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6·3 지방선거 나요나-안양 광역·기초의원] 4년전 진보 텃밭 뒤집고 ‘호각’… 민주 우세속 국힘 반전에 주목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안양 광역·기초의원] 4년전 진보 텃밭 뒤집고 ‘호각’… 민주 우세속 국힘 반전에 주목 지면기사

    안양은 최근 선거에서 진보진영이 우세를 보여온 지역으로 꼽힌다. 실제 지난 20년간 치러진 다섯 차례의 지방·국회의원선거 성적표를 보면 진보진영 우세가 두드러진다. 제4~8회 안양시장 선거에서 5번 중 3번 민주당 계열이 당선됐다. 국회의원 선거는 진보진영의 압승이 이어져 왔다. 21·22대 총선에서 3개 지역구를 모두 민주당이 독차지했다. 그에 앞선 18~20대 총선서도 동안을에서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당시 새누리당)에게 내준 것을 제외하고는 만안구·동안갑 선거구는 모두 진보진영이 휩쓸어갔다. 광역의원 선거 역시 마찬가지. 4년

  • 최대호,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확정… 국힘 김대영 후보와 본선 격돌
    선거

    최대호,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확정… 국힘 김대영 후보와 본선 격돌

    ‘4선 시장’에 도전하는 최대호 현 안양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14일 발표한 제9회 동시지방선거 후보자 경선 결과에 따르면, 최 시장은 경선 경쟁 후보였던 임채호 전 도의회 사무처장을 누르고 안양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앞서 지난달 27일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제2차 공천심사 결과, 안양시장 후보로 최 시장과 임 전 사무처장이 2인 경선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어 13일과 14일 이틀간 안양시장 후보 경선을 진행해 이날 최 시장을 최종 후

  • 김대영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 출마 공식선언…“정체된 안양, 교체가 정답”
    선거

    김대영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 출마 공식선언…“정체된 안양, 교체가 정답”

    지난 8일 후보 단일화에 성공하며 단수공천을 확정지은(4월 9일 인터넷 보도) 김대영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가 첫 공식 행보로 출마 기자회견에 나섰다. 김 후보는 14일 오후 중앙시장 입구에 자리한 삼덕공원에서 연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체된 안양, 교체가 정답”을 강조하며 4가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과 광역·기초의원 후보,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는 가장 먼저 ‘단일화’를 화두로 꺼냈다. 그는 후보 사퇴를 결단하고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김철현 도의원에게 감사를 전하면

  • 안양시 지역화폐 ‘조기 소진’… 시의회서 해법 제안
    안양

    안양시 지역화폐 ‘조기 소진’… 시의회서 해법 제안 지면기사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지역화폐 조기 소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월별 구매한도를 축소하고, 캐시백 방식의 환급제도를 병행 사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안양시의회에서 나왔다. 다회용컵(텀블러)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시청 청사에 ‘텀블러 세척소독기’를 확대 배치해야 한다는 지적과 소아재활 의료기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이 나서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13일 오전 진행된 제310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음경택(국) 의원은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 발행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해결방안을 제

  • 안양시, 이계삼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안양

    안양시, 이계삼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안양시가 9일부터 이계삼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시는 최대호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관련법에 따라 이 같이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법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부시장이 시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이계삼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부터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 선거기간 중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

  • 최대호 안양시장, 공식 출마 선언… “안양 100년 기반 확실히 다지겠다”
    선거

    최대호 안양시장, 공식 출마 선언… “안양 100년 기반 확실히 다지겠다”

    최대호 현 안양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시장은 9일 오전 안양아트센터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시작한 변화의 완성’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 완성’을 강조하면서 안양시 핵심 과제들이 포함된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출마선언문에서 현재를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하면서 “위기일수록 도시의 방향은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네거티브가 아닌 비전으로, 경쟁이 아닌 정책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민선5기와 민선7기·8기까지 3선 시장을 역임하는 동안 만들고 이끌어온 정책과

  •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 김대영 예비후보로 단일화
    안양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 김대영 예비후보로 단일화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가 김대영 예비후보로 단일화됐다. 공천 경쟁에 나섰던 김철현 예비후보가 8일 후보를 사퇴하고 김대영 후보로 단일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국민의힘은 경선 없이 김대영 후보가 안양시장 선거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김철현·김대영 두 후보는 8일 오전 11시 안양시청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화를 전격 발표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두 후보의 경선을 발표한지 사흘만의 단일화 발표다. 김철현 후보는 ‘안양의 승리를 위한 결단, 단일화 선언’이라는 입장문을 통해 “안양은 지금 도약과 통합이 중요한 시

  • 안양시, 서울대와 손잡고 비산동 일대에 ‘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
    안양

    안양시, 서울대와 손잡고 비산동 일대에 ‘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 지면기사

    안양시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동안구 비산동 일대에 인공지능(AI) 연구 거점 및 AI기반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나선다. 특히 시는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을 이번 사업과 연계해 안양과 서울 주요 대학들을 잇는 ‘유-테크 라인(U-tech line)’을 구축해 미래 첨단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와 서울대는 8일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서울대는 ▲AI 연구 거점 구축 공동 추진 ▲교육·취업 프로그램 통한

  • 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최대호 시장 ‘사법 리스크’ 지적하며 사퇴 요구
    안양

    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최대호 시장 ‘사법 리스크’ 지적하며 사퇴 요구

    임채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공천 경선 경쟁자인 최대호 현 시장의 ‘사법 리스크’를 지적하며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30일 오전 안양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겹겹이 쌓인 사법 리스크는 본선 필패 아니면 재선거라는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민주당의 승리가 아닌, 국민의힘 승리를 돕는 트로이의 목마가 되려 하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시장을 향해 “민주적 가치에 기반을 둔 당원으로서 합당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며 “더 이상 민주당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고 4선

  • 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교도소 부지에 안양·군포·의왕 통합 시청사 조성”
    안양

    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교도소 부지에 안양·군포·의왕 통합 시청사 조성”

    임채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안양 동안구 비산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지지자와 당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안양을 다시 경기남부의 경제·문화 중심지로 세우기 위한 ‘민주당표 안양 경영 로드맵’을 제시하며 새로운 안양의 부흥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가 밝힌 로드맵의 주요 내용은 ▲안양·군포·의왕 통합특례시 완성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및 광역시 수준의 권한 확보 ▲인덕원에서 박달스마트밸리로 이어지는 수도권 최대 AI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