진행된 수많은 변화를 반영하고, 끈질긴 자료수집과 조사작업을 통해 기존 역사에 많은 내용들을 더해 만들어진 소중한 기록이다. 이번 안양시사는 17년전 보다 내용이 대폭 늘어났다. 총 20권, 84부, 317장으로 나눠진 책에는 2만4천매에 달하는 원고가 실려있다. 지난 2021년 시사편찬위원회가 구성된 후, 편찬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과 8개 분야 조사작업에만 2년

  • 안양 평촌신도시 재건축 2차 선정, 내년 2월 27일까지 주민제안 접수
    안양

    안양 평촌신도시 재건축 2차 선정, 내년 2월 27일까지 주민제안 접수 지면기사

    안양 평촌신도시 재건축 2차분(2026년 배정분) 선정을 위한 주민제안(초안) 접수가 내년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내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의결 물량이 2026년 배정물량(선도지구 A-19구역 포함 7천200호)을 초과할 경우 용적률과 기반시설, 주민동의율 등을 기준으로 구역지정 순위를 결정한다.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재건축 2차분 선정을 위한 일정과 유의사항 등을 담은 ‘2026년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안내’를 24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선도지구를 제외한 16곳의 특별정비예정구역은 내년 1월 2일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