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의왕시, 백운밸리 내 400여 중소형 아파트 추가 공급… 주택건설사업 ‘승인’
    의왕

    의왕시, 백운밸리 내 400여 중소형 아파트 추가 공급… 주택건설사업 ‘승인’

    의왕 백운밸리 공공기여사업 일환으로 정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개발계획 변경안’ 승인을 통해 국민임대주택용지가 공공지원민간임대로 전환(2025년 5월25일자 6면 보도)된 가운데, 해당 민간임대 용지에 400여 세대 임대주택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의왕시는 백운밸리 내 1만6천322㎡ 규모 A1 블록에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신축 사업을 추진 중인 (주)리젠시빌주택측에 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호반건설로부터 독립된 리젠시빌주택은 A1 블록에 오는 6월부터 2029년 1월까지 지하 3층·지상 16층 아

  •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 철학, 의왕서 실현”…지방선거 출사표
    선거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 철학, 의왕서 실현”…지방선거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이재명 정부의 책임행정 철학을 의왕 현장에서 실현하겠다”며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오동현 예비후보는 이날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에는 실질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력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면서 “이재명 정부 첫 행정안전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행정의 심장에서 정책의 설계와 집행 과정을 몸소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와의 강한 네트워크에 더해 법률 전문가로서의 치밀함 등이 내가 가진 큰 무기”라며

  • 의왕

    의왕시,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 시설 최대 600만원 지면기사

    의왕시가 지난해에 이어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의왕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다음달 10일까지 본인 또는 토지 임차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농가당 최대 600만원(보조금 60%·자부담 40%)을 지원한다. 총사업비가 1천만원일 경우, 600만원은 보조금이 지원되며 400만원을 신청 대상자가 부담하게 되는 것이다. 의왕은 그린벨트가 지역 면적의 83%에 이르는 만큼 너구리 등 야생동물에 의해 지속적인 피해를 입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능형·방형 철망울타리로

  • 의왕 ‘청계IC 수원방면 연결로 개설’ 이달 말께 착공
    자치·시군의회

    의왕 ‘청계IC 수원방면 연결로 개설’ 이달 말께 착공 지면기사

    의왕시 민선8기 핵심 공공기여 사업인 ‘청계IC 수원방면 연결로 개설공사’가 마침내 정부의 심의를 통과해 이르면 이달 말 첫 삽을 뜰 전망이다. 시와 의왕 백운PFV(프로젝트금융투자)(주)는 국토교통부가 의왕 백운밸리 등 백운호수 일대와 맞닿은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의 원활한 사용을 위한 청계IC 수원방면 연결로 개설공사 관련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재심의를 실시해 최종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공사는 길이 1.12㎞, 폭 7.5m 상당의 접속도로를 백운밸리에서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에 ‘U자형’ 도

  • ‘시장 비서 여론조작 행조특위’ 재가동에 市 재의 요구키로
    자치·시군의회

    ‘시장 비서 여론조작 행조특위’ 재가동에 市 재의 요구키로 지면기사

    의왕시의회의 ‘의왕시장 정무비서에 대한 사이버 여론조작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행조특위) 운영 재추진 안건 의결(2월13일자 6면 보도) 관련, 의왕시는 행조특위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재의 요구서를 시의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4일 “활동기간이 종료된 행조특위가 의결한 안건에 대해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재의요구를 할 수 있는지 법률자문을 했고, 그 결과 행조특위 활동기간의 연장과 관련한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은 만큼 활동기간 소급 연장은 법적 안정성을 해치고 소급입법금지 원칙에 반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재

  • 오동현 변호사, ‘인권에서 민생으로’ 출판기념회 개최… 의왕시장 선거 출사표
    선거

    오동현 변호사, ‘인권에서 민생으로’ 출판기념회 개최… 의왕시장 선거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오동현 변호사가 최근 출판기념회를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의왕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오 변호사는 지난 3일 의왕 부곡동 의왕신협 문화센터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이소영 국회의원, 김옥순 경기도의원, 김태흥·서창수·한채훈 의왕시의원, 이종걸·양기대 전 국회의원, 배우 이기영씨, 민주당 당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義王) 오동현 인권에서 민생으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첫 축사로 나선 인물은 최근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 의사를 피력한 김용

  • ‘강제추행 혐의’ 의왕시의원 징계 사실상 무산
    자치·시군의회

    ‘강제추행 혐의’ 의왕시의원 징계 사실상 무산 지면기사

    의왕시의회 일원이 최근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선고 기일까지 잡혔다가 갑작스레 연기되면서, 시의회 윤리위원회를 통한 제재가 사실상 무산됐다. 1일 의왕시와 의왕시의회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20단독(임정빈 부장판사)은 지난달 26일 A의원에 대한 선고를 연기하고, 다음 달 26일 공판기일을 추가로 지정했다. 앞서 A의원은 지난 2024년 7월 초 서울의 한 주점 공용화장실에서 여성에게 추행을 저질렀다가 붙잡혀 기소됐으며, 검찰은 지난달 19일 결심공판을 통해 벌금 1천만원과 취업제한 3년, 사회봉사명령 등을 구형

  • 의왕시의회, 행조특위 재가동 통과… 市, 재의 검토
    자치·시군의회

    의왕시의회, 행조특위 재가동 통과… 市, 재의 검토

    대법원이 의왕시의회의 ‘의왕시장 정무비서에 대한 사이버 여론조작 행정사무조사 승인의 건’에 대해 적법하다고 판단한(2025년 12월26일자 7면 보도) 가운데, 시의회가 12일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재가동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의왕시는 행조특위 재가동 여부를 놓고 법률 검토를 한 뒤 재의카드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는 이날 제31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변경의 건’에 대한 표결 결과, 재석의원 7명이 참석해 찬성 4표·반대 3표 등으로 가결했다. 한채훈 의

  • 노선희 의왕시의원 “안양교도소 이전 추진, 여야 공동 단호히 대응해야”
    자치·시군의회

    노선희 의왕시의원 “안양교도소 이전 추진, 여야 공동 단호히 대응해야”

    의왕시가 안양교도소 건물을 의왕방면 부지로 옮기는 현대화사업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피력한(2월6일자 6면 보도) 가운데, 의왕시의회에서는 여야 공동의 단호한 대응에 나서자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국민의힘 노선희(내손1·2·청계) 시의원은 12일 제31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2022년 안양시와 법무부가 교도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교도소(수용시설)를 현 부지 내에서 의왕 방면으로 전부 이전하는 등 이른바 ‘현대화사업’으로 방향이 변경됐다”면서 “이 방안이 현실화될 경우 모락중·모락고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 이소영 의원 “의왕시민 반대하는 안양교도소 이전 동의 못해”
    국회·정당

    이소영 의원 “의왕시민 반대하는 안양교도소 이전 동의 못해” 지면기사

    안양시와 법무부가 안양교도소 건물을 의왕방면 부지로 옮기는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놓고 의왕시가 반대 입장을 피력(2월6일자 6면 보도)한 가운데, 이소영(민·의왕·과천) 국회의원 역시 시설 설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11일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에 대해 “의왕시와 시민들이 반대하는 시설 설치를 동의할 생각이 없다”며 “시민의 뜻에 반하는 토지 이용계획에 대해서는 시와 함께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법무부 소유 교도소 부지가 안양시와 의왕시 부지에 걸쳐 조성돼 있는데, 수용자들이 머무는 시설