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평촌신도시 재건축 2차분을 접수한 6개 구역에 대해 같은날 모두 주민공람·공고를 냈다. 올해 잔여 물량 대비 2.9배에 해당하는 물량이어서, 정비구역 지정 먼저 받기 위해 치열한 속도 경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1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31일 오후 홈페이지 등을 통해 평촌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 6곳에 대한 특별정비계획(안) 주민공람·공고를 냈다. 2차분 주민제안 접수를 마감한지 한달 만이다. 공람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주민공람·공고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정비계획을 공람하고 주
안양시의회 의장 선출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신청한 집행정지 가처분에 대해 법원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음경택 의장의 직무가 정지돼 윤해동 부의장이 의장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가처분으로 인해 의장 직무는 정지됐으나, 시의회를 파행으로 치닫게 한 의장 선출의 유효성 여부는 결국 본안소송에서 판가름나게 됐다. 31일 시의회와 민주당 및 국민의힘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제4행정부는 안양시의회 11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시의회를 상대로 신청한 의장 선임 의결 집행정지 가처분에 대해 지난 28일 인용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파행을 이어가던 안양시의회가 일단 대립을 멈추고 정상화 수순에 돌입했다. 재건축사업 지연을 우려한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8월6일자 8면 보도)한 의회가 원구성 및 안건 처리에 나섬에 따라 차질을 빚던 주요 사업과 조례 개정 등이 숨통을 트게 됐다. 시의회는 10일 오전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그동안 중단됐던 부의장 선출과 상임위 구성 등에 돌입했다. 지난 제1차 및 제2차 본회의가 공전된 후 임시회 회기 마지막 날에 가까스로 열린 본회의다. 오전에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부의장 선출의 건이 마무리됐다. 부의장 선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안양시의회(8월5일자 8면 보도)가 결국 시민들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했다. 의회 파행으로 사업이 지연될 위기에 직면한 재건축·재개발지구 주민들이 시의회에 몰려와 “당장 정쟁을 멈추고 민생현안을 처리하라”고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울분을 토하는 시민들의 앞에 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은 “오는 14일 도시계획심의에 해당 안건이 차질없이 올라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파행을 멈출 실마리가 풀릴 지 주목된다. 안양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9(샘마을)과 관양동 수촌마을 등 재건축·재개발지구 주민 1
지난달 21일 의장 선출 강행으로 불거진 안양시의회 파행(7월29일자 8면 보도)이 해법을 찾지 못한채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원 구성은 물론이고 본회의 조차 열지 못한 채 양당간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끝없이 이어지는 성명서 공방과 법적 대응을 넘어 형사고발로까지 충돌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감표위원으로 참여했던 곽동윤 의원이 “진실을 알리고 대화의 길을 열겠다”며 무기한 단식농성까지 벌였지만, 7일간의 단식 끝에 병원으로 이송된 4일에도 양당은 대립을 이어갔다. 안양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4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안양 평촌신도시 재건축 2차분 주민제안 접수에 특별정비예정구역 6개 구역 1만4천102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올해 지정 가능 물량 4천866호 대비 약 2.9배에 달하는 물량이어서, 우선순위 배정을 위한 평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안양시는 2026년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주민제안 접수를 진행한 결과, 사전자문을 진행한 6개 구역(3월4일자 9면 보도)이 모두 주민제안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시가 올해 배정된 재건축 2차분 선정을 위해 지난 2월말까지 접수받은 사전자문 신청(특별정비계획 초안 제출)에는 6개 구역이 신
의장 선출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충돌(7월22일자 8면 보도)하며 파행에 들어간 안양시의회가 실마리를 찾지 못한채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27일부터 새로운 임시회 회기에 들어가 이틀 연속 본회의를 열었지만, 민주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공전을 거듭하며 파행이 계속됐다. 시의회는 27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이어 28일에도 제2차 본회의를 열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만 참석하며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이에따라 이틀간 본회의는 모두 안건을 상정조차 못한채 곧바로 정회되는 답답한 공전이 이어졌다. 음경택 의장은 이
지난해 9월 착공식을 갖고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들어선 ‘인덕원 인텐스퀘어’(인덕원 주변 도시개발) 사업은 지금 어디쯤 진행되고 있을까? 안양시와 경기도가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하는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덕원 인텐스퀘어’는 말 그대로 강남과 판교 등 주요 거점에서 10분 안에 접근이 가능하고, 주거·일자리·여가문화 시설을 집약시켜 10분 내 이동이 가능한 ‘초네트워크 콤팩트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덕원은 기존 노선인 지하철 4호선에 오는 2029년말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2031년께 개통을 기대하고
민선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최대호(사진) 안양시장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6·3 지방선거 이후 31개 시장·군수가 처음으로 모여 임시 회의를 여는데, 민선 9기 협의회장 선출을 첫 안건으로 정했다. 협의회장은 관례상 선거에서 다수당을 차지한 정당의 다선 단체장이 맡게 되는데, 민선 9기 경기도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최대호 시장을 협의회장으로 추대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협의회 관계자는 “당일 임시 회의에서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 협의회장을 최종 선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