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시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신 결과입니다. 이제 해야 할 일은 시민들의 준엄한 뜻을 받들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안양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안양시 첫 4선 시장’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쓴 최대호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 이번 당선을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을 완성하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선택이자 명령”이라고 해석했다.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56%가 넘는 표를 모아주며 당선을 안겨준 것이, 그만큼 더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더 큰 일을 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린 것
육군 수도군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7일 군단 장병 및 군인 가족, 지역 어린이집 원아 등 600여 명을 부대로 초청해 ‘가정의 달 계기 부대 개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림대 성심병원 의료진이 참여한 ‘가족 건강지킴이’, 안양 비산동 지역상인회가 직접 운영한 ‘푸드트럭 먹거리 장터’ 등도 함께해 풍성함을 더했다. 수도군단측은 이날 행사를 위해 부대 대연병장에 소형전술차량과 전술위성차량, K1E1 전차, 수리온(KUH-1) 및 500MD 헬기 등을 전시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태권도 격파 체험, 페인트탄
6·3지방선거 후보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공약’을 제출한다. 이에 따라 안양시장 후보들은 선관위에 순위가 매겨진 ‘5대 공약’을 나란히 제출했다. 선관위에 공식적으로 제출돼 공개되는 공약인 만큼, ‘5대 공약’은 후보들의 정책 방향과 공약 우선순위를 엿볼 수 있는 가늠자다.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는 12년간 안양 시정을 이끌며 대규모 프로젝트들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4선에 도전하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시작한 변화의 완성’과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 완성’을 강조하고 나선 만큼, 5대 공약에는 그
6·3지방선거 후보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공약’을 제출한다. 이에 따라 안양시장 후보들은 선관위에 순위가 매겨진 ‘5대 공약’을 나란히 제출했다. 선관위에 공식적으로 제출돼 공개되는 공약인 만큼, ‘5대 공약’은 후보들의 정책 방향과 공약 우선순위를 엿볼 수 있는 가늠자다. 김대영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이 집권해온 지난 12년의 기간 동안 안양의 경제가 침체되고 도시 경쟁력이 후퇴했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구·신도심 균형발전과 구도심 활성화, 청년·복지·건강·안전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
지난 15일 후보등록 마감으로 6·3지방선거 후보자들이 확정된 가운데, 안양 기초의원 선거구 곳곳이 벼랑끝 경쟁을 피할 수 없는 격전지로 떠올랐다. 특히, 마선거구는 경쟁에 나선 4명의 후보 중 현직 시의원만 3명에 달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격전이 예상된다. 18일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현황에 따르면, 안양시 기초의원은 총 8개 선거구에 30명의 후보들이 등록을 마쳤다. 비례대표를 제외하고 19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하기 때문에 경쟁률은 경기도 기초의원 선거구 평균(1.56대 1)과 비슷한 1.58대 1 수준이지만, 손에 땀을 쥐고
공공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안양박물관 주변지역 주민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안양시장 후보들에게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이 포함된 정책제안을 전달했다. 문화유산 규제로 수십년간 낙후를 면치 못하고 있는 문제를 보다 빨리 해소하기 위해 정책지원을 요청하고 나선 것으로, 후보들의 주요 공약에 주민들의 요청이 반영될지 주목된다. 11일 안양박물관 주변지역 공공재개발 준비위원회(위원장·박홍귀, 이하 준비위)에 따르면, 박홍귀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대표들은 지난주부터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와 김대영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를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안양 지역구 강득구·민병덕·이재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양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 당원, 후원회원 및 지지자, 관내 단체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통산 4선 시장’에 도전하는 후보다운 세를 과시했다. 특히, 최 후보는 강득구·민병덕·이재정 국회의원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 안양의 미래 100년을 완성하겠다”고 선거 승리 의지를 밝혔다. 개소식 연설에 나선 최 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선정된 안양 평촌신도시 꿈마을 귀인블록(특별정비구역 A-17)과 민백블록(A-18)이 나란히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하고 정비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가장 먼저 예비사업시행자 지정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하며 사업 추진력을 확인한 바 있는 두 구역은 사업시행자 지정도 빠르게 진행하며 재건축 사업 ‘순항’을 예고했다. 28일 귀인블록과 민백블록 재건축추진준비위에 따르면 안양시는 지난 27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및 A-18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
김대영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가 24일 만안구 안양동에 선거사무소 ‘캠프 체인지-안양’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과 안양지역 3개 지역구 당협위원장, 당원 및 지지자,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자와 현역 의원 등 500여명이 성황을 이루며 김 후보를 응원했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 슬로건으로 내건 ‘정체된 안양, 교체가 정답’을 강조하면서 ‘안양 재도약을 위한 4대 약속’을 정책 방향으로 내놓았다. 김 후보는 “여러분들이 내밀어주신 손길 하나하나, 보내주신 눈길 하나하나가 마침내
안양시의회가 24일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및 14건의 조례개정안·동의안 등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첫 안건으로 올해 제1차 정례회 집회일을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인 오는 10월 12일로 변경, 제9대 시의회 의사일정을 사실상 마무리 했다. 제1회 추경예산과 관련해서는 당초 집행부가 제출한 1조 9천526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일반회계 1조 7천255억원, 특별회계 2천271억원) 중 일반회계 6건 5억 7천400여만원, 특별회계 1건 1억 4천400만원을 감액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