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안양시, 서울대와 손잡고 비산동 일대에 ‘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
    안양

    안양시, 서울대와 손잡고 비산동 일대에 ‘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 지면기사

    안양시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동안구 비산동 일대에 인공지능(AI) 연구 거점 및 AI기반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나선다. 특히 시는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을 이번 사업과 연계해 안양과 서울 주요 대학들을 잇는 ‘유-테크 라인(U-tech line)’을 구축해 미래 첨단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와 서울대는 8일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서울대는 ▲AI 연구 거점 구축 공동 추진 ▲교육·취업 프로그램 통한

  • 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최대호 시장 ‘사법 리스크’ 지적하며 사퇴 요구
    안양

    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최대호 시장 ‘사법 리스크’ 지적하며 사퇴 요구

    임채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공천 경선 경쟁자인 최대호 현 시장의 ‘사법 리스크’를 지적하며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30일 오전 안양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겹겹이 쌓인 사법 리스크는 본선 필패 아니면 재선거라는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민주당의 승리가 아닌, 국민의힘 승리를 돕는 트로이의 목마가 되려 하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시장을 향해 “민주적 가치에 기반을 둔 당원으로서 합당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며 “더 이상 민주당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고 4선

  • 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교도소 부지에 안양·군포·의왕 통합 시청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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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 “교도소 부지에 안양·군포·의왕 통합 시청사 조성”

    임채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안양 동안구 비산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지지자와 당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안양을 다시 경기남부의 경제·문화 중심지로 세우기 위한 ‘민주당표 안양 경영 로드맵’을 제시하며 새로운 안양의 부흥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가 밝힌 로드맵의 주요 내용은 ▲안양·군포·의왕 통합특례시 완성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및 광역시 수준의 권한 확보 ▲인덕원에서 박달스마트밸리로 이어지는 수도권 최대 AI벨트

  • 북적이는 안양중앙시장 한복판에 문 연 ‘예술 창작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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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적이는 안양중앙시장 한복판에 문 연 ‘예술 창작 사랑방’ 지면기사

    시장 안은 장 보는 사람, 식사를 하러 온 사람, 시장 구경을 나선 관광객들로 하루종일 북적인다. 사람들은 손에 시장바구니나 검정색 비닐봉지를 들고 바쁘게 지나간다. 순대곱창 골목의 식당들은 손님들을 맞느라 손길이 분주하다. 400여개 점포가 밀집해 있고 순대곱창골목으로 유명한 안양의 대표 전통시장 ‘안양중앙시장’의 모습이다. 전통시장은 평범한 서민들의 삶이 살아있는 곳이다. 치열한 일상과 그 속에서 재미를 찾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구석구석 가득하다. 그런 곳 한복판에 ‘예술 창작 사랑방’이 생겼다. 언뜻 ‘시장 안에 예술 공간이라

  • 사전예약 본격화된 서울대 안양수목원… 발길 돌려 아쉬운 방문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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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예약 본격화된 서울대 안양수목원… 발길 돌려 아쉬운 방문객들 지면기사

    “근처에 온 김에 좋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왔는데, 헛걸음 했네요.” 지난 11일 오전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찾은 50대 안양시민 A씨는 수목원 입구를 통과하지 못한채 발걸음을 돌렸다. 잘 가꿔진 수목원이 볼만 하다는 소문에 찾아왔지만, 이달 1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제를 알지 못해 입장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A씨는 “하루 전까지 예약을 안하면 들어갈 방법이 없다고 한다. 평일이라 들어가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융통성이 없는것 같아 아쉽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수목원 정문에서 예약을 체크하고 있는 관계자는 “정문쪽으로 온

  • 안양시, 기초지자체 최초 ‘레벨4 자율주행 셔틀’ 16일부터 본격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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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기초지자체 최초 ‘레벨4 자율주행 셔틀’ 16일부터 본격 운행 지면기사

    안양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을 본격 운행한다. 오는 16일부터 시민체험노선에서 정식 운행을 시작하는데, 1주일 가량을 앞둔 10일 사전 시승 행사를 진행해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먼저 선보였다. 사전 시승은 시청을 출발해 범계역을 거쳐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이어지는 총 4㎞ 구간에서 약 30분간 진행됐다. 최대호 시장과 이계삼 부시장, (주)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대표, 안양시 명예시민 과장회 김명화 회장 등이 시승을 통해 자율주행 신기술을 체험했다. 레벨4 자율주행 셔틀에 투입된

  • “기업 유치와 시청사 이전, 왜 진척 없나”… 안양시의회서 쏟아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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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유치와 시청사 이전, 왜 진척 없나”… 안양시의회서 쏟아진 질문 지면기사

    안양시의회 의원들이 최대호 시장의 역점 공약 중 하나인 시청사 이전 사업이 가시적인 진척과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며 이유를 묻는 질의를 쏟아냈다. 연계 사업으로 추진중인 기업 유치와 청사 이전을 별도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시측은 대내외적으로 불안이 이어지면서 기업들이 투자·이전 관련 결정을 쉽게 할 수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신중한 준비와 절차를 거쳐 공모 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답했다. 9일 진행된 안양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질의에 나선 4명의 시의원 중 3명이 시청사 이전 사업 관

  • 안양·군포 등 7개 지자체 “경부선 포함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안양

    안양·군포 등 7개 지자체 “경부선 포함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지면기사

    안양시·군포시 등 경부선 철도가 지나는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정부에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을 조속히 발표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특히 종합계획에 7개 지자체 236만명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인 ‘경부선(서울역~당정역) 철도 지하화’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양·군포··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 등 수도권 7개 지자체는 4일 오전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에서 진행된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 를 채택해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

  • 평촌신도시 재건축 2차분에 6개 구역 정비계획 접수… 구역지정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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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촌신도시 재건축 2차분에 6개 구역 정비계획 접수… 구역지정 ‘경쟁’ 지면기사

    선도지구에 이어 1기 신도시 평촌 재건축 2차분 선정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안 접수에 6개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신청을 마쳤다. 평촌신도시 올해 배정 물량 7천200호에 지난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받지 못한 샘마을(2천334호)이 포함되면서 4천866호가 잔여 물량인데, 접수를 마친 6개 구역은 3배가량인 총 1만4천여 호에 달해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3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6시까지 평촌 재건축 2차분에 대한 특별정비계획안(초안) 접수를 진행한 결과 특별정비예정구역 6곳이 최종 신청을 마쳤다. 접수를 마친 구역의 단

  • 안양박물관 주변마을 ‘공공재개발’ 청사진 공개…10년 내 입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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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박물관 주변마을 ‘공공재개발’ 청사진 공개…10년 내 입주 목표 지면기사

    중초사지 당간지주 등 문화유산에 발이 묶여 낙후를 면치 못하다가 ‘규제 완화’와 ‘공공재개발’로 길을 찾은(2025년 12월 30일자 8면 보도) 안양시 석수동 안양박물관 주변마을이 10년내 최고 25층 아파트단지로 거듭난다. 안양도시공사는 지난달 28일 안양박물관 교육관에서 ‘안양박물관 주변지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공공재개발사업 추진 방향과 일정, 정비계획(안) 등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공공재개발을 맡은 안양도시공사가 주민들에게 최초로 사업 관련 내용을 공개한 자리여서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교육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